원 출처 :
https://www.givemesport.com/1546323-the-21-players-you-had-no-idea-were-still-playing-in-europe
번역 출처 :
https://www.fmkorea.com/2705933066 에펨코리아 oh co
1. 마이클 에시앙 (Sabail - 아제르바이잔 프리미어리그)
37살의 에시앙은 아직 그의 신발을 벗지 않았으며, 이번시즌 아제르바이잔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추가하길 희망하고 있다.
2. 에릭 젬바 젬바 (FC Vallorbe-Ballaigues - 스위스 5부리그)
38살의 젬바 젬바는 2003년 3.5M파운드로 맨유에 합류한 이래로 11개의 팀에서 활약했다. FA컵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자는 여전히 스위스 5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3. 파스칼 심봉다 (Ashton Town - 잉글랜드의 North West Counies League)
40살의 프랑스 선수는 EPL 2005/2006시즌 올해의 팀에 존테리, 윌리엄 갈라스, 제이미 캐러거와 함께 이름을 올렸으며, 그 이후로 10개 팀에서 활약해왔다. 그리고 최근 North West Counies League의 Ashton Town에서 활약했다.
4. 클라우디오 피사로 (베르더 브레멘 - 독일 분데스리가)
대부분의 EPL 팬들이 클라우디오 피사로의 2007/2008시즌 첼시에서의 아쉬운 경기력을 기억할 것이다. 41살의 페루 출신 선수는 분데스리가 역사상 6번째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이다.
5. 밀란 바로스 (Banik Ostrava - 체코 1부리그)
2005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아마 리버풀팬들이 밀란 바로스를 기억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다. 그러나, 유로 2004 골든부츠 수상자는 자신의 고국인 체코에서 프로팀인 Banik Ostrava에서 활약을 지속하고 있다.
6. 알렉산더 흘렙 (Isloch Minsk Raion - 벨라루스 프리미어리그)
38살의 이전 아스날 출신 윙어는 지난 여름 벨라루스의 최강팀 바테 보리소프에서 그가 태어난 도시인 민스크의 Isloch Minsk Raion팀으로 이적했다.(트랜스퍼 마켓기준 지난 1월에 은퇴했다고 되어있습니다.)
7. 호비뉴 (Istanbul Basaksehir - 터키 쉬페르리그)
호비뉴는 맨시티로 이적하면서 이적료 갱신을 한 이후, 그가 얼마나 빨리 사람들 사이에서 잊혀졌는지 믿을 수 없다. 그 이후, 36살의 호비뉴는 2019년 이스탄불 바샥셰히르로 이적하기전, 5개 구단을 돌아다녔다.
8. 뎀바 바 (Istanbul Basaksehir - 터키 쉬페르리그)
34살의 뎀바바는 호비뉴와 함께 터키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그의 폼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이전 웨스트햄, 뉴캐슬, 첼시 출신 공격수는 상하이 선화에서 터키로 돌아온 이후, 23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
9. 가엘 클리쉬 (Istanbul Basaksehir - 터키 쉬페르리그)
클리쉬는 아스날과 맨시티에서 14년간의 생활을 마치고, 현재 터키의 가장 큰 도시가 가엘 클리쉬의 홈구장이다. 불행하게도, 34살의 왼쪽 수비수는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에서 우승을 하지 못했다.
10. 마틴 스크르텔 (Istanbul Basaksehir - 터키 쉬페르리그)
35살의 마틴 스크르텔은 지난 여름 3주간 아탈란타와 계약에 동의했지만, 그의 계약은 이상하게도 상호 동의로 만료되었으며, 이후 그는 터키로 향했다.
11. 마리오 고메즈 (VFB Stuttgart - 독일 분데스리가 2부)
34살의 그는 여전히 어린시절을 보냈던 VFB Stuttgart에서 인상적인 커리어를 보내고 있다.
12. 루카스 포돌스키 (Antalyaspor - 터키 쉬페르리그)
이전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출신 선수는 일본에서 3년간 생활이후, 터키의 Antalyaspor와 2021년 여름까지 계약에 동의했다.
13. 살로몬 칼루 (Hertha Berlin - 독일 분데스리가)
34살의 살로몬 칼루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첼시에서 활약했다. 그 이후, 그는 2014년 헤르타 베를린으로 합류하였고, 167경기 51골을 기록했다.
14. 파피스 시세 (Alanyaspor - 터키 쉬페르리그)
또 다른 EPL 선수는 그의 커리어 황혼기를 터키에서 보내기로 했지만, 그는 여전히 유럽에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34살의 선수는 Alanyaspor에서 44경기 출장하여 31골을 기록중이다.
15. 히카르두 콰레스마 (Kasimpasa - 터키 쉬페르리그)
36살의 선수는 8시즌 연속으로 터키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 FC포르투, 인터밀란, 첼시에서의 생활은 이제 먼 기억이 되었다.
16. 존 오비 미켈 (Trabzonspor - 터키 쉬페르리그)
그는 지난 11년간 첼시에서 다소 유니크한 역할에서 활약했으며, 32살의 선수는 중국의 텐진테다, 미들즈브로를 거쳐 현재 활약하고 있는 터키의 트라브존스포르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 밖에
우고 로달레가 (Denizlispor - 터키 쉬페르리그)
스테판 세세뇽 (Genclerbirligi - 터키 쉬페르리그)
엠레 벨로조글루 (Fenerbache - 터키 쉬페르리그)
스티븐 코커 (Alanyaspor - 터키 쉬페르리그)
카메론 제롬 (Goztepe - 터키 쉬페르리그)
몇몇 선수는 알았는데 아직도 현역인지 몰랐던 선수들도 많네요. 특히 심봉다는 크크크크 영표형님이랑 경쟁하던 친구가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