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6/22 11:04:17
Name 살인자들의섬
Link #1 fmkorea
Subject [연예] 뭉쳐야찬다에서 가장 많이 기량 향상된 선수.gif

%25EC%2596%2591%25EC%25A4%2580%25ED%2598%25811.gif

%25EC%2596%2591%25EC%25A4%2580%25ED%2598%25812.gif




뭉찬멤버중에서 훈련 제일 열심히 하는 멤버중 하나라더니

 기량향상이 눈에 확띄는 멤버중 하나

허재형도  기본 뇌지컬이 워낙 좋아서 체력만 좋았으면 날라달릴거 같은데

체력이 워낙 헬이라 크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alchemist*
20/06/22 11:12
수정 아이콘
허재형 공간 이해력은 진짜 쩔죠 크크
츠라빈스카야
20/06/22 11:15
수정 아이콘
다른종목들은 거의 다 싱글플레이라 팀플 공간 뭐 그런거 없었지만 농구야 뭐...흐흐...
야구는 공수가 공간을 거의 나눠써서 공간개념이 좀 덜하더라도 수비시프트나 그런걸로 어느 정도 적용이 가능하고..
살인자들의섬
20/06/22 11:16
수정 아이콘
어제도 이승우가 드리블 알려준거 바로 써먹더군요
체력이 딸려서 결국 뺏겻지만 크크크
러프윈드
20/06/22 11:33
수정 아이콘
야구는 철저한 개인스포츠라 수비쉬프트는 그냥 통계기반 위치변경입니다
츠라빈스카야
20/06/22 11:37
수정 아이콘
그렇게 해서 비는 공간을 일부러 노려치거나 하는 시도정도는 하니까요. 뭐 그정도 얘기였습니다.

축구나 농구처럼 누가 견제해서 공간 만들어주고 그런 팀플은 못하죠 아무래도.
OnlyJustForYou
20/06/22 12:57
수정 아이콘
그렇긴하나데 양신에게 수비는.. 크크
20/06/22 11:16
수정 아이콘
솔직히 양준혁 선수 제일 기대 안 했던 선수인데 의외로 기량이 좋아지더라고요.
20/06/22 11:16
수정 아이콘
몇달 안봤는데 이승우가 용병으로 나왔네요?
20/06/22 11:21
수정 아이콘
상대가 윤두준 중학교 동창들로 구성된 팀이었는데, 사람 한 명 더 넣고 하는 핸디캡도 거절해서 8:8로 붙었습니다 크크

저번에 지소연 나왔을 때는 상대한테 한 명 더 넣어주고 했는데, 이번에는 이승우인데도 핸디도 없이...
물론 이승우가 알아서 설렁설렁 찼지만요
20/06/22 11:21
수정 아이콘
양준혁선수 성장하는 거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야구장에서는 은퇴할때까지 그렇게 열심히 1루까지 뛰더니 축구장에서도,,,
야구 축구는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늦었지만 한국야구의 미래를 위해 2세 양성도 좀 열심히
20/06/22 11:42
수정 아이콘
어떤 타구를 치더라도 누구보다 1루로 열심히 뛰던 선수..
거짓말쟁이
20/06/22 11:23
수정 아이콘
축구 연습을 열심히 한다 = 마누라도 여자친구도 없다?

낚시도 나이 많은 솔로들이 빨리 느는데..
20/06/22 17:26
수정 아이콘
양신 이미 여친있는걸로 공개되지않았나요?뭉찬 골넣으면 고백한다던가 결혼한다던가..
강동원
20/06/22 11:23
수정 아이콘
진짜 후세 양성 빼고는 깔게 없...
천원돌파그렌라간
20/06/22 11:40
수정 아이콘
제발 누가 이 양반 지금이라도 결혼 시켜줘요 좀 으어어어 현기증납니다
개념은?
20/06/22 11:44
수정 아이콘
살좀 빠지셨다고 하더니 확실히 날렵해 보이네요
루카쿠
20/06/22 11:47
수정 아이콘
양준혁 덜덜.

박태환, 이형택, 여홍철, 김동현이 핵심이더라고요.
계속 실력들이 느는 느낌..
20/06/22 11:51
수정 아이콘
잘 기억 못 하실 수도 있는데 저 형님은 38살 먹고 20-20하던 형님....
지니팅커벨여행
20/06/22 12:02
수정 아이콘
양준혁 얘기 나오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양준혁 아들 vs 이종범 아들의 아들
누가 더 먼저일까
기사조련가
20/06/22 12:07
수정 아이콘
만기형은 ㅜㅜㅜ 나이가 넘 많으셔서ㅠ발전이 ㅜㅜ
바카스
20/06/22 12:12
수정 아이콘
역시 운동은 잘 하는 사람이 잘 하는게 크크
탐나는도다
20/06/22 13:00
수정 아이콘
진짜 양준혁의 성장은 정말 정말 놀랍습니다
사실 첨에 양준혁 축구는 진짜 길이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진짜 정말 축구만큼은 안되겠구나
근데 진짜 진짜 열심히 하나봐요 요즘 볼터치가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스피드도 엄청 올라오고...
야구할때도 노력형인걸 알고는 있었는데 저 나이에 축구를 노력으로 극복할줄은........
쉽게 결과가 안나와도 나올때까지 노력하는 정말 성실이 체질이신듯...
+)허재형은 축구도 정말 농구처럼 합니다 크크
블랙핑크
20/06/22 13:55
수정 아이콘
어제 손으로 축구하는 몸풀기에서 허재형이 계속 중간에서 받아주고 찔러주고 진짜 클라스 보이던데요 크크
세인트루이스
20/06/22 23:52
수정 아이콘
22 정말 안될거라고 생각했는데 크크
Judith Hopps
20/06/22 13:02
수정 아이콘
성추문이 터지면 (명백한 허위)
야구팬들을 설레하는 남자....
StayAway
20/06/22 18:18
수정 아이콘
야구팬들은 '그래서 아들이야?' 라고 했을법한..
응~아니야
20/06/22 13:55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피지컬이 깡패긴한데 축구실력 금새느는거 보면 그냥 스포츠센스가 다 좋은 사람인듯
애패는 엄마
20/06/22 14:36
수정 아이콘
사실 수비하는 거란 원래 축구하던 것 등 봤을때 야구외에는 스포츠 센스 없어보인다고 생각했는데
20/06/22 16:08
수정 아이콘
양준혁은 진짜 늘었죠
크크크
동년배
20/06/22 16:20
수정 아이콘
요즘 이종범 아들 하는거 보면 양준혁도 빨리 아들 낳아서 운동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20/06/22 16:27
수정 아이콘
캬 역시 엘리트 선수들이란
20060828
20/06/22 17:01
수정 아이콘
향상된 기량으로 치면 양신이 최고죠.
저는 이형택, 여홍철은 이제 웬만한 조축 수비수로 봐도 된다고 생각하고요. 모태범, 박태환도 수준급이라 봅니다. 근데 특이한건 김병현인데 기본기는 아직 부족하지만 창의적인 플레이 가끔씩 하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안정환 빡치는 재미도 있고요 크크
그리고 제일 신기한건 골냄새 기막히게 따라가는 김요한.허허.
바람의바람
20/06/22 17:25
수정 아이콘
저분은 이제 진짜 축구를 방송때문에 하는게 아니라 즐기시는게 보이죠
러블세가족
20/06/22 17:49
수정 아이콘
이렇게 보니까 이승우가 진짜 왜소해보이네요..... 잘하길 바라지만.. 과연.......
20/06/22 20:58
수정 아이콘
요즘 뭉찬 정말 재밌더라구요. 크크
포이리에
20/06/23 12:58
수정 아이콘
진짜 초창기때 보고 안봤는데
그때 느낌은 야유회가서 오랜만에 공놀이하는 부장느낌이었는데 드리블스킬이 생길정도로 늘었네요?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0562 [스포츠] [해축] 바르셀로나는 정말로 아르투르를 팔 생각이군요 [17] 손금불산입4168 20/06/22 4168 0
50561 [스포츠] [야구] 현재 열리고 있는 고교야구 결승전 동접자수 [10] Binch5252 20/06/22 5252 0
50560 [스포츠] [KBO] 6월 3주차 팀스탯 투수편 [26] 손금불산입3657 20/06/22 3657 0
50559 [연예] 투바투(TXT)는 어떤 그룹인가. [10] 감별사7551 20/06/22 7551 0
50558 [연예] [ITZY] 7월 말 컴백 [13] TWICE쯔위4320 20/06/22 4320 0
50557 [스포츠] WWE의 레전드 언더테이커 36년만의 은퇴 [28] TWICE쯔위5852 20/06/22 5852 0
50556 [연예] 1세대, 2세대, 3세대 앨범판매량 순위 [29] MBAPE7242 20/06/22 7242 0
50555 [스포츠] 한화, 'ML 484경기' 브랜든 반즈 20만$ 영입... 호잉 퇴출 [35] SKY927917 20/06/22 7917 0
50554 [연예] 관계자들이 뽑은 2020 가요계 파워피플 [40] 아름다운이땅에7077 20/06/22 7077 0
50553 [연예] 런닝맨 맴버들 목격담 모음 [5] 강가딘9172 20/06/22 9172 0
50552 [스포츠] NPB, 관중입장 허용 검토…빠르면 7월 10일부터 [33] 강가딘5165 20/06/22 5165 0
50551 [스포츠] [KBO] 6월 3주차 팀스탯 타격편 [14] 손금불산입3214 20/06/22 3214 0
50550 [스포츠] [해축] 라 리가 선두를 탈환한 레알 마드리드.gfy (9MB) [10] 손금불산입3869 20/06/22 3869 0
50549 [스포츠] [K리그]강영석 상주시장 시민구단 전환 포기 선언 [18] 及時雨5103 20/06/22 5103 0
50548 [스포츠] [해축] 니들은 가든 말든 나는 챔스 가련다.gfy [6] 손금불산입4446 20/06/22 4446 0
50547 [연예] 뭉쳐야찬다에서 가장 많이 기량 향상된 선수.gif [36] 살인자들의섬9397 20/06/22 9397 0
50546 [스포츠] [K리그] 충격적인 서울 순위 [29] Binch4798 20/06/22 4798 0
50545 [스포츠] [KBO] 10개구단 일자별 성적 [11] Binch3342 20/06/22 3342 0
50544 [연예] [블랙핑크] 6월 26일 컴백 크레딧 포스터 [6] 쵸코하임4045 20/06/22 4045 0
50543 [연예] [AKB48] 떨어져 있어도 [7] LiXiangfei4858 20/06/22 4858 0
50542 [스포츠] [프로레슬링] 프로레슬링판 미투 [7] TAEYEON7078 20/06/22 7078 0
50541 [스포츠] [K리그1]8라운드 골 모음 [3] 及時雨2386 20/06/22 2386 0
50540 [스포츠] 강백호 팀이 3대2로 이겼는데 혼자서 2홈런 3타점.gif [16] 살인자들의섬6926 20/06/21 692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