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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 15:41
그 교조적인 극본을 안길호 감독의 연출로 많이 중화 시켰죠.. 전 안길호 감독이 <비밀의 숲> 시즌1보다 좀 더 유치한 레벨의 극본인 ocn <왓쳐> 그 대본을 살리는 연출력을 보면서 한국에서 장르물을 저정도로 뽑아내는 드라마 연출가가 없다고 생각한 1인이라 시즌2 하차가 더 아쉽게 느껴집니다. 시즌2 시놉만 봐도 <라이프> 그 이상의 교조주의적 훈계가 심해질거 같아서 말이죠..
20/07/10 15:40
배두나는 참 모랄까....남자 차태현같아요.
도대체 연기랑 발성이 너무 안좋은데, 왜 자꾸 나오는지 모르겠는 연예인입니다. 그나마 차태현이 배두나보다는 조금 나은거 같은데, 둘다 제가 최고로 운좋은 남여 연예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20/07/10 16:03
라이프는 대본도 문제였지만, 이동욱, 원진아가 배역이 다른 연기파였다면 어땟을까 합니다.
둘 나올때마다 너무 훅훅 갔습니다. 특히 이동욱
20/07/11 01:06
아니 이분이 설명숙이었다고? 와 진짜 천의 얼굴이네
싶어서 찾아봤는데 그 역은 채국희 씨라는 다른 분이네요...-_-;
20/07/10 21:43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데.. 조승우는 믿어의심치 않지만 이창준같은 매력적이고 비중있는 캐릭터가 과연 나올수 있을런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조승우보다 이창준 비중이 더 커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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