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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24 14:48:00
Name 及時雨
File #1 0002881600_001_20200724105507871.png (885.5 KB), Download : 33
Link #1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881600
Subject [스포츠] 벤투호-김학범호, 2차례 맞대결... 9월 고양서 해외파 '미소집'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881600

선수 점검과 팀 전력 유지를 위해 A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간 스페셜 매치가 성사되었습니다.
국제 경기가 불가능한 상황이다보니 이런 내부 청백전 느낌의 경기도 반갑네요.
올림픽 대표 입장에서는 여기서 눈도장 받고 A팀 승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밌는 경기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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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성병기
20/07/24 15:23
수정 아이콘
해외파없는 벤투호는 궁금하긴하네요. 김학범호는 대부분 k리그선수들이라 대충 라인업은 예상가는데 국대 주전급들은 풀백말고 거의다 해외파라 쉽게 예상이 안가네요.
비상의꿈
20/07/24 15:32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진짜 해외파 없는 국대 라인업이 가능한가요??
及時雨
20/07/24 15:32
수정 아이콘
동아시아컵 같은 대회는 국내파로만 나갑니다 원래
수박바
20/07/24 16:17
수정 아이콘
순수 국내파가 있었나요? 동아시안컵도 유럽파가 안나오는거지 아시아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은 다 나오니까요
요즘은 중국이나 일본에서 뛰던 선수들도 k리그로 많이 들어왔긴해서 어렵진 않겠지만요
及時雨
20/07/24 16:21
수정 아이콘
지금 같아서는 어차피 김민재 김영권 김승규 정도만 대표팀 문턱이라 국내파로만 뽑아도 큰 차이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라리 23세 이하 선수들을 올림픽 대표팀에서 먼저 데려가는게 더 큰 페널티 아닐까 싶네요.
루카쿠
20/07/24 15:53
수정 아이콘
해외파 미소집이라는게 일본, 중국, 중동리그는 해당이 안 되는건가요?
순수 K리그만으로 대표팀 꾸리는건 몇년간 거의 처음 아닌가 싶네요.
HuntCook
20/07/24 16:21
수정 아이콘
2005년초 미국에 전지훈련 다녀온 이후 (콜롬비아, 파라과이, 스웨덴과 경기) 처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15년만이군요.
그때 멤버 중 아직도 김영광, 오범석, 이동국이 현역이며 김남일은 성남감독이 되었습니다..
곰성병기
20/07/24 16:23
수정 아이콘
저때도 자가격리가 계속 유지되면 소집못하는거죠
20/07/24 16:08
수정 아이콘
사실상
튼튼한가정
20/07/24 16:19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거 기성용 선수 오랫만에 컴백하면 어떨지...
及時雨
20/07/24 16:21
수정 아이콘
본인도 몸 괜찮으면 대표팀 복귀 OK라고 언급했던데 가능성이 있긴 있을지도...
Lahmpard
20/07/24 20:09
수정 아이콘
김학범호에 이강인이 합류할런지..
내설수
20/07/24 22:03
수정 아이콘
학범슨을 외국인이 보면 손학범으로 알지도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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