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1기 출신들인데...



- 김현희 작가

안녕 프란체스카 (2005, MBC)
강남엄마 따라잡기 (2007, SBS)
워킹맘 (2008, SBS)
태희혜교지현이 (2009, MBC)
21세기 가족 (2012, TVN)
지성이면 감천 (2013, KBS)



- 윤영미 작가

101번쨰 프러포즈 (2006, SBS)
신 현모양처 (2007, MBC)
장화홍련 (2009, KBS)
태양의 신부 (2011,SBS)
잘 키운 딸 하나 (2013, SBS)
미녀의 탄생 (2014, SBS)
착한마녀전 (2018, SBS_

- 하명희 작가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2012, JTBC)
따뜻한 말 한마디 (2013, SBS)
상류사회 (2015, SBS)
닥터스 (2016, SBS)
사랑의 온도 (2017, SBS)

그리고 역대급 아웃풋


- 박지은 작가

칼잡이 오수정 (2007, SBS)
내조의 여왕 (2009, MBC)
역전의 여왕 (2010, MBC)
넝쿨째 굴러온 당신 (2012, KBS)
별에서 온 그대 (2013, SBS)
프로듀사 (2015, KBS)
푸른바다의 전설 (2016, SBS)
사랑의 불시착 (2019,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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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작가들이 사랑과전쟁만 한건 아니고
라디오나 예능작가도 하긴했는데

사랑과전쟁도 꽤 도움이 됐을겁니다.

베스트극장 같은 단막극에 비하면 소재야 이혼문제로 제한되어있지만
어쨌든 단막극인 만큼 꾸준히 집필하면 그게쌓이면서 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