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8/30 18:04:36
Name 손금불산입
File #1 AKR20200827033200007_01_i_P4.jpg (288.0 KB), Download : 29
Link #1 여기저기
Subject [스포츠] [해축] 며칠 사이에 언급된 유럽축구 이적설 모음 (수정됨)


[첼시][벤 칠웰] 영입을 확정지었습니다. [티아고 실바][말랑 사르] 역시 구단 홈페이지에 오피셜이 올라왔습니다. 다만 사르는 곧바로 임대를 떠날 것이라고 하네요.

[페페 레이나][라치오] 이적 역시 오피셜이 올라왔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골키퍼 [딘 헨더슨]과의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제 남은건 데 헤아와의 교통정리뿐...

[리즈 유나이티드]가 발렌시아의 공격수 [로드리고 모레노]와 프라이부르크 수비수 [로빈 코흐]를 영입한 사실은 이미 게시판에 소개가 되었죠. 로드리고의 이적료는 유로로 30+10m, 코흐의 이적료는 13m이라고 합니다.

[유벤투스]는 샬케로부터 [웨스턴 맥케니]를 임대 후 영입 옵션 조건으로 영입했습니다. 임대로는 4.5m 유로고 완전영입 금액은 18.5+7m이라고 하네요.

[세비야]는 지난 시즌 레가네스로 임대되어 뛰었던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오스카르 로드리게스]를 영입했습니다. 이적료는 15m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셀온이나 바이백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토트넘]은 울버햄튼으로부터 [맷 도허티] 영입을 확정지었습니다. 이적료는 15m 정도로 언급되는 편.

이상은 전부 오피셜 소식입니다. 아래는 확률이 높은 소식들.



맷 도허티 영입을 마무리지은 [토트넘][세르히오 레길론][도니 반 더 비크] 영입 레이스에도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는데, 영입 성사 가능성은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한편 [토트넘]이 AS 로마의 미드필더 [니콜로 자니올로]의 에이전트와 접촉한 것이 유력 언론들을 통해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로마 측에서는 자니올로를 판매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아스날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아스날을 떠나는 것에 열려있습니다. 아스날 역시 출장 기회를 찾아나서는 그의 의지를 크게 막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이적료로는 20m을 책정했다고 하네요. [리즈 유나이티드][아스톤 빌라]가 마르티네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하는데 높은 이적료를 부담스러워 하는 듯 합니다. 에밀리아노는 그동안의 헌신을 봐서 클럽이 이적료를 10m 근처로 내려주길 원한다고.

아스날의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를 향한 [울버햄튼]의 첫 오퍼가 거절되었다고 합니다. 울버햄튼은 15m 부근을 오퍼했지만 아스날은 20m에 +@까지 부르면서 배짱을 부리고 있다고. 나일스는 이번에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었는데 울브스에게는 딱히 좋은 소식이 못될 것 같네요.

[피오렌티나]는 아스날의 [루카스 토레이라]에 임대료 8.5m 이후 영입 옵션 18m에 달하는 오퍼를 넣었다고 하네요.

[뉴캐슬][롭 홀딩]의 1년 단순 임대를 아스날에게 제안했으며, 이것은 현재 롭 홀딩에 관련된 오퍼들 중 가장 실현 가능성이 높은 오퍼라고 합니다. 이어진 뉴스들에 의하면 이미 딜이 완료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아스날이 가브리엘 마갈라에스 오피셜을 띄우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도 있네요.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힘 디아스][AC 밀란]으로 임대를 갈 예정입니다. 영입 옵션 등은 없다고 하네요. 한편 밀란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의 재계약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인테르와 경쟁을 펼치던 [산드로 토날리] 딜도 인테르가 철수함으로서 밀란행이 확정되어가는 분위기라고.

브라힘과 함께 단골 명단제외 손님이었던 [마리아노 디아스][벤피카] 행이 거론되고 있네요. 클럽 간의 합의는 이미 끝난 상태며 마리아노의 의지만이 딜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조건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던 [하메스 로드리게스][에버튼] 이적이 확정적입니다. 메디컬만 남겨둔 상태라는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네요. 장기 계약을 받은 대신에 하메스가 주급을 꽤 깎았다고 하며, 이적료는 25m 파운드 근방으로 추정되는 편. 에버튼은 하메스 이외에도 나폴리로부터 [알랑 마르케스]를 영입하는 것에 매우 근접했다고 합니다. 알랑의 이적료도 하메스와 비슷한 수준인 것 같네요.

반면 에버튼의 공격수 [모이스 킨][유벤투스] 리턴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에버튼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유벤투스 쪽에 홈그로운이 부족한 것도 이 딜에 영향을 주고 있다네요. 임대 후 이적 형식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동시에 [유벤투스]는 AS 로마로부터 [에딘 제코]를 영입하는 것에 근접했다고 합니다. 피를로의 픽이라고 하며 이적료는 18m 정도가 언급되고 있네요. 제코말고도 바르셀로나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루이스 수아레스] 역시 영입 리스트에 올려두고 있다고.

[AS 로마]는 제코의 대체자로서 나폴리의 공격수 [아르카디우스 밀리크]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밀리크는 로마 대신 유벤투스행을 원하는 상태라고 하네요. 반면 [나폴리]는 반대로 로마의 [젠기즈 윈데르]를 노리고 있는지라 이 둘의 스왑딜 가능성도 거론되는 편.

로마의 [파트리크 쉬크][레버쿠젠]으로의 이적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레버쿠젠에서 [AS 모나코][케빈 볼란트]가 이적하는 것에 대한 대체자라고. 2개의 딜 모두 23m 근처에서 이적료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편 [레버쿠젠]은 이 딜과 별개로 모나코의 01년생 수비수 유망주 [브누아 바디아쉴]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네요. 레버쿠젠 이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진지하게 바디아쉴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25m의 오퍼를 넣었는데 거절당했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적을 열망하고 있는 [반 더 비크]의 영입 작업에도 착수했다고 합니다. 아약스는 이미 반 더 비크의 이적을 고려해 친선 경기 명단에서도 반 더 비크를 제외하고 있는 상태. 하지만 반 더 비크가 맨유행을 선호할지는 미지수라고.

[인테르]는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를 매물로 아주 다양하게 루머를 흩뿌리는 중. [PSG][레안드로 파레데스]부터 [토트넘][탕귀 은돔벨레]까지 연결되고 있습니다.

인테르는 또한 [마르첼로 브로조비치]를 40m 이상의 가격으로 내놓을 의사가 있다고 합니다. [PSG][바이에른 뮌헨]이 브로조비치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중이라고 하네요.

맨체스터 시티에서 FA로 풀린 골키퍼 [클리우디오 브라보][레알 베티스]행이 유력하다고 하네요.

[라치오]는 계속해서 [김민재]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토트넘] 역시 딜에 관여하고는 있으나 라치오보다는 오퍼 액수가 낮다고. 베이징 측은 이적료로 한결같이 15m을 고수하고 있지만 이 둘의 오퍼액은 아직 이에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회장은 [티아고 알칸타라]의 이적료로 30m 유로를 고수할 것이라고 하며, 리버풀의 오퍼가 없을 경우 다른 클럽들의 오퍼도 기꺼이 들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첼시는 렌의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에게 오퍼를 넣었다고 합니다. 이미 15m 가량의 첫 오퍼가 거절되었고 이에 따라 20m 유로로 금액을 올려 다시 오퍼를 했다고 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케이드
20/08/30 18:21
수정 아이콘
맨유는 아직 0입이네요 크크
손금불산입
20/08/30 18:42
수정 아이콘
딘 헨더슨의 복귀는 새로운 영입과도 같다?
Eulbsyar
20/08/30 21:21
수정 아이콘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kogang2001
20/08/30 18:32
수정 아이콘
레알은 지단이 안쓰는 선수들 정리에 들어갔으니 다행이라고 봐야할지...
베일은 계약기간을 다채울거 같아서 정리는 힘들거 같고...
이제 슬슬 크카모를 대체할 자원을 영입해야 하는데 베르나베우 리모델링때문에 돈이 없어서 안사는건지...
발베르데 하나로는 많이 부족한데 이러면 다음시즌 리그는 어찌 비벼볼만한데 영입이 없으면 챔스는 다시 16강마드리드 시절로 갈거 같습니다.
아케이드
20/08/30 18:35
수정 아이콘
이 시국에 베일 주급으로 퍼주는 돈도 구단에 큰 부담이 될텐데, 어떻게 처분 안되려나요
kogang2001
20/08/30 18:37
수정 아이콘
사려는 팀도 없을거고 베일도 빡쳐서 안나가려고 하는거 같고...
지단은 쓸 생각이 전혀 없는거 같으니 레알은 미칠지경이죠.
손금불산입
20/08/30 18:48
수정 아이콘
저번 시즌 아자르가 그냥 없다시피해서 이번 시즌 폼을 올린다면 전력 보강이나 다름없게 되기는 합니다. 외데고르도 합류를 하니까... 아무래도 코로나 여파도 있고 이후의 빅 사이닝을 위해서 돈을 아끼는 수순인 듯 싶네요.
OnlyJustForYou
20/08/30 19:18
수정 아이콘
크카모+발베르데 그리고 외데고르가 오니 충원이 없지야 않지요 ㅠㅠ

뭐.. 크로스랑 카세미루는 아직 괜찮으니 모드리치랑 로테를 잘 돌리면 올해보단 낫지 않겠습니까 크크
외데고르를 어떻게 뛰게할지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지단이 복귀시켰으니 믿고 가야죠.

올해는 선수단 주급고 깍아놓고 영입은 안 된다고 봐야죠. 레알이 이런 거에 엄격하죠.
그래도 내년엔 외데고르 보는 재미가 좀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흐흐
kogang2001
20/08/30 19:25
수정 아이콘
외데고르 하나로는 부족한데...참...
보강할데가 한 두 군데가 아닌데 어렵긴합니다...
모드리치는 실력은 여전한데 체력이 떨어지는게 보이는데 발베르데와 외데고르로 충분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반 더 비크 하나만이라도 질렀으면...
벤제마 백업도 필요한데 요비치가 잘해줄지는 여전히 의문인데 지단이 임대보내야 한다고 했을대 보내서 경험치라도 먹였으면 좀 달랐으려나...
이젠 선수들도 동기부여가 좀 될테니 지단만 믿고 가야죠.
그나저나 베일은 참...
바카스
20/08/30 18:36
수정 아이콘
맨유는 도대체 영입 결재 루트가 어떻길래 유독 이번 비시즌은 타 빅클럽과 차이르 보이면서 더딜까요. 산초건 물밑 진척도 아니고.

그너마 반더비크, 레길론이랑 링크썰은 있는데 주장이란 놈의 진홍도 터졌고 여러모로 리그 시작 전엔 정말 0입일 것 같네요.

팬심이 담긴 차기 시즌은

래쉬 마샬 산초
브페 포그바
반더비크
쇼 린델 매과 비싸카
데헤아

서브로 핸더슨 그린우드 프레드 마티치 맥토 스몰링 윌리엄슨 정도가 될려나요
아케이드
20/08/30 19:25
수정 아이콘
산초요? 도르트문트 선수를 어떻게 씁니까? ㅠㅠ
우리는 하나의 빛
20/08/30 20:25
수정 아이콘
맨유가 사람들 생각보다 당장 쓸수있는 돈이 많지않은지도요. 어디선가 본걸로는 50M? 그래서 내부 잉여자원들을 팔아야한다는데 그게 장 안되는듯 합니다.
이웃집개발자
20/08/30 18:38
수정 아이콘
나폴리는 다 파네요?
손금불산입
20/08/30 18:42
수정 아이콘
대부분 가투소 부임 이후 입지가 좁아진 선수들이라고 하더군요.
20/08/30 18:42
수정 아이콘
첼시는 쓴 돈 생각하면 트로피 하나 들어야 하는데 당장 이번 시즌에 성과가 날지는 물음표인...
제발 키퍼도 사주라!
손금불산입
20/08/30 18:49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첼시 키퍼 소식이 생겼길래 마지막에 추가했습니다. 사실 첼시쪽은 새로운 영입 링크보다도 지예흐가 지난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게 심상치 않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게 좀 더 신경이 쓰이네요.
20/08/30 19:12
수정 아이콘
코로나 영향이 많이 반영됐다는 생각이 드는게.. 1년전이면 40~50m 에서 시작할 자원들이 20~30m 에 쿨거래 되는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파는 쪽도 현금이 넉넉치 않으니까 예전만큼 질척거리지 않음.
20/08/30 19:20
수정 아이콘
리버풀 어제 경기 봤으면 제발 정신차려라..

베이날둠 어제 쇼케이스 해서 쿠만형아한테 팔았어야했는데

젠장 ㅠㅠ
20/08/30 19:59
수정 아이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팀에 헌신했다기보단 그냥 주전 못먹고 좋은 조건으로 찾는 클럽 없어서 여태 있었던 것 같은데...
20/08/30 20:40
수정 아이콘
이번에 FM 키고 맨유로 진행해 보니 주급 5억씩 나가는 데헤아가 정말 압박이더라구요.
딘 헨더슨도 이번에 주급 2억으로 계약한걸로 알고 있는데, 골키퍼 2자리에서 7억이면 음.... 자칫하면 데헤아 마지막 시즌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귀앵두지
20/08/30 20:42
수정 아이콘
세바요스는 데려와야합니다아...
20/08/31 07:42
수정 아이콘
아스날 이번 시즌 일 낼거 같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2543 [스포츠] 괴물유망주 소리듣던 키움 지명된 장재영 근황.jpgif [10] 살인자들의섬6941 20/08/31 6941 0
52542 [스포츠] 최고구속 152km 던지는 2004년생 투수 유망주.gif [35] 살인자들의섬7161 20/08/31 7161 0
52541 [스포츠] [NBA] 자말 머레이 VS 도노반 미첼 [18] 그10번4181 20/08/31 4181 0
52540 [연예] [유병재] 탑골힙합 다시부르기 Better then yesterday [9] Croove4189 20/08/31 4189 0
52539 [연예] 박보검 입대 [26] 불행8485 20/08/31 8485 0
52538 [연예] [연예] [아이즈원]IZ*ONE 에너지 캠(ENOZI Cam) EP.67 [10] 안유진4221 20/08/31 4221 0
52537 [연예] 빌보드 핫100 발표 전 마지막 예측 자료 (8월 30일자) [20] 우주전쟁6895 20/08/31 6895 0
52536 [스포츠] [해축] 시즌을 앞두고 아스날 스쿼드 현황 점검 [43] 손금불산입4589 20/08/31 4589 0
52535 [연예] 방탄소년단 - 다이너마이트 퍼펙트킬 및 주간차트 1위 달성.jpg [14] SKT5488 20/08/31 5488 0
52534 [연예] [러블리즈] 고기 구워먹게 되서 그저 신나기만한 지수.gif (데이터) [7] 나의 연인6447 20/08/31 6447 0
52533 [연예] 이 가수 뜰까요? [65] 길갈12012 20/08/31 12012 0
52532 [스포츠] [해축] 펠레가 말하는 본인의 가장 아름다운 골.gfy [21] 손금불산입5712 20/08/31 5712 0
52531 [연예] 빅히트 콘서트가 되어버린 롯데패밀리 콘서트.jpg [4] SKT6811 20/08/31 6811 0
52530 [스포츠] [KBO] 염경엽 감독 9월1일 복귀, 건강검진결과 이상무 [17] BitSae5071 20/08/31 5071 0
52529 [연예] VMA 방탄소년단 4관왕, 블랙핑크 수상 [4] 청자켓5174 20/08/31 5174 0
52528 [연예] [로켓펀치] 날계란 [8] 어강됴리6129 20/08/31 6129 0
52527 [스포츠] 김연경 악플 고소 선언 [142] Eulbsyar11755 20/08/31 11755 0
52526 [스포츠] BBC 반 더 비크 맨유 5년 합의 [36] 바카스6873 20/08/31 6873 0
52525 [스포츠] 이번주 배텐에 러블리즈 지애 수정 예인이가 나옵니다 [7] 강가딘5054 20/08/31 5054 0
52524 [연예] [CLC(씨엘씨)] 'HELICOPTER' M/V Teaser 1 [1] 피디빈3327 20/08/31 3327 0
52523 [연예] 2020년 8월 다섯째주 D-차트 : ITZY 1위! BTS 3위-드림캐쳐 17위 진입 [6] Davi4ever4549 20/08/31 4549 0
52522 [연예] [아이즈원] 막내 원영이의 생일입니다~ [31] 안유진6903 20/08/31 6903 0
52521 [연예] [러블리즈] 'Obliviate' MV Teaser (Performance ver.) [9] VictoryFood4301 20/08/31 430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