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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5 15:04
그래도 1년 3컴백 할때보다는 널럴한데다가 콘서트도 없고 행사도 없고 하니
빡센 스케쥴이라고 하긴 어렵죠. 코로나때문에 쉴 시간은 많았을겁니다.
20/09/25 17:14
전 예오예가 트와 정체성에 가장 잘 맞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적이야 아이돌 가수 특성상 이미지 소비가 진행되면 떨어질 수 밖에요. 곡이 좋고 나쁘고를 더나서 화제성이 떨어지니까요. 돔투어를 한 이상 이미 정점에 올라간 거고 얼마나 유지하느냐죠. 트와이스 정도면 정상에 예상보다 빨리 올라갔고 잘 유지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낙폭도 선방하는 중이구요.
20/09/25 15:37
여기서 소처럼 일하는 트와라는 글을 많이 보긴했는데;
진짜 소처럼 일시키네요 코로나때문에 상반기가 계획치 못하게 밀려서 그런가 하반기는 한일양국 나오는 속도가 장난아니네요
20/09/25 17:21
기자 어그로를 트와이스 팬들이 몰려와 탁탁 방어하는 모습이 재미있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하기야 얼마나 심하게 이런 논쟁에 시달렸을까 싶네요.
20/09/25 18:44
트와이스 딱히 노래 잘하는 애도 없고 노래도 그닥이라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걸그룹 원톱이라고 생각합니다.
쓰고보니 까는거 같기도 하고..;;
20/09/25 18:53
저는 블핑 좀더 좋아해서인지 트와 원탑(트와도 좋아합니다)이라고 하면 좀 서운한 느낌이 들긴해요.. 그치만 둘 다 잘되었으면 좋겠고 YG가 일 좀 빡시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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