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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1/02 15:11:59
Name 고민이될지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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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연합뉴스
Subject [스포츠] ???: 신진서의 큰 실수가 나와서 아쉽다 (수정됨)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general/2020/11/02/FCFU4WJJTBBURBIRCITBKZM7GE/

커제에게 어이 없이 패배한 신진서

저는 잘 모르겠지만 마우스 줄이 패드에 걸린거면 선수 실수가 아니라 기원 쪽 세팅 문제가 아닌가요. 몇푼어치 대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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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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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마우스 왜안쓰냐고...
끄엑꾸엑
20/11/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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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이 예산이 많이 없나?
뚜루루루루루쨘~
20/11/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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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킹처구니 없어서 킹 받을듯 하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0/11/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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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마우스 광고라도 와야 ㅠㅠ
박초롱
20/11/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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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줄이 아니라 마우스가 걸린 거고, 클릭 미스한 선수 본인 책임이죠. 자기가 마우스 움직이다가 패드에 걸린건데 기원 탓 할 게 있나요?
의견제출통지서
20/11/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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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줄이 노트북 패드에 닿으면서 클릭이 된건데, 마우스 연결하면 패드는 죽여놔야죠.
기원의 미숙한 세팅 문제가 맞는듯.
20/11/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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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대국 관련해서 한국기원측 진행이 준비가 미흡하다고 말 나온 게 꽤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본 것만 세번째라... 고쳐지지가 않네요.
유료도로당
20/11/02 15:55
수정 아이콘
패드가 마우스패드 얘기가 아니라 노트북 터치패드 얘긴것 같습니다.
본인이 클릭 미스한게 아니라, 마우스 줄이 노트북 터치패드존에 걸리면서 저절로 클릭이 된 상황같네요. 프로게이머같으면 세팅도 본인탓이긴한데, 이건 아마 세팅을 기원에서 다 해놓고 기사는 와서 바둑만 두는거라... 기원 책임이 좀 있어보입니다.
나 미스춘향이야
20/11/02 15:15
수정 아이콘
이건 선수 문제가 아니죠, 그리고 무선마우스 좀... 얼마한다고...
시나브로
20/11/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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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하는데 마우스 조작 불편해서 한번 한번 계속 엄청 민감하게 클릭해야 하는 상황이면 엄청 신경 쓰이고 불리하겠네요 생각만 해도 압박
20/11/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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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수로 알파고 뚝배기도 깨는게 바둑인데 크흠..
정지연
20/11/02 15:15
수정 아이콘
태블릿PC를 책상에 눕혀놓고 그 위에 터치 되는 바둑돌을 만들어서 그걸로 두게 했으면 됐을텐데...
20/11/0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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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관계자 말은 좀 어처구니가 없는데...
말은 똑바로 해야죠.
신진서 실수가 아니라 운영미흡이지
방과후티타임
20/11/02 15:17
수정 아이콘
이제 바둑도 옛날 스타1처럼 키보드마우스 줄자로 세팅하고, 마우스번지고 가져다놓고 해야하겠네요
모나크모나크
20/11/02 15:17
수정 아이콘
돌 두고 맞습니까? 확인! 이거 하도록 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너무 아깝네요.
겨울삼각형
20/11/02 15:23
수정 아이콘
초읽기 하다 확인 못눌러서 시간패배
모나크모나크
20/11/02 15:31
수정 아이콘
ㅠ.ㅠ 그럴 수도 있겠네요. 아쉬운 마음에 이야기해봤습니다.
20/11/02 15:18
수정 아이콘
운영상 시행착오라 보는데 너무 크게 터져버렸네요.
박초롱
20/11/02 15:18
수정 아이콘
본문에 기사 어디에도 없는 [줄] 얘기를 하셔서 댓글은 괜히 무선마우스 타령이네요.
고민이될지도몰라
20/11/02 15:20
수정 아이콘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general/2020/11/02/FCFU4WJJTBBURBIRCITBKZM7GE/
제가 이후 본 기사에서는 줄이라고 해서... 추가하겠습니다
20/11/02 15:21
수정 아이콘
'이번 사고는 대국용 마우스와 연결된 줄이 노트북 마우스패드에 순간적으로 걸리면서 원치 않은 자리에 클릭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이 이 글만 보고 댓글 다는게 아니라서요.
박초롱
20/11/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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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제가 이 일과 관련된 기사를 전부 검색해보질 않아서 몰랐습니다.
글쓰신 분이 추가해주시긴 했지만, 처음부터 줄이 들어가 있는 기사를 올려주셨으면 저도 저런 댓글 안달았을 거에요.
저처럼 이 글만 보고 댓글 다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20/11/02 15:39
수정 아이콘
애초에 패드가 잘못 인식했다는 점에 대해 문제제기하고 있는 거라, 그게 '줄'이든 '마우스'든 별 상관은 없는데요..?
슈퍼카
20/11/02 15:46
수정 아이콘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사람들한테 무선마우스 [타령] 한다고 댓글 달아놓는게 정상은 아닐텐데요?
이 글만 보고 댓글단 사람중에 이렇게 비난한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의견제출통지서
20/11/02 15:21
수정 아이콘
다른 기사에는 줄 문제가 있거든요.
http://naver.me/F08hOkBD

다른곳에는 더 자세한 기사내용이 있어서 저처럼 딴데서 본분들도 많은듯
박초롱
20/11/02 15:24
수정 아이콘
네. 제가 이 글만 봐서 몰랐네요.
20/11/02 19:25
수정 아이콘
탈퇴까지
카바라스
20/11/02 22:10
수정 아이콘
어지간히 쪽팔리신듯
세츠나
20/11/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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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장비를 가져오거나 세팅 시간에 본인이 체크하는 식의 프로게이머 룰이 이미 정착된 상태면 본인 책임 100%라고 하겠지만
이런 애매한 상황에선 그냥 그렇게 본인 책임으로 밀어버리기엔 주최측의 허술함이 커보이네요. 주최측 대 본인 9:1 봅니다.
Liberalist
20/11/02 15:19
수정 아이콘
와... 세팅을 저따위로 하고 신진서가 실수했다 그러네요. 하다못해 마우스를 무선 마우스로 갖다놨어도 안 일어날 일이었는데... 한국기원 대다나다...;;
20/11/02 15:20
수정 아이콘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알파고-이세돌 대국처럼 바둑판 갖다놓고 각 선수들이 바둑돌 직접 놓고 상대편 수는 대리하는 사람이 놓는 방식을 채택할 수도 있었을텐데 너무 안일했던거 같네요.
보라괭이
20/11/02 15:36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이건 기원이 선수 배려를 제대로 못해준 거죠. 일반 경기도 아니고 결승인데요.
하늘의이름
20/11/02 15:24
수정 아이콘
줄 문제가 맞다면 선수 잘못이 아니죠. 어처구니가 없네요.
난 아직도...
20/11/02 15:30
수정 아이콘
세팅법을 위해 박태민 선수를 영입해야...
Liverpool FC
20/11/02 15:32
수정 아이콘
커제가 세팅된 모습이랑 너무 달라서..
아무리 봐도 준비가 어설퍼보입니다.
20/11/02 15: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원래 노트북으로 진행되는 종목이 아닌데 신경 좀 써주지..
20/11/02 15:37
수정 아이콘
여기 게임사이트 잖아요
그렇다면 당연히 프로게이머들 경기전에 준비하는 모습들 많이 들으셨을테고 보셨을텐데
바둑도 컴퓨터로 둔다면 그런 준비 당연해갔어야지 저건 자신이 안일했던거죠..
아쉽지만 누굴 탓할것도 없음
마리오30년
20/11/02 15:41
수정 아이콘
개인장비를 허용해주는 거 같지 않아보이는데요. 기원측에서 세팅해놓은 컴퓨터를 그대로 쓰는거 같고 상식적으로 생각할때 터치패드를 비활성화 안 시켜놓았을거라고 생각하기가 쉽지 않죠.
20/11/02 15:43
수정 아이콘
그럼또 다른얘기긴 한데..
음란파괴왕
20/11/02 15:47
수정 아이콘
프로게이머와 프로바둑기사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긴 어렵습니다. 이건 세팅한 기원측 잘못이 맞아요.
보라괭이
20/11/02 15: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바둑을 원래부터 컴퓨터로 하던 것도 아니고, 이번 경우가 특수한 경우인데, 그렇다면 경기 자체에 선수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준비하는게 기원측이 가져야할 책임이죠. 장비에 민감한 프로게이머면 모를까, 바둑 선수는 바둑만 잘 두면 되는 거죠.

당장 지금 기원발전기금이란 명목으로 기사들의 상금 수입에서 한국기원이 10~15%, 기사회가 3~5%를 가져갑니다. 그냥 공제하고 가져가요. 기사들의 상금을 가져다가 쓰는 주제에 이런 것조차 제대로 준비 안하면 그 돈을 왜 가져갑니까? 이런 거 제대로 하라고 내는 것 아니겠습니까.
handrake
20/11/02 16:01
수정 아이콘
저건 한국기원에서 세팅해주는거에요. 인공지능문제때문에 프로기사는 컴퓨터에 손대면 안됩니다.
Dončić
20/11/02 18:12
수정 아이콘
굳이 따지면 프로게이머가 마우스 키보드 다 챙겨갔는데 경기장 인터넷이 렉걸리는 쪽에 가깝겠죠
본인이 준비할 수있는 경우가 아니니까
참룡객
20/11/02 15:37
수정 아이콘
https://www.dogdrip.net/288459950
이거 보니까 마우스패드를 안죽여놓은거 같더라고요
20/11/02 15:37
수정 아이콘
핑이 중요한 것도 아닌데 무선 마우스 좀 써야..
아라온
20/11/02 15:38
수정 아이콘
진짜 이해 안가는 세팅,,, 저 상황에서 집중한다는게 대단
시린비
20/11/02 15:41
수정 아이콘
뭐 무선마우스 쓰거나 위에 어느분이 말한대로 실제로 두면서 대신 그걸 전달해주거나 다양한방법이 있었을듯도 한데..
베가스
20/11/02 15:45
수정 아이콘
전례가 없던 상황인가보죠?
하필 결승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20/11/02 15:51
수정 아이콘
하필 가장 중요한 결승에서 일이 터져서 아쉽기는 합니다만
준결승까지는 단판이고 결승은 3번기라 만회할 기회가 있다는게 그나마 위안이랄까...
유료도로당
20/11/02 15:56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기는 만화적 엔딩을 기대했는데 역시 그런건 현실에선 힘들군요...
보라괭이
20/11/02 16:02
수정 아이콘
기사들 상금에서 10~15%나 공제한 다음 가져가서 쓰는 주제에 왜 저따위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까놓고 말해서 저 따위로 할거면 기원발전기금이니 뭐니 때려치워야죠.
StayAway
20/11/02 16:03
수정 아이콘
이 대회 상금분은 협회에 내지말자.. 발목도 적당히 잡아야지..
Caligula
20/11/02 16:08
수정 아이콘
한국기원이 또 한 건 한거죠. 정말 바둑 볼 맛 안나네요..
Lahmpard
20/11/02 16:47
수정 아이콘
한국협회가 [협회]했다 정도인것 같습니다.
20/11/02 17:25
수정 아이콘
아니 무선마우스가 없었냐고...
사업드래군
20/11/02 17:44
수정 아이콘
역시 한국의 "협회"...
Love&Hate
20/11/02 18:36
수정 아이콘
1. 무선마우스보다 유선마우스가 바둑두기 적합함.
시간패가 있으면서 초읽기 시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바둑이란 종목은 유선마우스가 더 어울립니다. 안정성 때문에요.
클릭한번 인식못하면 바로 패배하는 종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 잘못된 착점이 일어난 원인은 모름.
원인이 밝혀진건 없고요. 제가 볼땐 인터넷 바둑두다가 착수 미끄러지는 경우를 종종 겪는 입장에선 선수귀책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줄이 노트패드에 걸려서 줄이 클릭을 했다는 말도 나오는데 가능성 높아보이진 않습니다. 노트패드 한번 마우스줄로 눌러서 클릭해보세요.
것보다는 손가락이 예민한 마우스 좌측 버튼과 원치 않는 접촉을 하는 경우가 잦을겁니다.


그냥 결승전이 남았으니깐 선수의 귀책문제를 따지기 보단 설비의 문제로 벌어진 실수 정도로 이야기하고 넘어가는 모양새로 보이네요.
애시당초 다른 방지할 만한 여러 방법에 대해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별로 실효성이 있어보이는 방법들은 아닙니다.
20/11/02 18:58
수정 아이콘
마우스줄로 직접 터치했을때 노트패드가 인식하진 않지만, 노트패드에 닿아있는 줄위에 손이 닿으면 노트패드가 인식합니다. 신진서가 노트북위의 마우스줄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노트패드위의 줄에 손이 닿으면서 착수가 된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큰대회를 치루면서 마우스의 불편한 줄세팅과 노트북을 준비하면서 마우스패드를 죽이지 않은 협회의 준비 부족이라고 봐야죠.
Love&Hate
20/11/02 19:08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것도 그저 추측이지만 그것조차도 해보시면 쉽지 않고요.
추측이 맞다해도 그건 그냥 패드에 손이 닿은겁니다.
인식도구에다가 본인이 손을 갖다대서 착수가 된건데요 사람이 귀책으로 보이네요.

불편한 세팅이란것의 기준이 뭘까요. 마우스같은 장비 세팅은 개인이 조정하지 않으면 불편한 세팅일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조정하는게 맞는 일이에요.
유료도로당
20/11/02 19:57
수정 아이콘
저도 유선마우스가 더 좋을거라는 의견에는 동의하는데, 전체 세팅을 저렇게 하면서 노트북 터치패드를 안 끄고 준 거는 한국기원의 잘못이라고 밖에 볼 수 없지 않나요? 개인 노트북도 아닌데 선수가 예측해서 신경 쓰기는 힘든 부분이고요.

보통 노트북 터치패드 같은 경우는 압력을 줘서 '눌러야' 인식되는게 아니라 그냥 [스치는 것] 만으로도 인식될 수있기 때문에 불의의 실수가 나오기 너무 좋은 환경이라고 보입니다.
Love&Hate
20/11/02 20:37
수정 아이콘
그냥 한번 실수를 일부러 만들어보세요 어려워요. 그게 별로 귀책이라고 할만한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로 굳이 보조 입력도구를 꺼서 배포해서 주 입력도구가 문제가 생길때 제대로 대응을 못하고 실격패당했다면
반대로 또 한구기원이 욕먹었을거같네요.

그냥 별로 과실이랄게 없어요.
다른 분들 어떻게 대국하는지도 한번 보세요.
 아이유
20/11/02 20:45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mefI7mVRvoQ?t=3026

누가 봐도 마우스줄이 터치패드를 건드려서 커서가 튀었는데요..?
Love&Hate
20/11/02 20:49
수정 아이콘
이미 본 영상이구요
선수가 마우스 흔들다 놀라는 표정을 보는걸로 마우스줄이 터치패드를 건드려서 커서가 튄걸 누가봐도 알수 있다고 생각진 않아요.
그리고 이번 대회 16강이었던 렌샤오 영상도 보고 오세요.
이거보단 명백히 마우스 눌렀는데 입력안되서 시간패 당한 영상입니다.
20/11/02 21:09
수정 아이콘
영상을 보니 흔들다가 실수로 마우스 클릭을 한것이 아닌가 싶네요
20/11/02 18:46
수정 아이콘
상금 몇억짜리 국제대회 결승전 대회장 클라스 보소;
공실이
20/11/03 09:36
수정 아이콘
아니 저걸 왜 노트북을 갖다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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