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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5 00:11
저도 초반에 꽂혔던 드라마였는데.. 1. 신하균 연기 잘한다, 2. 정진영 캐릭터가 답했했다, 3. 하지만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다..
21/01/15 01:30
시청률은 그냥 평타 쳤던걸로 기억하고.. 의학드라마가 당시에 꽤나 인기였고 + 신하균 연기력 덕분에 인터넷 화제성이 굉장히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시청률에 비해 훨씬 관심도가 높았던 드라마였죠
21/01/15 02:11
6화까지였나.. 제가 본 드라마 주인공 중 가장 불쌍한 주인공이었네요
진짜 말도 안되는 각본을 배우 혼자의 힘으로 캐리한 드라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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