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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31 10:40
말인직슨 100억을 넘을수도 있다는 거군요 ㅡㅡ
그는 비난의 화살이 조카에게 향하는 것 역시 못 견디게 괴로워 하고 있다. 평소 누구보다 조카를 아꼈던 그는, 어른들의 다툼으로 어린 조카들이 상처 입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기사에 이렇게 나오는데 박수홍씨가 제발 좀더 못되게 굴길 바랍니다. 걔들이 바보도 아니고 알건 다 알겁니다. 우리 부모 소득이 대체 얼마길래 하는 정도는 다 알아요. 그 돈이 어떤돈인지도 알테고.
21/03/31 11:05
이미 재산을 현금화해서 미국으로 도망간 후 잠적한건데 이대로 조용해지기만 기다리겠죠. 늙으신 부모님 돌볼 필요도 없고 미국에서 꿀빨다가 부모님 건강이 악화되면 박수홍씨는 우선 부르게될테고 그러면 다시 한국 들어와 살면 되니까요.
21/03/31 12:41
횡령으로 고소하고 재판에 출석 하지 않아서 유죄로 판명이 된다면,
해외 출국한 동안은 공소가 유지되어, 결국 평생 한국에 입국 못하는거 아닐까요?
21/03/31 12:40
박수홍 친형을 터는게 힘들다고 보는 이유가 당장 10~20년간의 박수홍의 수입이 얼마이고 비용이 얼마나 지출됐는지 증빙이 안남아있을 것 같거든요. 단순히 친형이 보유한 아파트, 건물이 몇채인데 그게 박수홍의 돈을 횡령한거로 추정되니까 뱉어라 할수가 없어요.
21/03/31 15:44
과연 세무사와 짬짬이 안하고 회계처리가 가능했을까..
법적으로 걸리는 일이 없을지는 모르나, 형도 대부분의 회계처리는 저 분과 함께 합법적으로 처리 해놨을텐데 제3자인것 처럼 말하는 것도 좀 이상하네요.
21/03/31 18:48
이제와서 지들한테 불똥 튈까봐 발빼려는 것 처럼 보이네요 박수홍한테 연락 한번 제대로 안해주고... 형한테 돈 받고 쉬쉬하며 진행한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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