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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6 12:24
박보영 어비스도 그렇고.. 최근 드라마가 성적이 영... 안좋네요.. 오나귀 도봉순 할때만 해도 드라마에선 흥행보증수표였는데...
21/05/26 12:25
전작 어비스는 모르겠는데 멸망은 재미있는거 같아요. 시청률은 대박작품 아니고서나 3~5% 수준이라. 5%까지만 오르면 선방했다고 봐야 할거 같아요
21/05/26 14:12
저도 재밌게 보고 있긴 한데..
솔직히 처음보다는 좀 덜 기대하게 되긴 했습니다. 근데 박보영 보는게 너무 재밌어서 하차는 안할 것 같습니다. 이뻐 죽겠어요. 크크 어쩜 그렇게 사랑스러운지... 연기도 잘하고... 보고있으면 이래서 배우구나 싶습니다.
21/05/26 19:56
박보영은 앞으로도 십수년은 족히 사랑스러울 것 같긴 하지만
그 뒤를 잇는 여배우가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영화배우/탈렌트 중에서는 너무 희소한 스타일이라...
21/05/26 23:32
처음에는 본방이었는데 그냥 티빙으로 볼려고요;; 저도 다른분들처럼 도깨비 느낌으로 작가님 이름 한번보고 ??아니네했답니다. 남주 대사가 제게는 무척 오글오글이라 대사 차이인지 연기력 차이인지 도깨비랑 다르게 부담스럽다하면서 보고있습니다. 물론 박보영님 보는 재미로 완주해야죠~
21/05/28 03:35
어디서 많이본 친구인가 했는데 서인국이었네요. 몰랐는데 강다니엘 느낌이 나네요;; 연기는 좀 어색한 게 아닌가.. 썩소를 왜 저렇게 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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