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9/25 14:50:55
Name Davi4ever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이정재의 넷플릭스 최애 작품은?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 크크크크 아니 이 형님이
(근데 빙고에서 다른 배우들이 적은 신세계를 정작 본인이 안 적은 건 함정)
몰랐는데 제니와 정호연이 많이 친했군요!

그 와중에 당당하게 슬기로운 감빵생활 추천하는 박해수
모닥불 꿀팁도 알고 있었네요 크크크

배우들의 넷플릭스 취향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도 참 재미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우주전쟁
21/09/25 17:36
수정 아이콘
블랙핑크를 사랑하는 정재씨...;;
forangel
21/09/25 17:57
수정 아이콘
제니피셜 남자아이면 모래시계에서 이정재의 극중 이름이었던 재희로 지을려고 했는데 여자아이라서 제니로 지었다고..
몇주전에 인스타로 제니가 오징어 게임 포스터 올리면서 정호연씨 홍보 했었죠.

인스타 5천만 팔로워가 지인이란 이유로 홍보한다고 까는 사람도 있었는데..
지금은 제니가 오징어 덕 보네요.
참 인생사 모를일...
인사이더
21/09/25 19:04
수정 아이콘
정호연이 배우로는 초짜지만 모델계에선 탑 찍었죠 YG에 모델 출신 배우도 많고 특히 탑 브랜드의 엠버서더는 모델과 배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의외로 톱 아이돌과 모델들이 맣이 친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283 [스포츠] KBO 최고 명문팀은? [62] carpedieem7091 21/09/25 7091 0
63282 [스포츠] 무리뉴: 나한테 나이 든 선수 11명 주면 리그랑 챔스 우승하는 거 보여줌 [19] 실제상황입니다8384 21/09/25 8384 0
63281 [연예] 이정재의 넷플릭스 최애 작품은? [3] Davi4ever9843 21/09/25 9843 0
63280 [스포츠] [해축] 다른 팀 갈수도 있었지만... [4] 손금불산입7192 21/09/25 7192 0
63279 [연예] 최고의 요리비결 [3] 어강됴리7327 21/09/25 7327 0
63278 [스포츠] [해축] PL 금주의 빅매치 [20] 아케이드6476 21/09/25 6476 0
63277 [연예] [골목식당] 조아름님 가게 리뷰(스포주의) Croove8864 21/09/25 8864 0
63276 [연예] 나중에 방송댄스학원 차리면 대박날거 같은 연예인 [15] 강가딘10315 21/09/25 10315 0
63275 [연예] 아침 드라마 근황 [46] 추천13736 21/09/25 13736 0
63274 [연예] 기안 84 왕따 입장 표명 [60] 추천13135 21/09/25 13135 0
63273 [연예] '오징어게임'에 번호 노출로 전화 폭주…제작사 "100만 원 보상하겠다" [80] is00110840 21/09/25 10840 0
63272 [연예] (강스포) 무한도전으로 보는 오징어 게임 요약.jpg [8] Davi4ever10089 21/09/25 10089 0
63271 [연예] [무한도전] 떡하면 누가 생각나십니까? [9] TWICE쯔위8847 21/09/25 8847 0
63270 [연예] '오징어게임' 감독의 전작 [28] 나의다음숨결보다10597 21/09/25 10597 0
63269 [연예] aespa 에스파〖Savage〗환각 퀘스트(1) / 단체버젼 [4] 아롱이다롱이4690 21/09/25 4690 0
63268 [스포츠] [NBA] 언제나와 같은 스펙타클한 전개를 보여주는 미네소타 [15] 무적LG오지환5257 21/09/24 5257 0
63267 [스포츠] [KBO] 오늘자 크보 끝내기.gfy [2] 손금불산입5244 21/09/24 5244 0
63266 [스포츠] 제2의 이재영·다영, 복귀길 열었다…정부, '학폭 징계' 수위 하향 [20] 불꽃매딕8109 21/09/24 8109 0
63265 [연예] '오징어 게임' 아시아 드라마 최초 넷플릭스 월드 1위가 더 대단한 이유 [15] 아롱이다롱이8376 21/09/24 8376 0
63264 [연예] 오징어게임이 넷플릭스 월드 1위로 올라섰네요.jpg [61] 청자켓10028 21/09/24 10028 0
63263 [스포츠] [KBO] 두산의 상승세는 언제까지 갈까요? [5] 식스센스4975 21/09/24 4975 0
63262 [연예] 라잇썸 10.13(수) 컴백떡밥과 9.28(수) 엠넷 단독 리얼리티쇼 떡밥정리 [4] 초원을달리다4334 21/09/24 4334 0
63260 [스포츠] 이란, 10월 한국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홈 경기에 관중 1만명 입장 [6] 강가딘6753 21/09/24 675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