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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5 22:08
하트비트 헤어 무슨일;;;;
춤이나 노래는 지금도 괜찮은데 메이크업은 저때 스모키가 유행이었으니 그러려니 넘어간다 쳐도 이상한 야자수 머리는 왜 한거죠? 미용실 실장이랑 싸웠나?
24/01/06 00:39
어겐어겐이랑 하트비트 둘 중 하나를 못 고르겠습니다 크크크
멤버 하나로 한정하면 준호를 지금 자리에 올리기 시작한 발단인 우리집인거 같습니다 크크크크
24/01/06 00:44
임팩트는 하트비트라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론 노래,의상,화장,무대 퍼포먼스 모든게 다 살짝 과하다 싶은 느낌이었어요. 그냥 좋네?하고 듣다가도 뭔가 김치 찾고 싶어지는 투머치함때문에 어갠앤어갠이 더 좋았네요
24/01/06 15:25
개인적으로는 현재 2PM의 최고 히트곡은 Heart Beat, Jay Park이 포함된 시절은 Again & Again이라고 보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우리집이네요.
24/01/07 01:05
당시 멤버 개개인에 대한 불호가 있지는 않았지만 노래가 취향이 아니었는데 그중에서 하트비트는 플레이리스트에서 빼진 않고 들었던 것 같아요.
지금 들어도 괜찮네 싶은건 하트비트, 우리집, 해야해 세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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