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7/04/27 04:56:43
Name 우리동네안드
Subject [소식] 그들의 오리가없는 Fnatic
Fnatic without their Duck
그들의 오리가없는 Fnatic


The Swedish legend Elakeduck stated that he parted way with fnatic on SK Gaming's forum surprisingly yesterday. He now follows fnatic's former team manager triMble, who joined 4Kings recently. Furthermore, he revealed the situation inside fnatic, which appears to be pretty much in trouble. You can find a snippet of this drama below:

스웨덴 전설 Elackeduck은 그가  의외로 어제 SK gaming의 forum에 fnatic과 함께하는 길을 분해한것를  진술했다. 그는 지금 최근 4Kings에 입단한  fnatic의 유명한 팀매니져 triMble의 뒤를 잇는다. 게다가 그는 문제가 꽤많게 표현되는 fnatic안의 상황을 알렸다. 당신은 아래서 이 드라마의 일부를 찾아 볼수있것이다.


Hello Duck! Just recently you published a forum post, telling that you've been kicked out from Fnatic, can you tell us any more about it?

안녕 Duck! 자 최근 당신은 지난 Forum에 당신이 Fnatic으로부터 쫓겨난것에대해 말하는것을  발표했다. 당신은 그것에대해 좀더 우리에게 말해줄수있는가?

Let's see if I can get this soap opera right. It started out with mTw trying to set up a new wc3 team, they wanted to get Xyligan and Satiini as players (plus few more from different teams) and triMble was going to manage the team, they also offered more money than fnatic. For one reason or another, heard different stories useless to speculate, the mTw thing didn't work out. Fnatic had then already promised to pay Satiini/Xyligan the same as the offer from mTw was to keep them around, - Money that fnatic didn't have. It was decided, don't ask me how, that Xyligan and Satiini would split the salary currently belonging to me. Me on the other hand was offered the great deal of wearing the proud tag of fnatic for free, but politely declined.

내가 바로 이 멜로드라마라고 할수있을 경우로 보자. 새 워크래프트팀를 창설하는 mTw에서 시작했다. 그들은 선수들로써 Xyligan과 Satiini(다른 팀으로부터 좀더 이익)를 얻기를 원했고 triMble은 팀을 관리할려고했다. 그들은 또한 fnatic보다만은 돈을 제공했다. 무슨이유에선지 다른 이야기들은 쓸때없이 추측한것을 들었다. mTw것은 잘되지 안았다.Fnatic는 그때 이미 그들과 사귀기위해 mTw부터의 제공만큼 같은 돈(Fnatic이 가지고있지안은 돈 )을 Satiini/XyLigan에게 지불할것을 약속했다.  그것은 나에게 방법을 묻지안고 XyLigan과 Satiini가 나의 현제 소유물인 봉급을 나누어주기로 결정되었다. 반면에 나에게는 무료로 Fnatic의 자랑스러운 태그를 많이 입고있는 것을 제공했지만  고상하게 결정되었다.

출처: www.sk-gaming.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씁쓸한웃음
07/04/27 11:59
수정 아이콘
매일 워게에서 안드로님 글 열심히 보고있는 눈팅족입니다.
plus few more from different teams
라는 표현은 '그리고 다른 팀에서 몇몇 선수들' 이라고 표현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동네안드
07/04/27 14:44
수정 아이콘
그렇게 해석하는게 낳겠네. 해석하면서 번역 실력이 늘어나는거 같음. 이런식으로 지적해주면 땡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006 [소식] 그들의 오리가없는 Fnatic [2] 우리동네안드1944 07/04/27 1944
2005 [소식]전능하신 MaDFroG 인터뷰 [9] 우리동네안드2141 07/04/27 2141
2004 [NGL S3] mouz vs NoA(새벽0시) 우리동네안드1948 07/04/27 1948
2003 PWL5차리그 초안입니다.... [5] 워크초짜2263 07/04/27 2263
2002 [의견 수렴] 워3 대진표 만드는 플러쉬 [5] 우리동네안드2270 07/04/26 2270
2001 [WC3L XI] WE.IGE vs NoA(오후10시30분) 4k vs WE.Just(새벽3시) 우리동네안드2183 07/04/25 2183
2000 [소식] WSVG China 참가자 발표되다. [3] 우리동네안드1992 07/04/24 1992
1999 [소식] triMble Four Kings 입단하다. [5] 우리동네안드2290 07/04/24 2290
1998 [WC3L XI] mouz vs wNv(새벽 1시) 우리동네안드2042 07/04/24 2042
1997 그냥 심심해서 적어보는 망치의 육도(六道) [7] 하심군2470 07/04/23 2470
1996 Good Bye, My Champion Brave Paladin [22] 시아3140 07/04/22 3140
1995 [Incup] #3 Spring Season 2007(오후9) [2] 우리동네안드2399 07/04/22 2399
1994 [NGL S3] sCt vs 4K(새벽 3시) 우리동네안드1965 07/04/22 1965
1993 [WC3L XI] Kow3 vs Prae (오후10시) [1] 우리동네안드2187 07/04/22 2187
1991 나의 워3 이야기. ㅎ 그리고 몇가지 질문.. [10] 애휴2738 07/04/21 2738
1990 [WC3L XI] sCt vs MYM(새벽0시) [4] 우리동네안드1999 07/04/21 1999
1989 [소식] Check 와 Showbu Bet 입단하다. [6] 우리동네안드2381 07/04/21 2381
1988 내일 드디어!! [4] DeMiaN2630 07/04/20 2630
1987 [WC3L XI] sk vs Fnatic(새벽0시) 우리동네안드1961 07/04/20 1961
1986 we.ige랑 we.just랑 무슨 차인가요 [3] 불타는부채꼴2462 07/04/19 2462
1985 [WC3L XI] Fnatic vs 4k(새벽 2시) [1] 우리동네안드2056 07/04/18 2056
1984 자카드에대한 사견 [4] Zenith8023443 07/04/18 3443
1983 [소식] 오크 본좌를 빼앗긴 문제의 BilzzCon 2005 결승과 동영상 : Grubby vs Zacard [3] 우리동네안드3109 07/04/17 310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