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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8 23:11
본방에 500 + 퀵뷰가 150명, 중계방 2군데 포함하면 1500명이 시청하고 있네요.
리그가 많아서 즐거운 워크~ 그러나 새벽 방송의 압박~
09/10/28 23:17
퀵뷰는 한번 쓰면 중독됩니다
스폰서도없고 멀티뷰에 풀방입장까지 생각하면 Tv가 없는 사람으로서는 그렇게 나쁘진않다고 생각은 하지만... 3개월치씩 쓰다가 이제 1년치를 결제해버린... 쥬팬더님도 장회장님이 인사만 받아줘도 놀래는군요 인드라님의 손발이 오그라드는 '나는 왜 인사안해주나'드립
09/10/29 00:04
2경기 터락은 호스트가 조작맵? 써서 재경기 가네요.
옆자리 인피선수 예비군 침공을 막아내고 오우거 2 트롤 2 자리에서 사냥했더니 스피드 부츠가..!!
09/10/29 00:27
피지알의 워크게시판은 죽은듯 하지만 살아있네요^^;
저도 지금 보고있습니다...만 쉐도우리그는 리그진행방식을 좀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09/10/29 14:15
쉐도리그는 언제 한번 쥬펜더님도 언급했지만,
리그는 진행하고 있는데 상금은 재대로 줄지 의심이 많이 가는 리그라고 했죠. 뭐 그냥 보는 입장에서는 즐겁습니다. OLD 게이머 분들도 나와서 보는재미가 있지요. 특히 천정희선수는(이제 해설이라고 해야 하는지) 포스가 남다르더군요. 또 오랜만에 보는 showtime 김대호 선수는 좀 실망감이 들었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요즘 저녁시간에 아프리카로 쥬님+드라님 조합의 비난, 막말방송 보는 재미가 쏠쏠하죠. 워3이 은근히 보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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