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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11 08:37
요가단 편애모드 발동!!
언제나 정성어린 리뷰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부드러운 코코모가 흐르던 lovehis님의 글이 빠졌네요^^ 열심히 요가하겠습니다. 충성~
04/04/11 08:42
lovehis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주간 PGR에서 조금 아쉽다고 생각되는점 두가지를 말씀드리면...
첫째는 지난주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E-Sports 칼럼리스트를 꿈꾸는 sylent님의 글은 아직도 없네요. '너무 유명하므로 생략' 이라면, kimera님의 소고는 그 이상으로 유명한데(이미 신문에서도 언급된 바 있을정도로), 왜 어느분의 글은 들어가있고 어느분의 글은 안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더 선정에 있어 힘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둘째는 Oldest but Goodest가 이번주에는 달렸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달리긴 커녕 이제는 언급도 없으시네요. 참 괜찮은 아이디어다 라고 생각하고 기대 많이했는데... 없어서 섭섭하네요. 여기에 대한 의견 묻고싶습니다.
04/04/11 08:47
막군님... 주간 pgr리뷰는 pgr공식 리뷰가 아니라 lovehis님 개인의 리뷰입니다. 아쉽다고 할 수는 있지만 그에대해 의견까지 물으시다니... lovehis님께서 삐지셔가지고 이제 pgr안오고 요가만 한다고 하시만 어떻게 하죠... 주간 pgr리뷰도 이제 너무 유명해 져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선정이니 추게처럼 누구의 의견을 반영하고 말고 할 것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4/04/11 08:55
막군님// 선정에 대한 이유는... 앞서서 말씀 드린 것 처럼 제 주관적 입니다. 그에 대해서는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그렇게 원하신다면 추천해 달라고 그랬는데... 사실... 이번주에 kimera님의 소고를 넣은 이유는... 보시면 알겠지만... 이번주에는 그리 많은 글이 있지 않아서... 조금은 비어있는 터라...(보통은 10개 이상의 글을 리뷰 했지만... 이번주는....) 아.. 믈론 kimera님의 소고는 당연 추천의 대상 이지만... 원칙적으로는 제 리뷰에 포함될 것은 아니였습니다. 이점을 알아보시다니... 날카로우 시군요... 섬득... 또한 다른 원칙을 말씀 드리면... (얼마 전 부터 생각 한 것인데...) 추게에 간글을 리뷰를 했더라도 빼는 방향으로 진행 하려 합니다. 그 대신 지워진 리뷰를 뎃글로.... 그런데.. 아직 그 후 추게에 간 글이 없군요. Oldest but Goodest 에 대한 것은 다시한번 사과 드리고... 저번주에 이미 밝혔는데... 못보신 모양 입니다. 아직 준비가 미흡해서... 준비가 될 때가지 연기 한다는... 선정에 있어 힘을 써달라는말... 좋은 충고로 알겠습니다. soundofsilence님// 요가단을 접고... 여행단 이라니까요....
04/04/11 08:57
soundofsilence님 / 그렇군요. 그 점에 대해서는 제 실수였음을 인정합니다. 다만, 지난주에 제가 sylent님의 글은 없네요 라고 말씀드리니 '그 분 글은 너무 유명해서 생략...' 이라고 하셨길래 그랬습니다. 죄송합니다 (_ _)
04/04/11 10:41
저 실은 lovehis님의 "주간 PGR 리뷰"에 올라가고픈 마음에 마음잡고 글은 적은건데 다시는 리뷰에 안올려 주실 건가요..T_T
여린 가슴에 충격 받아서 가출할 겁니다!!! T_T ps: 위에 적은 글은 농담입니다. ^_^ 언제나 너무나도 좋은글 재미난글 정말 잘읽고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덧글이라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04/04/11 12:59
lovehis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 정도의 튼실한 링크를 계속 마련해주신다면 Pgr을 한 주에 한 번만 방문해도 괜찮을 것 같군요 냐하하하하하하 ^.^;
04/04/11 14:15
sylent님// 에구... 다른 뜻이 아니라... 님의 글은 이제 다른 PGR가족분들에게 잊혀질레애 잊혀질 수 없기
때문에... 구차한 추천이 필요없다고 판단되어서 이지.. 뭔가 부족해서가 아님니다... ^^;;; 사실 게임 리포트 로 가시기 전에는 리뷰했습니다.. ^^;;; 오해 마시기를... 아무튼... 계속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04/04/11 14:17
감사합니다. 2개가 올라왔네요. ^^;
사실 우승기록의 글은 사실 엄재경 위원의 말이 생각이 나서 써본겁니다. 16강에 들어간 선수 모두가 바로 우승후보라는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그렇게 써본겁니다. 모두가 우승후보라서, 모두가 대단한 선수라서 말입니다.
04/04/11 14:31
아, 그리고 건의합니다! 이것도 될라나 모르겠지만 ^^;
게임뉴스게시판도 활성화 된 지금, 한주의 토론게시판이나 유머게시판에서도 대박글이 있었다면 알려주셨으면합니다. 힘들진 모르겠지만 말이죠 ^^; 그리고 한 회원을 선정하여 인터뷰를 하는것도 재미난 방식이 될것 같군요. pgr 주간 리뷰가 좀더 재미난 내용으로 다가갔음 합니다 ^^
04/04/11 15:39
한참 전에 읽고 뒤늦게 댓글 답니다. 오늘 역시 잘 읽었습니다^^ (놀랍게도 저… 수학여행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저 글들은 다 읽었네요!)
막군님//제가 알기로는 이 리뷰에 토게 유게 질게 글까지 다 포함되어 있는 것 같던데요^^; 저번에 싸이코샤오유님의 실화신혼일기도 리뷰한 적이 있었고, 최인규 선수의 질문도…
04/04/12 09:52
lovehis님// 조금만 더 힘쓰시면 잡지사 편집국장님 되시겠는데요.
주간지名 : "주간 pgr"(촌스럽나요~~) 발행처 : pgr21 편집국장 : love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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