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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96 쓰지 맙시다. 읽어줍시다. [19] 信主NISSI3680 06/11/15 3680 0
27095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1] DJNIKE3826 06/11/15 3826 0
27093 그래서 너희들은 지금 무슨 생각 하고 있느냐. [21] 그러려니3559 06/11/15 3559 0
27092 SK T1의 의중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이유 [76] 연아짱5076 06/11/15 5076 0
27090 t1이 아닌 SK telecom의 선택(?) [28] 뷁원4311 06/11/15 4311 0
27088 오늘 조형근 선수를 보고, 임요환 선수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높아졌습니다. [18] 다주거써4400 06/11/15 4400 0
27087 SKT1 선수들.. 그래도 화이팅 입니다.. [11] 삭제됨3687 06/11/15 3687 0
27086 [잡담] 관련 팩트 + 입장 + 잡소리 [27] ijett4200 06/11/15 4200 0
27085 이번 SK의 선택과 집중. 그리고 다른 팀들도 같은 방향을 간다면.. [16] 내스탈대로3723 06/11/15 3723 0
27083 SK Telecom T1의 선택, 협회 그리고 서바이버예선............... [3] 닉넴바꿨다ㅋ3693 06/11/15 3693 0
27082 SK T1의 개인리그 선택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38] 김호철4357 06/11/15 4357 0
27081 개인리그 통합은 어떻습니까. [21] 도마뱀3710 06/11/15 3710 0
27080 SK의 입장 [12] 그래서그대는3731 06/11/14 3731 0
27079 SKT1의 이번 사건의 문제점들. [77] 나의입장3804 06/11/14 3804 0
27077 [K, m, c의 험악한 대화] 험악한 뒷담화 2 [3] Ntka4399 06/11/14 4399 0
27076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41] The xian3691 06/11/14 3691 0
27075 sk의 입장표명이 나왔군요 [383] 夢想家8415 06/11/14 8415 0
27073 서바이버리그 결과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6] Sohyeon3969 06/11/14 3969 0
27072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서른다섯번째 이야기> [15] 창이♡3949 06/11/14 3949 0
27071 MBC게임 서바이버 예선 최종결과입니다. [19] 부들부들4865 06/11/14 4865 0
27070 내일 하는 듀얼예선....... [31] SKY923951 06/11/14 3951 0
27069 논란의 중심에 선수는 없다. [8] 어린완자 ♪3575 06/11/14 3575 0
27068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2007시즌은 4월에 시작합니다. [26] 제로벨은내ideal4274 06/11/14 42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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