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06/19 19:36:40
Name 일택
Subject 1차~6차 MSL에 종족별 분포
밑 글에 밸런스 얘기가 많이 나와서 그냥 조사해봤습니다 --
처음에는 전적게시판에 올리려다가 자게에 올려봅니다..^^
-----------------------------------------------------------------------------

1차 : STOUT 2003 MSL

MAP : JR's Memory 1.5, Gauntlet 2003, Charity, Dark Sauron

Terran(7) : 조정현, 임요환, 서지훈, 김정민, 김현진, 변길섭, 이윤열
Zerg(5) : 박태민, 변은종, 홍진호, 조용호, 장진수
Protoss(4) : 김환중, 전태규, 백영민, 강   민


2차 TG 삼보배 2003 MSL

MAP : Gauntlet-TG, JR's Memory 1.5, U-Boat, Enter The Dragon  

Terran(7) : 이병민, 최인규, 이윤열, 나도현, 최연성, 베르트랑, 한승엽
Zerg(5) : 장진수, 조용호, 홍진호, 변은종, 심소명
Protoss(4) : 강   민, 박용욱, 김환중, 전태규


3차 하나포스 CEN게임 2004 MSL

MAP : Luna_CEN Game, U-Boat 2004, Detonation, Enter The Drangon 2004

Terran(8) : 최연성, 한승엽, 이병민, 김현진, 김정민, 최인규, 이윤열, 서지훈
Zerg(7) : 나경보, 박신영, 심소명, 홍진호, 조용호, 장진수, 주진철
Protoss(1) : 강   민


4차 SPRIS 2004 MSL

MAP : Luna_MBC Game, Detonation F, Parallellines 3, Into The Darkness

Terran(7) : 최연성, 김동진, 이윤열, 서지훈, 김정민, 김현진, 이병민
Zerg(5) : 주진철, 박성준, 조용호, 홍진호, 마재윤
Protoss(4) : 강   민, 김환중, 전태규, 박용욱


5차 당신은 골프왕배 2004 MSL

MAP : Luna_당골왕, Into The Darkness 2, Raid Assault, Arizona

Terran(8) : 전상욱, 최연성, 김동진, 서지훈, 변길섭, 이병민, 김정민, 이윤열
Zerg(5) : 박태민, 박성준, 김민구, 조용호, 변은종
Protoss(3) : 강   민, 박용욱, 김환중


6차 UZOO배 2005 MSL

MAP : Luna_The Final, Raid Assault 2, Rush Hour_UZOO, Neo Requiem

Terran(5) : 최연성, 임요환, 이윤열, 서지훈, 김정민
Zerg(7) : 박태민, 변은종, 조용호, 박성준, 마재윤, 홍진호, 김민구
Protoss(4) : 박용욱, 이재훈, 전태규, 박정석


Terran : 42명 진출
Zerg : 34명 진출
Protoss : 20명 진출

7차 MSL은 아직 확정이 아니라서 뺏습니다..^^ 시간 많이 남으면 OSL도 조사해보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헤롱헤롱
05/06/19 19:37
수정 아이콘
강 민,,, 만 눈에 들어오는^^;;;
나비효과
05/06/19 19:39
수정 아이콘
이걸 보니 MSL은 강민선수가,OSL은 박정석선수가 꾸준한 성적을 낸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비효과
05/06/19 19:40
수정 아이콘
↑플토유저 중에서요.
souLflower
05/06/19 19:43
수정 아이콘
강민....;
거시기허네요
05/06/19 19:47
수정 아이콘
엠에셀 다음 리그에서 이윤열 선수를 볼 수 없다는게 참 아쉽네요.
오에셀은 파나소닉 올림푸스 마이큐브 한겜 질레트 에버 아이옵스 에버 8연속진출에서 좌절됐고..
엠에셀은 KPGA 1차는 잘 모르겟고 (가르쳐 주세요) 그 이후로 한번도 빠지지 않고 출전 했는데.. 정말 아쉽네요..
생각해보면 데뷔 이후로 이윤열 선수만큼 꾸준한 선수는 없는거 같군요.. 근데.. 워낙 잘하다보니.. 그만큼 기대치가 높아서.. 8강테란이라고도 불렸으니까요..........
지금까지 이윤열 선수 광팬의 주절 거림 이었습니다..
이윤열 선수 힘내삼~~~~~~~~
닭큐멘타리
05/06/19 19:50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KPGA 1차 때도 참가 했었죠.
8강 때였나??
임성춘 선수와 플레인즈 투 힐에서 본진을 바꿨던 경기.
핸드레이크
05/06/19 19:50
수정 아이콘
백영민 선수가 올라온적 있었군요..
가장 눈에 띠는게 조용호 선수가 전시즌 유일한 생존자네요
이번 시즌에도 살아남았으니..윤열선수는 이번엔 떨어졌고
달빛요정역전
05/06/19 19:53
수정 아이콘
우승 준우승
스타우트 - 강 민 이윤열
TG삼보 - 최연성 홍진호
센게임 - 최연성 이윤열
스프리스 - 최연성 박용욱
당골왕 - 박태민 이윤열

제 기억이 맞길 바라며''ㅋ
견습마도사
05/06/19 20:00
수정 아이콘
김환중선수와 강민선수가 엠겜을 사수했군요
lightkwang
05/06/19 20:01
수정 아이콘
저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Stout 배 때 임요환 선수 상위권 아니였나요?
그 때는 MSL 방식이 지금이 달랐었나 보네요. 요환선수가 그 다음대회부터 종적을 감추시다니..
Radiologist
05/06/19 20:05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에게 승자조 준경승에서 패배한것으로 아는데 맞나요?
꽤 명경기였죠.
완전소중등짝
05/06/19 20:14
수정 아이콘
7차 MSL때 이윤열,김정민 선수가 빠진다니
못내 아쉽네요~
05/06/19 20:24
수정 아이콘
lingtkwang님//1차 MSL때는 1~4위까지 시드를 줬었습니다.. 임요환선수는 패자조 4회전에서 이윤열선수에게 2:1로 패해 시드를 받지 못했습니다.. 현 원칙이라면 받을 수 있었지만 그 때 당시에는 마이너(현 서바이버)란 개념도 없었기 때문에 그냥 단번에 예선을 치뤘었죠.. 거기서 첫판에 심소명선수를 만나 2:0으로 패하고 그 다음 3차 마이너리그에 올라가지만 16강에서 전태규선수를 만나 2:0으로 탈락했고 4차 마이너 최종 예선에서 정영주선수에게 2:0으로 만나 탈락했고 이번 5차 마이너리그에서 결국 아스트랄하게 올라와 이번 우주배 MSL에 진출한겁니다.. 현재는 메이저/서바이버 결정전에 가있는 상태이구요..^^
녹차한잔
05/06/19 20:30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에게 TPZ 최강자중 한사람 씩 당했군요..결승서...쿨럭;;
05/06/19 21:10
수정 아이콘
당골왕배 빼고 다보이는 우리에 홍진호.. 님 제발 우승좀...
Jeff_Hardy
05/06/19 21:35
수정 아이콘
1차 msl때 임요환선수는 장진수 승 - 김정민 승 - 강민 패 - 이윤열 패 의 성적을 거두었었죠. 2차엠에쎌 오프예선때 첫경기에서 심소명선수를 만나서 2:0 패.. 이때 심소명선수 장난아니게 주목을 받았죠.. 임요환선수외에 아마 박태민선수에게도 예선에서 2:0으로 승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05/06/19 22:01
수정 아이콘
MSL만 나오고 스타 포털싸이트 안들어오는 제친구는 김환중선수가 박정석선수보다 오래된줄 알았습니다..;;
05/06/19 22:31
수정 아이콘
OSL도 보고싶네요.
FlyHigh~!!!
05/06/19 23:05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김환중 선수가 오래된거 아닌가요??

전 분명히 박정석 선수보단 김환중 선수를 먼저 알았는데 말이죠..
예전에 itv에서.. 김동수 선수 vs 김환중 선수의 아쉬리고 경기는 꽤나 재미있게 봐서 말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858 [군 발표 의문점] 심한 말 했다고 8명이나 죽였나 [25] 샤오트랙4247 05/06/20 4247 0
13856 점점 좋아지는 군대. 점점 늘어가는 군 사고 [35] 공혁진5110 05/06/20 5110 0
13855 김일병 사건과 관련하여.. [32] Nada-in PQ4406 05/06/20 4406 0
13854 강민과 박정석... 그 오묘한 관계... .. [30] 파라토스★6272 05/06/20 6272 0
13853 박정석 선수와 다른 프로토스 유저들의 상관관계<주관적> [29] jyl9kr5086 05/06/20 5086 0
13852 MVP 선정에서 팬투표의 의미는 대체 뭘까요? [27] 마동왕4393 05/06/19 4393 0
13851 개미핥기도 웁니다. [31] Timeless6619 05/06/19 6619 0
13849 테프전에 벨런스 얘기가 계속 나오는 이유.. [14] 작곡가인구4165 05/06/19 4165 0
13848 잔인함 [49] 총알이 모자라.5093 05/06/19 5093 0
13847 개인리그도 통합할 수 있다면.... [18] 양창식4055 05/06/19 4055 0
13845 스타 삼국지 <24> - SKT는 남의 손에 넘어가고 [21] SEIJI5864 05/06/19 5864 0
13844 [초잡담] 나는 축복 받은 사람이다 T^T [15] 비공개인4403 05/06/19 4403 0
13842 어제 헌팅을 햇습니다 ( 저에게 조언좀 팍팍 ! ) [25] OOv4704 05/06/19 4704 0
13841 [잡담] 텍사스전기톱 연쇄 살인사건 - 리메이크된 영화를 보는 방법.(스포일러 없음) [10] My name is J4580 05/06/19 4580 0
13840 1차~6차 MSL에 종족별 분포 [19] 일택4294 05/06/19 4294 0
13838 제 친구가 조금 일찍 세상을 떠나버렸습니다... [59] 양정민6462 05/06/19 6462 0
13837 [sylent의 B급칼럼] '운영의 마술사‘에 도전하는 ’퍼펙트 테란‘ [22] sylent6489 05/06/19 6489 0
13836 테프전에서 프로토스가느끼는점들 [38] 요루이치-_-v7303 05/06/19 7303 0
13834 육군 전방부대에서 사고가 터졌네요. [154] Incognito8776 05/06/19 8776 0
13833 [sylent의 B급칼럼] “경기가 많아, 질리도록.” [23] sylent7369 05/06/19 7369 0
13832 흑백사진 [8] 비롱투유5009 05/06/19 5009 0
13829 만약 로템이 없었다면... [21] 불량야쿠자4576 05/06/19 4576 0
13828 으하하하하~! 드디어 강민 선수가 스타리그에 올라갔습니다. [19] 도루묵~!5434 05/06/19 543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