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은 tcg의 관심이 없다면 단순한 광고글에 지나지 않으므로,(어쩌면 관심있어도 광고가아닐까?) 살포시 뒤로버튼을 이용해주세요.





































  먼저 TCG란? 트레이드 카드게임의 약자로 시초는 아마도 유명한 매직더 개더링일 겁니다.

종종 유게에도 올라오는 누구누구의 무엇무엇. 이런 카드들이 TCG 카드들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유희왕이라는 애니매이션이 방영되면서 어느정도의 기본틀은 알려지지않앗나 생각해봅니다.

저의 경우는 건담의 기본덱으로 처음접하고, 그 세계에 빠져으나-_-.......

항상똑같은 카드로는 재미에 한계가 있더군요. 하지만 카드구하기가 그리 쉽지않다는 이유로...

아마도 이글을 읽는 분들도 우연한 기회로 접하였다가 이 이유로 게임을 접으신분들이 많을겁니다.

TCG의 가장큰 단점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런 TCG의 단점을 보완한것이 바로 NTCG(네트워 트레이드 카드게임)입니다.

상대를 찾아 해매야하는 단점도, 카드구하기의 어려움도 한큐에 해결. 플레이어의 수고로움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그야말로 광고-_-




다른나라의 경우는 모르겠습니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제오닉스의 판타지마스터가 유일하게 서비스되고 있습니다.(www.fantasymasters.co.kr)

이글을 읽고 판마를 하시려는 분들에게 몇가지 팁.



1.판마는 1턴 마다  lp를 1씩주고, 이 lp는 소비하지 않는한 누적된다.

2.보통 lp는 지형을 올릴때마다 소비된다.

3.유닛,아이템,마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지형이 필요하다.(정확히는 지형이 만들어내는 솔)

4.보통의 지형은 1턴마다 각각한개씩의 무솔과 유솔을 생성한다.

5.판마는 팡야처럼 부분 유료화 게임이다.

6.라이트유저라면 불댁으로 시작할것을 권한다. (이견이 있을수있지만 무난하다고본다.)

7.일러스트가 멋있다^^






우리같이 판마의 세계로 빠져보아요.



by orbbemy

↑ 멋있으꺼라 생각했는데 별루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