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1/18 23:09:41
Name Altair~★
Subject SKY 프로리그 2006 그랜드파이널 관전포인트
1. SK텔레콤 T1 VS MBC게임 HERO 역대 상대전적
① 모든 리그 상대전적 - SK텔레콤 T1 5:5 MBC게임 HERO
2003-07-29 LIFEZONE배 KPGA 팀리그 POS 승
2003-10-08 3rd KPGA 팀리그 예선 동양 Orions 승
2004-06-16 SKY 2004 프로리그 1Round SK텔레콤 T1 승
2005-05-24 SKY 프로리그 2005 1Round SK텔레콤 T1 승
2005-10-01 KTF Bigi KeSPA 2005 8강 POS 승
2005-10-04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POS 승
2005-11-23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POS 승
2006-06-11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SK텔레콤 T1 승
2006-07-29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SK텔레콤 T1 승
2006-12-03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MBC게임 승

② 프로리그 상대전적 - SK텔레콤 T1 4:3 MBC게임 HERO
2004-06-16 SKY 2004 프로리그 1Round SK텔레콤 T1 승
2005-05-24 SKY 프로리그 2005 1Round SK텔레콤 T1 승
2005-10-04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POS 승
2005-11-23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POS 승
2006-06-11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SK텔레콤 T1 승
2006-07-29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SK텔레콤 T1 승
2006-12-03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MBC게임 승

③ 프로리그 세트별 상대전적 - SK텔레콤 T1 18:12 MBC게임 HERO
개인전 - SK텔레콤 T1 11:9 MBC게임 HERO
팀플전 - SK텔레콤 T1 7:3 MBC게임 HERO

④ 2006 전/후기리그 통합 성적
2위 MBC게임 HERO 13승 7패 = 개인전 37승 30패(4위) / 팀플전 9승 11패(7위)
3위 SK텔레콤 T1 11승 9패 = 개인전 39승 27패(2위) / 팀플전 10승 10패(5위)

⑤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통산 성적
* SK텔레콤 T1 7승 1패
2003-08-09 KTF Ever Cup 플레이오프 SK텔레콤 T1 승
2003-08-30 KTF Ever Cup 결승전 SK텔레콤 T1 승
2004-07-17 SKY 2004 프로리그 1Round 결승전 한빛 Stars 승
2005-07-20 SKY 프로리그 2005 1Round 플레이오프 SK텔레콤 T1 승
2005-07-30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결승전 SK텔레콤 T1 승
2006-01-21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결승전 SK텔레콤 T1 승
2006-02-25 SKY 프로리그 2005 그랜드파이널 결승전 SK텔레콤 T1 승
2006-07-29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결승전 SK텔레콤 T1 승

* MBC게임 HERO 5승 1패
2006-07-15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준플레이오프 MBC게임 승
2006-07-22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플레이오프 MBC게임 승
2006-07-29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결승전 SK텔레콤 T1 승
2006-12-16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준플레이오프 MBC게임 승
2006-12-23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플레이오프 MBC게임 승
2007-01-07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결승전 MBC게임 승


2. SK텔레콤 T1, MBC게임 HERO 주요선수 상세전적
① 2006 전/후기리그 통합 성적
* SK텔레콤 T1 - 총 15명 출전
김성제 10승 4패 = 개인전 7승 3패 / 팀플전 3승 1패
윤종민 10승 4패 = 개인전 2승 / 팀플전 8승 4패
전상욱 7승 5패 = 개인전 7승 3패 / 팀플전 2패
최연성 7승 6패 = 개인전 5승 4패 / 팀플전 2승 2패
박태민 6승 3패 = 개인전 6승 3패
고인규 6승 4패 = 개인전 5승 4패 / 팀플전 1승
박용욱 6승 5패 = 개인전 3승 4패 / 팀플전 3승 1패
이건준 1승 = 팀플전 1승
루오시안 1패 = 개인전 1패
권오혁 2패 = 팀플전 2패
손승재 2패 = 팀플전 2패
박재혁 2패 = 개인전 1패 / 팀플전 1패
도재욱 3패 = 팀플전 3패

임요환 3승 2패 = 개인전 3승 2패 (군입대로 출전 불가)
성학승 2승 4패 = 개인전 1승 2패 / 팀플전 1승 2패 (군입대로 출전 불가)

* MBC게임 HERO - 총 13명 출전
김택용 10승 4패 = 개인전 4승 2패 / 팀플전 6승 2패
염보성 10승 7패 = 개인전 10승 5패 / 팀플전 2패
이재호 8승 8패 = 개인전 8승 8패
김동현 7승 5패 = 개인전 3승 1패 / 팀플전 4승 4패
박성준 7승 6패 = 개인전 4승 2패 / 팀플전 3승 4패
박지호 6승 7패 = 개인전 6승 5패 / 팀플전 2패
강영훈 1승 1패 = 팀플전 1승 1패
문준희 1승 1패 = 팀플전 1승 1패
김준영 1승 2패 = 개인전 1패 / 팀플전 1승 1패
정영철 1승 4패 = 개인전 1승 1패 / 팀플전 3패
서경종 1승 6패 = 개인전 1승 5패 / 팀플전 1패
김재훈 1패 = 팀플전 1패
강구열 2패 = 팀플전 2패

②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통산 성적
* SK텔레콤 T1 - 총 11명 출전 30승 14패
전상욱 7승 = 개인전 6승 / 팀플전 1승 (G.O 시절 개인전 2승 포함)
박태민 6승 2패 = 개인전 3승 2패 / 팀플전 3승 (G.O 시절 개인전 1승 1패 / 팀플전 2승 포함)
최연성 5승 1패 = 개인전 4승 / 팀플전 1승 1패
박용욱 5승 4패 = 개인전 4승 1패 / 팀플전 1승 3패
고인규 4승 1패 = 개인전 1승 / 팀플전 3승 1패
김성제 3승 2패 = 개인전 1승 / 팀플전 2승 2패
윤종민 3승 3패 = 팀플전 3승 3패

임요환 5승 5패 = 개인전 3승 3패 / 팀플전 2승 2패 (군입대로 출전 불가)
성학승 2승 1패 = 팀플전 2승 1패 (군입대로 출전 불가)
이창훈 5승 3패 = 개인전 1승 / 팀플전 4승 3패 (삼성전자로 이적)
김현진 1패 = 개인전 1패 (은퇴)


* MBC게임 HERO - 총 11명 출전 21승 14패
염보성 5승 = 개인전 4승 / 팀플전 1승
정영철 4승 1패 = 팀플전 4승 1패
김동현 3승 1패 = 팀플전 3승 1패
박지호 3승 2패 = 개인전 3승 1패 / 팀플전 1패
박성준 3승 3패 = 개인전 3승 2패 / 팀플전 1패
김택용 3승 3패 = 개인전 1승 2패 / 팀플전 2승 1패
강구열 2승 = 팀플전 2승
이재호 2승 4패 = 개인전 1승 4패 / 팀플전 1승
서경종 2승 1패 = 개인전 2승 1패
김재훈 1승 1패 = 팀플전 1승 1패
문준희 1패 = 개인전 1패


3. 종족별 전력 비교
* 테란 - SK텔레콤 T1이 임요환의 군입대라는 커다란 공백이 있는데 반해, MBC게임 HERO가 패기와 최근 기세면에서 우세에 있다고 볼 수 있긴 하나 노련미와 포스트시즌 경험, 성적 등을 고려할때 SK텔레콤 T1이 우위
SK텔레콤 T1 : 최연성, 전상욱, 고인규, 임요환(군입대)
MBC게임 HERO : 염보성, 이재호, 김준영, 강구열

* 저그 - 당초 SK텔레콤 T1의 압도적인 우세를 점칠 수 있었으나 성학승의 군입대로 박태민, 윤종민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높아질 반면, MBC게임 HERO는 살아난 박성준에 김동현, 서경종, 정영철 등 백업 라인이 건재해 박빙.
SK텔레콤 T1 : 박태민, 윤종민, 박재혁, 손승재, 이건준
MBC게임 HERO : 박성준, 김동현, 정영철, 서경종, 강영훈

* 프로토스 - 노련미, 경험에서는 SK텔레콤 T1 우위에 있으나, 최근 각종 리그 성적과 기세 면에서 MBC게임 HERO의 상승세를 감안할 때 MBC게임 HERO 우위.
SK텔레콤 T1 : 박용욱, 김성제, 권오혁, 도재욱, 루오시안, 샤쥔춘
MBC게임 HERO : 김택용, 박지호, 문준희, 김재훈


4. Key Player
* SK텔레콤 T1
최연성 - 상대에 비하여 가장 확실하게 우위에 있는 테란의 리더 역할 필요. 실력과 경험을 두루 살려 확실한 승리와 팀의 마무리까지 맡을 수 있는 에이스 역할 필요.
박용욱 - 경기 내적인 요인보다는 임요환, 성학승의 군입대로 인한 경기 외적인 요인을 책임질 총주장의 역할과 함께 개인전에서 1승 카드로 활용 전망.

* MBC게임 HERO
박지호 - 주장이자 분위기 메이커로 현재 상승세인 팀 분위기의 견인차 역할 수행. 개인전 확실한 승리와 상대팀 테란 카드 저격으로 활용 전망.
염보성 - 상대적으로 열세인 테란 라인에서 우위를 가져와야 할 카드. 포스트시즌 전승의 상승세 유지가 관건.


5. 양팀 우승이 갖는 의미
* SK텔레콤 T1
팀 창단 후 5번째 프로리그 우승 (2005 전기리그, 후기리그, 그랜드파이널, 2006 전기리그)
전신인 동양 Orions 시절 포함 총 6회 우승으로 프로리그 최다 우승팀 유지
2005 그랜드파이널 우승 이후 2년 연속 그랜드파이널 제패


* MBC게임 HERO
팀 창단 후 첫번째 시즌 제패
2006 전기리그 준우승 리벤지 성공

6. 총평
양팀 팀 컬러를 고려할때 개인전에서는 변칙 공격 보다는 정공법을 통한 정면 충돌이 예상.
하지만 팀플전에서는 치열한 두뇌 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 상대팀 팀플 종족 조합과 전략 예측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이며 팀플전 성적이 우승의 향방을 가를 전망.
에이스결정전까지 가는 긴 호흡의 승부일 경우 단기전에 강한 SK텔레콤 T1이 다소 우세할 것으로 보이나 MBC게임 HERO가 최고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승부는 백중세.

* SK텔레콤 T1
전기리그 우승 이후 후기리그 부진이 가장 큰 걱정. 11개 프로게임단 가운데 큰 경기 경험이 가장 많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승률을 기록하는 등 단기전의 최강팀.
상대적으로 전력 분석과 연습에 많은 시간을 활용할 수 있었다는 점은 장점이나 실전 감각 저하와 디펜딩챔피언으로의 부담감 해결은 약점. 여기에 임요환의 군입대로 인한 공백 최소화가 가장 큰 숙제.

* MBC게임 HERO
준플레이오프에서 부터 시작해서 후기리그 정상을 차지한 상승세가 가장 큰 장점. 전체적인 전력 면에서는 상대에 비해 다소 열세로 전망.
3개 종족 가운데 가장 열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테란 라인에 경험 있는 선수가 없다는 점이 특히 테란 라인이 강한 상대에 비하면 아킬레스.
그러나 SK텔레콤 T1과 팀 컬러가 비슷한 CJ Entus를 꺾은 경험은 플러스 요인. 박지호, 박성준의 상승세 유지와 팀플전 전력 유지가 우승의 관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개그매냐
07/01/18 23:14
수정 아이콘
기대됩니다. 하지만 토요일에 엠티때문에 라이브로 보지 못한다는거..ㅠㅠ
이수철
07/01/18 23:15
수정 아이콘
pos 시절부터 팬이였습니다. 우승해 주세요. 엠비씨 화이팅~~!!
07/01/18 23:20
수정 아이콘
기록정리 잘봤어요~
제일 좋아하는 두팀이 결승을 치루게되 기분은 좋지만,
누구를 응원해야될지 헷갈리네요
posforever
07/01/18 23:34
수정 아이콘
좋은 글 잘봤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저그라인은 mbc 히어로가 우세면 우세이지 박빙은 아닌것 같습니다. 히어로 파이팅~!
07/01/18 23:45
수정 아이콘
팀플이고 개인전이고 티원 승수가 더 많은데도 승리세트 수가 더 쳐져서 순위가 밀리는 걸 보니 신기하군요.

예상하긴 했지만 성제선수 승수가 장난이 아니군요. 생각 보다 많네요. 그파에서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윤종민 선수의 팀플 패배 수는 파트너 신인 선수들이 좀만 잘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이재호 선수는 또 은근히 많이 졌네요. 에결에선 맨날 이겨서 승률도 많이 좋을거 같았는데

두 팀다 멋진 경기 부탁해요. 티원에게 조금 더 감정을 실어서.. 화이팅!
07/01/18 23:56
수정 아이콘
한빛 승
T1 승
이렇게 나와있는거죠. 살짝 헷갈릴수 있지만 틀린건 아니네요 ^^
먹고살기힘들
07/01/19 00:07
수정 아이콘
틀린건 아니네요.
그래도 옆에 상대팀 쓰고 승 패 적혀있었다면 더 알아보기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7/01/19 00:24
수정 아이콘
포스트 시즌에서 T1 선수중 가장 못하는 선수가 은퇴한 김현진 코치를 제외하면 승률 50%인 임요환 선수군요..
무지개고고
07/01/19 01:17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통산전적 MBC게임쪽에서 오타가있네요 ^ ^
전기리그 결승에서 T1에게 MBC게임이 졌으니 승이 아니라 패라고되야할듯 ^ ^

그랜드파이널 기대됩니다 !!
07/01/19 01:32
수정 아이콘
왜 피지알에서는 중계권 이야기가 없나요...?
07/01/19 01:48
수정 아이콘
후. 친구가 5만원 내기를 하자는군요. 저에게 선택권을 준다는데요. 전.. T1팬이지만.. 어디에 걸어야 할지. MBC 기세를 보니 자꾸 자신이..
제3의타이밍
07/01/19 02:09
수정 아이콘
이재호선수의 개인전 출전여부와.. 3테란의 개인전 출전여부 그리고 윤종민선수가 얼마나 파트너와 호흡을 잘맞출수 있을지
초보저그
07/01/19 03:33
수정 아이콘
결승전에서 이상할 정도로 평소보다 잘하는 T1의 두 플토가 키플레이어가 될 것 같습니다. 개인리그에서나 프로리그 정규시즌에서도 결승전 때의 포스를 유지하면 좋을 것 같은데.
강은희
07/01/19 09:50
수정 아이콘
저도^^; 저그라인은 히어로가 우세면 우세지 박빙은 아닌거 같네요.엠비씨 화이팅!!
07/01/19 12:33
수정 아이콘
저도 저그라인의 SK T1의 압도적 우위에 잠시 갸웃하긴 했는데, 박태민 > 박성준 시절과 확실한 팀플 담당 에이스 저그의 유무 측면을 생각하신 것 같네요. 요즘은 박성준 > 박태민이지만 확실한 팀플 담당은 여전히 T1에 있으니 박빙 정도로 생각하신 듯 하네요.
낭만토스
07/01/19 12:57
수정 아이콘
T1팬의 입장에서 항상 플레이오프 이상에서는 배짱이 두둑했거든요. 요즘 MBC가 너무 강력해서 진짜 붙어봐야 할것 같네요. 휴우...
태양과눈사람
07/01/19 14:27
수정 아이콘
티원은 결승전 첫경기 승률이 매우 안 좋습니다.
티원의 결승전 첫경기 성적 5전 1승 4패... (오리온시절 제외)
우승 4번에 준우승 1번했으니 크게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팬입장에선 심장이 터집니다. -_-;
07/01/19 19:31
수정 아이콘
박성준의 플레이오프 성적이 2승3패라는데 정확한 승패는 알지 못하지만 3승 이상이라는것은 확신합니다. 전기때 준P.O에서 강민전 승 P.O 변형태 전 승 후기리그 결승 서지훈 전 승 으로 3승인것은 확실한데.
Altair~★
07/01/20 01:54
수정 아이콘
Estrela 님 / 박성준 선수 1승이 빠졌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672 MBC게임 HERO, 발전된 팀모형을 제시하다. [16] 구름비4472 07/01/21 4472 0
28669 11개 구단의 스카이 프로리그 성적표-. [9] 백야4203 07/01/20 4203 0
28668 sk T1은 다시 우승할 수 있을까.....? [23] 김주인5021 07/01/20 5021 0
28667 항해자 [9] 블러디샤인4399 07/01/20 4399 0
28666 그랜드 파이널 짧은 후기. [31] anti-terran5173 07/01/20 5173 0
28665 오늘 결승전을 보면서 [11] 동네노는아이3985 07/01/20 3985 0
28664 7경기 박태민 vs 염보성 in 신백두대간 허접한 분석. [32] 초록나무그늘5544 07/01/20 5544 0
28662 SKTelecom T1팀 2007년도 한해 동안 힘내세요. 화이팅!! [23] 청보랏빛 영혼4151 07/01/20 4151 0
28657 감사합니다. 그리고 승리하세요(HERO 응원글) [11] posforever3737 07/01/20 3737 0
28654 Bloody Saturday. 복수와 복수가 공존할 날... [20] AnDes4157 07/01/20 4157 0
28652 보고싶습니다!!! 제발 단한번만이라도..(응원글) [16] 서녀비3526 07/01/20 3526 0
28651 itv에서 하던 랭킹전 방식이 부활되면 어떨까요? [3] 최강견신 성제3879 07/01/19 3879 0
28649 2006 프로리그 HERO Report [7] Born_to_run3694 07/01/19 3694 0
28648 프로리그에 팀밀리는 어떨까요? [10] La_Ciel4341 07/01/19 4341 0
28647 이런 방식의 팀리그 이벤트는 어떨까요? [5] 수퍼소닉3245 07/01/19 3245 0
28646 팀리그의 재미 있었던 점들! [48] 토스희망봉사3931 07/01/19 3931 0
28643 난 기억해(반말체입니다.) [4] 칼리3741 07/01/19 3741 0
28642 만약 팀리그였다면… [112] 점쟁이6096 07/01/19 6096 0
28640 강민선수가 엠겜에서 해설을 한다고 합니다. [63] 부들부들9622 07/01/19 9622 0
28639 협회의 프로리그 중계권 공개입찰에 관해. [97] 솔로처6999 07/01/19 6999 0
28638 Into The Rainbow를 향한 작은 팬의 외침 [16] 무지개고고4095 07/01/19 4095 0
28637 SKY 프로리그 2006 그랜드파이널 관전포인트 [19] Altair~★5029 07/01/18 5029 0
28636 Best Highlight Of 2006 Starcraft [38] 램달았다아아5697 07/01/18 569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