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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젠 모든것이 허망한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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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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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현재 여러 커뮤니티에서 돌고 있는 대출규제 관련 썰들
[59]
취준공룡죠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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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국 경제와 나의 경제에 대한 헷지 투자처
[5]
k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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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세자금 대출규제 관련 단상 / 대한민국 주택시장의 선진국화에 대한 전망
[54]
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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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내가 코로나 이후 바뀐 습관 모습들
[10]
비후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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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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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징어 '게임'이 단순한 이유?
[19]
Kaz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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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약물의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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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무인전투기 시대에 놓여진 대한민국 국군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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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주식) 3분기 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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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불확실성 속의 지도자의 덕목
[13]
c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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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저성장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이들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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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팝송]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 새 앨범 "star-cro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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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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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경주에서의 두번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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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미스테리한 오징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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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홍준표 "무속인까지 등장하는 역사상 최악의 대선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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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한민국 정책의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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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석열 손바닥 '王' 논란.."지지자가 적어준 것" vs "무속인까지 개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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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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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전국랩자랑 쇼미10 그리고 Zior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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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디즈 펜로즈 간략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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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외모컴플렉스, 내 사춘기를 파멸시킨 여중생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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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머크에서 개발한 치료제의 효과가 꽤 확인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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