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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0 07:34
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김치찌게님 이제 자게도 정벅하시려나요 ^^
사진 몇장은 아들놈 보여주러 제 블로그에 좀 퍼가겠습니다.
10/07/20 08:07
세상은 그냥 혼돈이죠. 빛과 그림자가 어지럽게 섞여 있는...... 우리나라가 그런게 아니라 어디든 그렇습니다. 어둠 만큼의 빛이 있어요. 다만 극단적으로 어둠이 많은 곳이 있긴 하죠.(마약먹인 소년병들을 다이아몬드 세력싸움의 총알받이로 이용해 먹는 곳 같은....)
10/07/20 11:20
훈훈하네요..
그리고 인간적으로 우리나라 소방서에서 일하시는분들과 경찰분들 월급좀 올려주시던지 일좀 줄여주시던지 ㅠㅠ; 특히 소방관들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10/07/20 14:12
우리나라 정도면 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뉴스에서 나쁜면만 계속보여줘서 부정적으로 가는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악한사람보다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사람들이 더 많죠 미국이나 외국같이 길에서 총질도 없고.. 심지어 이웃나라 중국에서는 길 한복판에서 사람이 강도한테 칼로 계속찔려도 아무도 신경않쓴다죠 -_-;;
10/07/20 15:44
2 대 8.....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조금 살다 보니 열명중에 여덟은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머지 두명은 악한이 아니라 "별"난 사람입니다..... 그러나 2 대 98.... 백에 두명 정도는 나쁜사람 그래서 피해야 하는 사람도 있습디다....
10/07/20 18:21
판님에 이어서 정말 뭐하시는 분이신지 궁금해지는 김치찌개님 허허..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이 많은 자료들 수집하시려면 시간이 꽤나 걸릴 것 같은데요. 그나저나 댓글 제로의 포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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