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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1 19:05
김은비 양의 진출을 바라고 있는 많은 사람들 중 1人입니다.. 온라인 상으로는 연예인 못지않은 김은비 양이지만..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쉽네요. 지금의 상태에서 +@가 제대로만 이루어진다면 계속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일단 외모상으로는 존박과 더불어 슈퍼스타에 가장 부합한 외모가 아닐지..
10/10/01 19:10
Jz)tOsS 님// 이제 도약할 충분한 여건을 갖췄으니 오늘은 뭔가 한 방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인터뷰를 봤을 때는 춤은 안 춘다고 하니 일단 한 숨은 덜겠구요...가장 바라는 것은 슈퍼세이브 이후에 기존의 대권경쟁에 가담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0/10/01 19:12
음 그나 저나 지난주에 슈스케 관련 글땜에 논란이 좀 있었는데..
오늘 슈퍼스타k 시청 끝난다음... 누가 각 멤버에 대한 소감이나 평/심사결과에 대한 평을, 댓글로 말할수 있는 불판을 마련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물론 그 불판을 마련한 사람도 등등한 입장인게 좋을거 같기 때문에 본문이 아닌 댓글에 자신의 생각을 다는 형식이 좋겠죠.
10/10/01 19:15
meon 님// 물론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께서도 보시면 알겠지만, 이 글은 단순한 소감이나 심사평을 단 것이 아닌, 한 특정 후보에 대한 칼럼형식의 글입니다. 글의 길이나 연재 중이기 때문에 코멘트화가 어렵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링크해서 올립니다.
10/10/01 20:07
playxp에서 슈퍼스타k 관련 토토를 하는데
첫번째 탈락자 강승윤 두번째 탈락자 귀요미 찍었습니다. 내 BP를 위해서 어쩔수 없이 귀요미 안녕 ㅠㅠ
10/10/01 20:11
오 이글의 원작성자 이셨군요. 카페에서 링크된 글을 처음보고 퍼올까 고민했었는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고두심 닮은 귀요미 너 화이팅~!!!
10/10/01 20:20
오늘 2명탈락인데... 잠시후면 피를토하는 글들이 올라오겠군요
이번불판은 300댓글찰때마다 페이지를바꿔서 내일까지 쭉 이어졌으면합니다
10/10/01 20:32
주변분들에게 김은비에게 투표한 핸드폰5개 인증하면 밥사준다는 공약으로 선거운동 중입니다.
투표 독려해주세요 ㅠㅠ 한 주 더봅시다 ㅠㅠ
10/10/01 20:44
김은비 응원하는 입장에서 너무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오늘... 마지막 무대라는 심정으로 봐야지 하다가 '그래, 슈스케가 다는 아니니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김은비양의 앞날을 기대하게 해주시네요 (일말의 기대를 갖기엔 장재인 존박 김지수 허각 중 한명이 떨어지는건 머리에 그려지질 않네요 ㅠ) 고두심 닮은 귀요미 너 화이팅~!!! (E)
10/10/01 21:17
귀요미는 여기서 안되도 여기저기서 데려가서 내년쯤엔 걸그룹으로 나올듯합니다.
벌써 삼춘들을 홀려버리는 조련술이란... 전 지난번인가 지지난번인가 존박 뒤에서 껴안고 가지마요.. 하는데... 두주먹 불끈쥐었습니다. 존박 사발라면...하면서 말이죠.. ^^ 그래도 오늘 한표예약입니다. 귀요미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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