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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7 21:07
예상때문에 진지해지지 못하겠잖아요 크크크 왜 유게글이 자유게에 있는건가요?
나꼼수가 걱정되기는 하지만... 뭐, 아무 탈 없이 잘 해결될 거라 봅니다.
11/10/27 21:16
아마 고발은 선거중에 나꼼수가 피부클리닉 언급할때 바로 한것 같고, 선거 끝나자마자 수사를 시작한 듯 합니다.
여하튼 저는 흐지부지 되다가 말것 같은데, 아무래도 방통위나 다른 곳에서 이런 꼬투리들을 빌미로 심하게 규제를 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11/10/27 21:24
고발이군요. 끝까지 직접적인 고소는 하지 않는군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주진우 기자의 말에 따르면 다 승소해도 민사에서 2%지면 벌금이 몇백 단위이던데...쫌 걱정도 됩니다.
11/10/27 21:26
일단 고소가 아니라 고발인데에 굉장히 안타깝고 유감스럽네요..
Na측 역관광 후 손녀딸을 안고 펄쩍펄쩍 뛰는 나꼼수 4인방을 예상해봅니다.....
11/10/27 21:27
방금 MBC 뉴스데스크까지도 뜨더군요 크크크크 4명 녹음 장면까지 나오고. 정봉주 전의원의 나꼼수 고발은 방송을 탄압하겠다는 이건 독재적발상이다! 라는 인터뷰까지~ 근데 공중파에서 나꼼수 언급까지 하다니 많이 급했나봐요. 오히려 쫄은건 그쪽인듯 크크
그 사람들은 아직 정신 덜차린듯 합니다. 뭐 민심을 읽고 젊은세대에 다가가는 정책 한다는 양반들이 사람들 입을 다물게할 생각만 하나?
11/10/27 21:40
http://news.nate.com/view/20111027n15087
한나라당 기초단체장 8곳 모두 먹은관계로 이번선거결과로 절대 정신 안차립니다. 내년 총선에서 쓸어야죠 그나저나 선거 바로 다음날이라고 막말이 나오네요....
11/10/27 22:26
기대하던것이 날아왔습니다
절친 오세훈에 이어 나경원, 셀프 그레이트 빅엿 , 악마같은 낚시에 세훈이에이어 나경원까지 걸려들었어!
11/10/2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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