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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12/16 14:19:05
Name 이루이
Subject [일반] 악! 장성호 또 수술했다. 한화 초비상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170644&date=20111216&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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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지금까지 열심히 응원하던 한화팬이었는데

이제는 그 끈을 놓으렵니다.

스캠만 치루면 건강한 장성호는 방망이 거꾸로 잡아도 3할이라더니..

언플도 지겹고 그냥 별명이만 믿고 가렵니다.


몸상태 안좋은거 진작에 말했으면 김강이든 나성용이든 그리 쉽게 보내지만은 않았을텐데...

처음도 아니고 매번 이러니 장성호라는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신뢰마저 사라질 듯 싶네요.


올해 가장 행복한 스토브리그를 보내던 한화에 제대로 찬물을 끼얹는군요.

3번 누가 보죠?

이렇게 된거 차라리 강동우 - 한상훈 - 김태균 - 최진행 - 연경....;;;

아오 진짜!! 왜 매번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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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나라
11/12/16 14:24
수정 아이콘
일단 두가지는 알겠습니다. 한가지는 올시즌 중반 이후 떨어진 페이스의 원인이 어깨때문이라 "그래도" 내년에 리바운딩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
다른 한가지는 이번에도 어깨수술때문에 스캠 못치뤄 올시즌 중반에도 페이스가 떨어질꺼라는거...
Noam Chomsky
11/12/16 14:25
수정 아이콘
운영진 입니다. 기사는 링크로 대체해주세요.
멀면 벙커링
11/12/16 14:26
수정 아이콘
작년에 이어 올해도 팬들 뒤통수를 치는군요. ㅡㅡ;;;
울부짖는에어컨
11/12/16 14:27
수정 아이콘
아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는거 같아요...
3년째 스프링 캠프도 못 치루고...내년에도 또 같은말 반복하겠죠...
타 팀에서야 어쨌건....
한화와선 재대로 민폐 보여주네요.....
본인 말대로 3할 못치시면 그냥 올해 끝내고 은퇴하시길..
다레니안
11/12/16 14:28
수정 아이콘
타율 3할은 커녕 장타율 3할도 못 넘길 기세군요
To Be A Psychologist
11/12/16 14:28
수정 아이콘
역대급 십색볼펜입니다 아오.....

나성용, 김강을 왜 버렸을까요.

장, 성, 호, 자리 만들어주려고

부상 숨기고 있다가 와서 수술하더니 2회차라고 또 반복.

진짜 이토록 이기적이고 민폐 끼치는 사람은 본적이 없네요. 방출했으면 좋겠네요 제발. 제발. 제발.
11/12/16 14:35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 이범호와 장성호를 체인지 한게 되는데..

이범호는 규정타석은 정말 아쉽게 못채웠어도 기아에서 날라다니고 있으니 ㅠㅠ
Siriuslee
11/12/16 14:37
수정 아이콘
그런데 장성호 몸 건강하더라도 자리가 없어요.
별명이도 돌아왔는데..
2011 타율이 .244 입니다. (물론 볼넷 81개로 출루율은 .379 입니다만)

이런 기록이면 붙박이 지명에 넣기도 좀 그렇죠.
11/12/16 14:40
수정 아이콘
홍보살 자리 넘보시네...
11/12/16 14:41
수정 아이콘
김태완 복귀하는 시즌까지만 구멍메워주면 되는데고걸 못해주시네...
비시즌을 수술로 또 날리게 됐으니 정원석이 분발해서 지명자리 플래툰으로 돌리면서 체력안배하며 기용해야겠네요 [m]
jjohny=Kuma
11/12/16 14:42
수정 아이콘
그저께 대전 친구랑 저녁 먹었는데, 친구가 '내년 한화 야구는 볼 만 할 것 같아요'라고 좋아하더라구요.

그 친구가 안타깝습니다.
11/12/16 14:42
수정 아이콘
아.. 진짜 한화팬한테는 장XX (이제 이름도 불러주기 싫네요;;) 는 역대급 쓰X기 입니다.. 아프면 아프다고 미리 말해서, 나성용-김강 보호라도 할 수 있게 해야지, 자기자리 챙기려고 그런건지 이제와서 수술..... 올 스프링 캠프도 못가니, 내년에도 .250도 찍긴 힘들겠네요.
SaintTail
11/12/16 14:49
수정 아이콘
이제 용병 하나를 어떻게 쓸지가 더 관심이 가네요. 3번자리를 맞아줄 중장거리 타자를 영입하느냐
아니면 말했던 대로 선발투수를 영입하느냐가 관건인데...10 정원석만 된다면 지타넣고 돌리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김민규
11/12/16 14:49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안될놈이네요
이놈때문에 김강이랑 나성용이 사라졌네요
저런 사기꾼때문에요
진짜 쓰레기네요 답이없어요
진짜 임탈이라도 시켜서 다시는 야구 못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11/12/16 14:55
수정 아이콘
10시즌은 그냥 통째로 날려먹었고.... 11시즌은 전반기 잘 나가나 싶었더니 후반기에 폭망하고....
이번시즌은 어떻게 되나 싶었는데 결국 11시즌 재판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최악으로 복귀가 늦어질경우 10시즌 수준도...
안타깝네요
양정인
11/12/16 15:02
수정 아이콘
그런데... 장성호가 구단에 수술을 받는 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고 독단적으로 수술을 받은 건가요?
구단과 상의없이??
구단이 선수가 수술을 하는 상황이 됐는데 그것을 캐치하지 못했다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또, 수술을 해야하는 선수. 그것도 노장의 선수라 스캠을 제대로 못하면 후반기에 제대로 된 일정을 소화하기 힘들정도로 체력이 떨어지는데...
뭘 믿고 유망주를 보호 엔트리에 올리지도 않은건지...

정말.. 장성호가 자기만 살겠다고 구단을 감쪽같이 속인거라면 정말 뭐 이런 사람이 다있나 싶지만...
수술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도 구단이 두 선수를 보호하지 않은 거라면... 구단도 문제가 많네요.
방과후티타임
11/12/16 15:11
수정 아이콘
뭐, 나성용선수를 묶지못한건 아쉽지만, 전 애초에 장성호선수에게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지명타자야 최진행선수 피곤할때나 정원석선수같은선수 돌아가면서 쓰고, 후년에 김태완 선수 돌아올 걸 기대해야죠....
비소:D
11/12/16 15:14
수정 아이콘
또 수술한다! 도 아니고 또 수술했다! 군요 허허
11/12/16 15:14
수정 아이콘
장성호는 기아에서 한화로 갈 때도 부상을 숨기고 가더니 또 그러네요..

이렇게 기다렸다는 듯이 수술을 해버리면 누가 쉴드를 쳐주겠습니까.. 참 답답하군요...

꼭 재기해라.. 다른 사람들한테 미안해서라도 재기해야 해...;
SaintTail
11/12/16 15:28
수정 아이콘
냉정하게 이야기 해서 선수생활이 끝난거 같습니다.

장성호의 역활은 내년까지 김태완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였는데 이제 그마저도 못하게 됬죠
설사 내년 4월에 복귀한다고 해도 올해의 테크를 탈게 뻔합니다.
그렇기에 올해 자신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어야 했는데 이건 뭐 해보지도 못하고 망...
덕분에 정원석만 정말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되겠네요
11/12/16 15:20
수정 아이콘
구단과 감독의 뒤통수에 크리티컬 히트를 날렸군요.... [m]
대청마루
11/12/16 15:23
수정 아이콘
덕분에 한화는 유망주 넘겨주고 부상자를 보호한 셈이네요-_-;
부상숨기고 출전해서 성적 폭망하고 팀에도 영향끼치고 시즌끝나고 FA계약 다 끝난다음에 '사실 나 부상임' 하고 수술 받고, 다음시즌에 못하면 스캠 못간 핑계까지......... 참 팀에 굉장한 일 해주네요.
11/12/16 15:25
수정 아이콘
기아때만 해도 이런 선수라고 생각 안했는데, 이건 이기적인게 도를 넘었네요...
나만 주전할 수 있으면 된다 이건가요 -_-;;;
11/12/16 15:25
수정 아이콘
진짜 열받는기사네요. 뭐하는겁니까?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부상 숨기지만 안았으면 나성용을 안묶을일이 없었죠. 지타로써 쏠쏠하게 쓸만한 유망주였는데 말이죠.
장성호 선수가 있어서 나성용 선수를 안묶었는데 수술해서 시즌도중에 돌아온다니 기가찰 노릇이네요...

유리몸 하그리브스를 보는것도 아니고-_-참;;;한화팬들에게 뭔 원수를 진것도 아니고...
물먹일라고 그러는건지.....민폐 甲이네요.

내후년 김태완선수가 복귀하면 끝이겠군요. 내년만 버티면 장성호 선수 볼 일 없어서 참 다행인거 같네요..
SangHyeok Jeong
11/12/16 15:28
수정 아이콘
장성호 입단으로, 1루수 잘나가던 김태완 사기 꺽이고, 국대 물건너가고, 결국 군대갔어요.
김강, 나성용 지타로서 충분히 매력있던 선수들 장성호 묶으려고(지타 포지션 겹쳐서) 방출했어요.
내년 3번 지명으로 생각하고 투수용병 구하고 있는데, 지타 자리가 비네요.
아...

김태완 1루 경험치도 아깝고, 사기 의욕 깍인것도 아깝고,
박성호, 김강, 나성용도 아깝고,
그동안 3번 1루수 주전 철밥통 시켜준 기회비용도 아깝고. 미치겠네요.^^:

지타자리로 김강, 나성용이 딱인데..

정원석, 연경흠을 기대해야 되나.
장성호가 찬물뿌리네요. 찬물 ㅠㅠ
허저비
11/12/16 15:29
수정 아이콘
엠팍 한게에서 [한화] 말머리로 한페이지 넘기는 장면을 머리털 나고 처음 봤네요
평소 타팀 팬들에 비해 상당히 조용하던 분들인데...
SangHyeok Jeong
11/12/16 15:36
수정 아이콘
한대화 감독은 16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장)성호가 마무리훈련까지 참가했고, 중반까지는 컨디션도 괜찮았는데 아무래도 무리였던 것 같다"며 "사실 시즌 중에도 내내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며 안타까워했다.

장성호는 마무리훈련을 다녀 온 뒤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당장 내년 시즌 수비를 보는 것은 어렵게 됐다. 수술을 한 어깨가 볼을 던지는 왼쪽이기 때문에 송구를 하는 과정에서 무리를 줄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다행히도 그는 2012시즌 개막에 맞춰 지명타자로 팀 전력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한 감독은 "그나마 다행인 것이 내년 개막에 맞춰 지명타자로는 나설 수 있다. 어차피 (김)태균이가 1루를 보는데 무리가 없다고 했기 때문에 (장)성호가 지명타자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 감독은 "장성호가 내년 1월부터 재활을 하면서 몸을 만들겠지만, 당장 스프링캠프를 함께 하지 못해 걱정이다.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상당히 필요한 시점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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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기 싫은데. 휴.
11/12/16 15:52
수정 아이콘
위에 한감독 인터뷰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한감독은 장성호만 아니었으면 팀내 입지가 열배는 더 굳건했을것 같아요. 왜 데려와서 이 고생을 하는지...
David K. Cheng
11/12/16 16:02
수정 아이콘
근데 한화팬들 장성호 욕하는 건 그렇다쳐도 김강 나성용 못잡은거 하고 묶는건 무리수 아닌가요. 김강이 가포 유망주 소리 들은지가 언제고 그동안 기회줄만큼 줬죠. 40인 안에도 못들은게 장성호 탓입니까 지가 못한 탓이죠. 나성용도 포수니까 홈런 2개 친걸로 기대거는거지 지타로 끌만한 재목감은 안되죠. 군대도 가야되고. 이양기나 연경흠이 방망이는 더 낫죠. [m]
SangHyeok Jeong
11/12/16 20:05
수정 아이콘
장성호 수술을 미리 알았다면, 당장 지명자리 비는데, 김강 나성용을 풀어줄 이유가 없죠.
내년 김태완 복귀전까지 장성호가 있고, 그후에는 김태완 복귀하면 자리가 없으니 선수를 위해 풀어줬다고 생각합니다.
장성호가 수술할지는 몰랐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나성용선수 같은 경우는 42타석 타 0.237 출 0.310 장 0.474 ops 0.784 2홈런 7타점인데, 9개의 안타중에 2루타3개 홈런2개 7타점입니다. 9개중 장타가 5개입니다. 충분히 가능성 있는 재목이지요.

장성호 부상을 미리 알고, 수술 발표하고 장성호 대신 나성용을 묶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수술하려면 시즌끝나고 바로 하던가 ㅠㅠ
이기적인 생각(밥그릇)으로 숨겨오다 이제와서 수술한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에휴~
블루나인
11/12/16 16:12
수정 아이콘
정원석이 흥하길... 장성호는 저 꼴이면 지타로 나와봤자 2할중반도 제대로 못 칠거 같네요.
11/12/16 16:41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장성호가 보호선수 20인에 들어갔었나 보네요
삶이춤추도록
11/12/16 16:55
수정 아이콘
장성호선수...참..좋아했는데..

시즌내내 어깨아픈거 참으면서 뛰었다는데...누구 좋으라고 아픈거참고 뛴건지...그리고 아팠으면 시즌끝나고 바로 수술했다면 스캠에서부터 몸만들기 들어갔을텐데 마무리훈련까지 따라가서 할거다하고 이제와서 수술하면....아휴...
생선가게 고양이
11/12/16 17:25
수정 아이콘
예전에 해태 말기에 정말 장성호 딱 한명 보러 야구장 많이 갔었습니다.
한화로 트레이드될 때 무척 아쉬웠지만 은퇴할 뻔 했던 선수가 그래도 기회를 가지게 되서 너무 기뻤는데
이제는 한화팬들께 죄송할 정도네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술로 스프링캠프는 물 건너가다니ㅠ
으휴~ 스나형 잘 좀해!!
(마지막 보루 출루율은 남아있긴 하던데 그 타율은 전혀 3번 감이 안되죠;;;;
걍 하위타선에 놓고 살아나가면 좋구나 할정도;;; 아~~ 양신의 기록을 깰 사람은 장스나 밖에 없다고 봤었는데ㅠㅠ)
수퍼쪼씨
11/12/16 17:55
수정 아이콘
한화팬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아 한화가서 잘해주길 빌었는데~ [m]
비밀....
11/12/16 17:58
수정 아이콘
스나이퍼는 스나이퍼네요. 구단이랑 척을 지고 이적해나올때는 그래도 자존심은 살아있는거 같았는데 지금은 그 자존심마저 잃어버린건지. 야구도 드럽게 못해놓고 자기 밥그릇 지켜보겠다고 기껏 선수생명 살려준 구단 뒤통수를 후려갈기는군요.
바람꽃
11/12/16 18:28
수정 아이콘
스나형님 그래도 믿습니다
LowTemplar
11/12/16 18:45
수정 아이콘
휴, 속상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남의 선수도 아니고, 내칠 것도 아닌 이상은 빨리 나아서 내년에 다시 전력이 되길 비는 수밖에.
David K. Cheng
11/12/16 19:50
수정 아이콘
근데 한화는 3번 김태균 4번 최진행 가는게 제일 나을듯. 5번은 지명타자 이양기 연경흠 정원석 등등 플래툰 시키고... 팀내 최고 강타자가 3번 치는 팀도 많죠. 장종훈이나 이승엽도 3번이었고
권유리
11/12/16 22:58
수정 아이콘
기아에서 한화로 갈때도 부상숨겼던데..
한화팬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
레전드가 부상때문에 무너지고.. 팬분들의 질타를 받으니 참으로 씁쓸하네요
재활 잘하셔서 선수생활 마무리 잘하시고 한화4강가는데 일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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