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3/31 10:14:18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이번주 보이스 코리아 감상평~ (생방송 진출자 24명 모두 결정)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유리자하드
12/03/31 10:23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감사평으론 이미 생방진출자는 정해져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오네요.
배틀은 보여주기쇼에 불과할뿐..특히 마지막무대..
정해찬
12/03/31 10:28
수정 아이콘
강타 코치진의 무대는..정말 생각나는게 하나도 없네요..
그리고 이윤경씨....예뻐요...;
12/03/31 10:31
수정 아이콘
강타코치는 오경석씨의 탈락이 너무 아프네요... 배근석도 별로고...
The HUSE
12/03/31 10:36
수정 아이콘
오리지널 버전방식이면...
생방은 팀킬이죠.
그래서 마지막은 팀별 각 1명씩일듯.
그렇다면 우승자는 신승훈팀 VS 강미진일듯.
시즌2 하면 코치 선택도 눈치 싸움될듯. [m]
하하맨
12/03/31 10:53
수정 아이콘
이번주 무대중에선 길 코치팀의 장은아, 이윤경 무대가 제일 좋았네요....
이윤경씨는 블라인드 오디션 때만 해도 길 코치가 왜 뽑았지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배틀 라운드 무대를 보니 실력이 정말 많이 늘어서 놀랐다는....
12/03/31 10:56
수정 아이콘
어제방송은 그동안 초고수들만보여줬던 보코와 너무달라서 당황스럽더군요
막판 배근석씨 뽑힌걸보니 역시나 뽑을사람 정해놓고 하는 배틀오디션이네요
지난주 신승훈팀보고 뭔가 좀 이상하긴했는데... 생방은틀릴거라 생각되지만요

강타코치는 좀 많이 까여야됩니다. 팀원들이 강타를뽑은게 자기가좋아서뽑은줄알았나봅니다
SM트레이닝받을이유가 가장클텐데 코칭을 혼자 하다니요ㅡㅡ
뒤늦게라도 알았다지만 가수이미지는 나락으로
12/03/31 10:56
수정 아이콘
강타코치는 정말... 마지막에 각조 합격자들 보여주는데, 강타코치쪽 조에서는 솔직히 기대가 되는 사람이 없네요.... 오경석씨를 왜 떨어트렸나 하는 생각만 자꾸 듭니다.
배근석 강태우 조는 선곡부터가 그냥 배근석씨를 올리기 위한 선곡이라고 보여져서 영 별로더군요. 게다가 막귀인 제가 듣기에는, 두명다 별로였지만 특히 배근석씨같은경우는 저음이고 고음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기본적인 음정부터 안맞아서 배근석씨가 탈락이네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배근석씨를 합격시키더군요. 저번 오경석 지세희 조도 그렇고 강타 코치는 그냥 처음부터 누구를 올려야겠다고 정하고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길코치쪽이 선곡 편곡을 잘하는건지, 무대를 잘 꾸며주는건지, 항상 도전자들이 기대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맥플러리
12/03/31 11:12
수정 아이콘
강미진씨나 장은아씨같은 가수출신분들이나 준프로급들이 많아 그래도 기대가 되지만
결국 여기도 일단 생방가봐야지 윤곽이 나올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승훈코치는 손승연씨, 백지영코치는 유성은씨, 길코치는 우혜미씨 응원해요~
강타코치쪽은 음.... 없네요.
12/03/31 11:15
수정 아이콘
1회부터 재미있게 챙겨보고 있는데 배틀무대가 진행되면서 실망감만 커지는 느낌입니다. 목소리만으로 뽑겠다는 본래의 취지는 사라지고 결국 여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비슷하게 상품성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것 같네요. 모든 코치들의 선택기준이 경연마다 다 다른것은 결국 목소리 이외의 것을 염두한다는 얘기인 것 같네요. 참고로 보코를 통해서 박선주씨의 카리스마에 깜짝 깜짝 놀라네요. 슈스케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생방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지만 강태우씨는 너무 아깝네요.
12/03/31 11:22
수정 아이콘
박선주씨 목소리톤도그렇고 딱부러지는게 심사위원으로 딱이시더군요.
유영진씨도 의외로 혹평도잘하시고 냉정하게평가하시던데.... 두분다 슈스케3에서 기대해봅니다
루크레티아
12/03/31 11:21
수정 아이콘
이은아/선지혜 배틀은 원곡보다 낫더군요.
잘못했서현
12/03/31 11:50
수정 아이콘
하예나씨 이야기가 없네요 저 하예나씨 너무 좋은데... 티비에서 나오는 인품이 약간 제가 좋아하는 타입...

신승훈 코치팀 : 구 샘, 손승연, 이소정, 이은아, 장재호, 정승원
백지영 코치팀 : 강미진, 유성은, 허공
길 코치팀 : 우혜미, 장은아, 최준영, 하예나

이중에 탑10이 결정될 것 같네요... 신승훈코치팀은 다있고 강타코치팀은 아예 없네요...

탑 4를 꼽으라면
강미진 유성은 하예나 장재호 정도... 팬심담아서 ^^ 예상합니다.
웃으며안녕
12/03/31 12:00
수정 아이콘
배틀무대는 장재호가 최고였던 것 같네요..그 무대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네요..
그 다음은 유성은...장재호나 유성은이 우승하기를 빌어봅니다.
blackforyou
12/03/31 12:29
수정 아이콘
유성은,강미진,장재호,최준영의 TOP4를 예상해봅니다!!!

우승은 유성은양!!! 유성은 화이팅!!!
미소천사선미
12/03/31 12:34
수정 아이콘
배틀라운드에선 완성도는 신승훈팀, 다양성은 길팀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백지영팀은 몇몇 팀 정도, 그리고 강타팀은...
파랑새
12/03/31 13:24
수정 아이콘
문득 신승훈팀 vs 강타팀으로 1:1 했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생방 무대가 기대되는대 24명의 무대가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도라귀염
12/03/31 13:24
수정 아이콘
멤버들이 너무 깨알 같네요 장재호가 포텐이 터진다면 높게 올라갈텐데 사실 탑10을 뽑기에도 어려울 정도로 다들 너무 잘합니다
르웰린견습생
12/03/31 14:05
수정 아이콘
지난주에 이어 '보이스 코리아' 감상평 써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혹시 '보이스 코리아' 이야기가 PGR21에 안 나오는 거 아닌가 걱정했거든요. ^^!!

이제 라이브 쇼 무대인데요. 팀마다 한 명씩 뽑혀서 TOP4죠? 제가 개인적인 예상으로 한번 뽑아보겠습니다.

신승훈 팀 ☞ 음색으로는 장재호 씨가 신승훈 팀에서 단연 돋보여, 최근까지 저 개인적으로 장재호 씨가 우승후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아무래도 우승하기 위해서는 최소 3회 이상 더 무대를 보여줘야 하는데 장재호 씨의 음색이
언제나 강점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보단 지금까지도 정말 훌륭했지만, 앞으로 좀 더 보여줄 포텐셜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는 이소정 씨를 신승훈 팀의 1인으로 꼽고 싶습니다.

백지영 팀 ☞ 개인적으로 강미진 씨를 응원하긴 하는데…. 백지영 팀의 1인은 유성은 씨를 예상해봅니다.
강미진 씨가 '보코'에서 가장 유니크한 목소리를 지니고 있고 그걸 곡에 녹여낼 수 있는 보컬 소화력을 보여준 데 반해,
그 유니크함 자체로 대중의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서….
'보코' 최고의 그루브감으로 노래를 정말 맛있게 부르는 유성은 씨가 좀 더 백지영 팀의 1인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첨언으로…. 임진호 씨가 너무 아깝네요…. 개인적으로 감상용 보컬 중에서는 장재호 씨보다 임진호 씨가 더 위라고 보는데….
스타일상 너무 좋지 않은 상대를 배틀라운드에서 만나서….)

길 팀 ☞ 장은아 씨가 제일 뛰어납니다. 길 팀의 1인은 장은아 씨! 개인적으로 아무리 '보이스 코리아'라도 원곡 뛰어넘는 수준은 거의 없다고 보는데
장은아 씨가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부른 '알리 - 별 짓 다 해봤는데'는 뛰어넘는다고 (지극히 주관적으로) 인정합니다. 그래서 이미 장은아 씨를 블라인드 오디션 때부터 우승후보로 예상하고 있었는데 이번 주 무대에서 보여준 '소녀시대 - 훗'으로 쐐기를!!! 기대와 예상을 뛰어넘는 소화 능력으로
장은아 씨의 라이브 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더 부풀어 올랐습니다.^^
그 외 길 팀의 다크호스로는 우혜미 씨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강타 팀 ☞ 오히려 이 팀이 예상하기 더 어렵군요…. 음…. 장정우 씨를 강타 팀의 1인으로 예상해 보렵니다.
배틀라운드에서 보여준 '테이 -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무대도 꽤 감동적인 무대였고, 지금까지 보여준 장정우 씨의 보컬 실력이 워낙 탄탄해
생방송 무대에서 좋은 무대 보여줄 거라 보입니다. 그루브감 좋은 홍혁수 씨도 눈에 띄는데 폭발적인 모습을 아직은 보여주지 못해서
결국 장정우 씨로 꼽아봅니다.
애플보요
12/03/31 14:13
수정 아이콘
어제 방송까지 다 보고..진짜 강타 씨는 코치로서의 자질이 부족한듯 보이네요.

선곡도 항상 에러인거 같고 .. 그렇다고 잠재력을 끌어올려주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냥 더 망가지지만 않으면 다행인 듯
양웬리
12/03/31 14:1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함성훈씨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잠못드는밤, 비는내리고 는 최고였습니다!
Smirnoff
12/03/31 14:44
수정 아이콘
강타 코치가 오경석씨를 떨어뜨린 게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오경석씨의 탑밴드 무대들 + 번아웃하우스 앨범 + 보코 무대들 만 봐도 다양성이 문제되는 보컬은 전혀 아닌데... 강타팀 멤버중에 오경석 만한 사람이 암만 봐도 없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심지어 잘생겼는데..
온니테란
12/03/31 17:01
수정 아이콘
신승훈씨는 멘토로서 넘사벽인데 거기에 박선주씨까지 있어서 선곡이나 보컬능력을 최대한 끓어올릴수 있네요. 그래서 결국 신승훈조는
거의다 무대가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른멘토보다도 강타씨는 멘토로서 역량이 안되는거같아요. 그리고 옆에 브아솔 영준씨도 딱히 보컬쪽에서 조언을 줄만할 가창력의 소유자도 아니고..(브아솔팬입니다만..)자신의 기량이 딸리면 박선주씨같은 보컬 전문가를 데리고 왔어야죠.
길팀은 길 자체가 프로듀서이기 때문에 괜찮은 무대가 만들어지는거같네요
놀랑 차
12/03/31 17:06
수정 아이콘
황예린, 오슬기, 권순재, 나들이, 이웅희, 선지혜 VS 지세희, 홍혁수, 장정우, 정나현, 김현민, 배근석...
앞에 나열한팀이 신승훈코치 탈락자들이고 뒤에나열한팀이 강타코치 합격자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신승훈팀의 탈락자들이 더 무게감잇네요 물론 상대적인네임밸류때문에 신승훈코치팀으로 더 쏠림현상이있었던것도 사실이지만 강타의 코치로서의 역량이 너무아쉽습니다 강타솔로앨범도 소장하고있을정도로 좋아하는가수여서 사실 더 응원한것도 없지않게 있었는데 신승훈과 길 코치의 역량이 두드러져서 그팀의 멤버들은 예선전에 비해 더 발전한모습을 보여서 더 잘한사람뽑는거라면 강타팀은 오히려 더 못한사람이 두드려지더라구요 탈락자합격자 선택순간에 긴장김이없더라구요 다른팀이엇으면 다른팀이엇으면 이런 생각이 많이들더라구요 개인적으론 강타팀에선 오경석씨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론 함성훈씨 임진호씨 나들이씨 황예린씨 너무 안타깝습니다

제가뽑는 각팀 투톱은 신승훈팀(이소정,이은아) 백지영(유성은,강미진) 길(장은아,하예나) 강타(장정우,배근석) 입니다
시청자 입장에서 사실 누가올라가든지 더 멋진 무대로 귀를 즐겁게 해주길 바랍니다
비회원
12/03/31 19:59
수정 아이콘
배틀무대 전체에서 오경석이 탈락하던 장면이 가장 어이없었네요.
강타가 아닌 나머지 3명의 심사위원 누구라도 그런 결정을 안했을것 같은데..
박진영이나 강타는 대중일반과 자신의 취향이 차별화된다는걸 너무 보여주고 싶어하는듯..
12/03/31 20:13
수정 아이콘
근데 생방은 어찌 진행되나요? 24명이 너무 많던데...

반씩 나눠서 진행되는건가요? 예컨대 이번엔 강타/신승훈 조12명이 생방 공연한다음 각조에서 1명씩 떨어지고
담주에는 백지영,길 조 12명이 공연한다음 각조에서 1명씩 떨어지는 방식으로??
12/04/01 03:09
수정 아이콘
인지윤 함성훈 팀, 김현민 김지훈 팀은 진출자가 딱 예상이 되더군요.
차이가 좀 많이 났다고 생각합니다.
블라인드때는 인지윤씨보다는 함성훈씨를 더 높이 평가했었는데.. 선곡이 좀 아쉬운 경우네요.
함성훈씨의 매력을 하나도 보여줄 수 없는 곡이었어요.
김현민 김지훈 팀은.. 딱 신승훈코치의 코멘트에 공감했습니다.
김지훈씨도 무난하게 부르긴 했는데 노래가 뭔가 좀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이은아 선지혜 팀, 장은아 이윤경 팀, 하예나 편선희 팀은.. 진출자나 탈락자나 다 좋았네요.

신승훈 코치팀은 팀원들 수준이 전부다 높은것도 있지만.. 선곡도 좋고.. 프로듀싱도 좋아서 무대가 거의 다 좋았는데..
백지영 코치팀은 몇몇무대는 좋았지만.. 몇몇무대는 배틀상대 선정이나 선곡이 너무 한사람한테 기우는 경우가 있어서 많이 아쉽네요.
길 코치팀은 각자의 개성을 잘 버무려서 좋은 무대를 만드는 것 같아요. 프로듀싱을 잘 하는듯..
신승훈 코치팀은 전반적으로 수준이 높고, 백지영 코치팀은 두명의 끝판왕 후보가 너무 쎄고, 길 코치팀은 개성이 강하네요..
이소정, 이은아, 정승원, 강미진, 유성은, 장은아, 하예나씨가 기대됩니다.
top4로 좁혀본다면.. 이소정, 강미진, 하예나, 장정우 씨..
아쉬운분은.. 황예린, 임진호, 이찬미, 오슬기, 나들이, 이웅희, 편선희씨.. ㅠ.ㅠ
김치찌개
12/04/04 03:36
수정 아이콘
보이스코리아 재미있는거 같아요

신승훈 코치팀 쟁쟁하다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345 [일반] KIA 타이거즈 이종범 선수 은퇴 (이대진 멘션 추가ㅠ) [158] 리콜한방10673 12/03/31 10673 2
36343 [일반] 청와대 "사찰 사례 대부분 노무현 정부서 이뤄져" [225] 제크13013 12/03/31 13013 1
36342 [일반] [스포 함유]레슬매니아 28 최종 확정 대진표 [32] 운체풍신5697 12/03/31 5697 1
36341 [일반] [MLB] 제이미 모이어, 콜로라도 선발 로테이션 낙점 [6] giants3506 12/03/31 3506 0
36340 [일반]                          . [30] Paranoid Android6678 12/03/31 6678 0
36339 [일반] 일본인 여자와의 연애.... [16] Eva01014825 12/03/31 14825 0
36338 [일반] 대구에서 투표하기 [37] Cand4748 12/03/31 4748 1
36337 [일반] 이번주 보이스 코리아 감상평~ (생방송 진출자 24명 모두 결정) [34] 삭제됨5505 12/03/31 5505 1
36336 [일반] 사학재단 비리는 정말 심각한 것 같네요.. [9] 0104813 12/03/31 4813 0
36335 [일반] 예정에 없던 버스를 기다리며.. [1] 너는나의빛^^2694 12/03/31 2694 0
36334 [일반] 총선 D-11 총선 의석수 예상 [37] 타테시6425 12/03/31 6425 0
36333 [일반] 태평양 전쟁 - 4. 남방 작전 [25] 삭제됨8757 12/03/31 8757 1
36332 [일반] 영화 26년 [12] 불량공돌이4999 12/03/31 4999 0
36331 [일반] 내 첫사랑, 보고있나? [46] 삭제됨7139 12/03/30 7139 1
36329 [일반] 오케스트라 동아리 vs 교지 편집 동아리 [16] 콩콩지4176 12/03/30 4176 0
36328 [일반] 민주통합당 총선후보 돈봉투 살포 파문 [100] empier7017 12/03/30 7017 0
36327 [일반] 위키폴릭 사이트(정치참여 소셜사이트) [9] 삭제됨3033 12/03/30 3033 0
36326 [일반]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 대해서... [12] RPG Launcher4765 12/03/30 4765 0
36323 [일반] 비가 오는 날엔 [6] 소주의탄생3546 12/03/30 3546 0
36321 [일반] 매직 마자르에서 바르셀로나까지 - (2) 1954년 스위스 월드컵 [11] 구밀복검4776 12/03/30 4776 7
36320 [일반] 대선 이후 이명박에 관한 특검은 이제 피할수 없습니다.(이 글도 사찰 대상일까요???) [42] 워3팬..7742 12/03/30 7742 0
36319 [일반] [해축]메시는 훗날 어떻게 평가 될까요? [109] 웃으며안녕6565 12/03/30 6565 0
36318 [일반] [국내축구] 이번주 국내축구 일정입니다. [7] 해피스마일3205 12/03/30 320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