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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6 00:54
좋은 작품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해서 처음으로 의문을 가진 건 선생님의 작품을 통해서 였습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22/12/26 01:19
저는 난쏘공을 군대에서 봤는데요. 하루만에 다 봤습니다. 밤새도록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봤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12/26 01:30
발간 30주년 인터뷰에서 그는 “아직 청년들이 이 소설에 공감하는 사실이 괴롭다"(2008년) ... ...
45년이 지나도 아직 시대를 관통하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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