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12/26 21:03
전 초딩때 고래잡고 나서 새벽 텐트 때문에 너무 아파하니까 어머니가 수술하고 추운데 컴퓨터 해서 그런거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땐 왜 아팠는지 몰라서 정말 그런가 싶었었는데 크크.
19/12/26 22:40
시기적으로 좀 아슬아슬한데, 대부분 70년대 생들은 만화'책'은 드물지 않았을까요? 만화방에 가는 거라면 모를까. 집에 책끼고 있는 애들은 거의 없었을 것 같은데. 제가 81년생인데, 500원짜리 해적판 겨우 보고 그랬었거든요.
19/12/27 09:32
살모렐라 걸려서 죽을것 같은데도 저희 어머니가 게임해서 그런다고 병원 안가다가 응급실 실려갔죠... 근데 그렇게 아픈 와중에도 스타를 하긴 했었죠. 그나마 스타하면 아픔을 잊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