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도어 모렐


브롬화칼륨: 1800년대부터 경련 억제제와 진정제로 쓰였다. 허나 지금은 동물병원의 개와 고양이를 위한 약품으로 쓴다.


마전자: 인도산 교목으로 신경 흥분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비장과 위장이 상하는 부작용이 있다.

아트로핀: 유독성 알칼로이드로 경련 완화 효과가 있다. 유독하지만 오늘날은 독가스 해독제로 쓰인다.



나트륨 바르비탈: 진정제 및 수면제이다.



캐모마일: 쉽게 말하면 국화차로 한국에서도 규모가 제법 있는 카페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이 사람이 히틀러에게 처방한 약물 중 몇 안 되는 멀쩡한 성분.



테스토스테론: 남성 호르몬의 일종.



페르페나진: 조현병 치료제, 구토 치료제. 과다 복용 시 부작용으로 파킨슨병이 발생할 수 있다.



카페인:



벨라도나: 관목의 일종으로 열매를 3알 이상 먹으면 죽을 수 있다. 심박 급속증, 환각, 조급함, 균형 상실, 변비, 굵은 목소리, 목의 건조를 일으킬 수 있다.


대장균: 사실상 처방할 이유 자체가 없는 물건이다.




디히드로코데인: 현재도 임상이나 외래에서 자주 쓰이는 무난한 진해제.




술폰아미드: 종합 항생제의 일종으로 요제프 멩겔레, 카를 브란트 등이 인체실험할 때 쓴 술폰아미드와는 다른 물질이다. 그쪽은 멀쩡한 술폰아미드 항생제가 아니라 술폰산의 다른 화합물이다.



코카인 & 아드레날린


효소


비타민



암페타민: 각성제의 일종으로, 과다복용 시 쇼크, 심정지 등의 위험이 있다

메스암페타민: 우리는 이 물질을 필로폰이라 부른다.


단백질


지질: 지질은 단백질, 당질, 핵산의 결합체이나 그보다 더 많은 종류를 화합했으며, 생체 내에서 다양한 역할을 한다.


옥시코돈: 마약.


사실상 연합국의 일원이 아니었나시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