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레이미 감독이 comingsoon.com과 인터뷰에서 공식적으로 [닥터 스트레인지 2] 감독을 컨펌하고

[스파이더맨 2]에서 조나 제임슨이 닥터 옥터퍼스 이름을 지을때 언급한 닥터 스트레인지 레퍼런스에 대해 인정



"어릴때 부터 닥터 스트레인지를 정말 좋아했는데 그렇다 해도 스파이더맨과 배트맨 다음으로 좋아했다.

그는 코믹스 캐릭터중 내 개인 순위에서 5위였을 것이다. 그는 정말 독창성이 있는 캐릭터였고 [스파이더맨 2]에서 닥터 스트레인지 대사가 나올때 그의 영화를 만들게 될것이라곤 상상도 못했다.

그때 그 대사가 나온건 정말 우연하게도 들어간건데 연결이 되었다. 내가 이 프로젝트에 관여하게 될거라는 예지력이 있었다면 좋았겠다"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는 2021/11/5 개봉 예정


https://extmovie.com/movietalk/55409650


토비버전 스파이더맨2에서 닥터스트레인지 떡밥이 있었다고 하네요.
(잡지사 부장이 닥터스트레인지 언급함. 그 팔달린 오토퍼스를 닥터스트레인지라고 이름짓자고 햇다가 그건이미 다른놈이 활동하고있잖아
라면서 안된다고 하는장면. 그래서 지어진 이름이 닥터오토퍼스)


샘 레이미라니.... 기대됩니다. 소리 벗고 팬티 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