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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8 12:50
들어오자 마자 보이는 이데일리 로고가 내밑에 리플 달렸구나... 라는 착각을 하게 만드는군요.
저 당시 엄청 두들겨 맞았던거 같았는데... 홈플이 버텨주고 있으니까 다시 한번 힘내보는군요.
22/08/08 13:22
네. 하하가 모델로 있는 프랜차이즈네요.
원래 포장 10000원이었는데 요즘 1000원올렸어용. @ 전 서울사랑 상품권으로 결재해서 실제적으로 할인이 10% 더들어간다는..
22/08/08 13:23
기본 후라이드 꼭 드셔보시고 딴거도 도전해보시길.. 부어치킨 썬더치킨 이런데보다 닭이 좀더 크고 제기준에선 맛있습니다.
22/08/08 14:18
이전 제품은 고무같은 식감 때문에 못 사먹었는데 조리법이 궁금하긴 합니다.
집에서 대충 튀겨도 나은 것 같아서 시설 다 갖춘 곳에서 왜 이정도 밖에 못 만들지 했던..
22/08/08 14:33
솔직히 치킨 맛대가리도없고 1통에 14800원이라 거의 매주 롯데마트 가지만 한번도 안사먹은 치킨이긴합니다.
요기요 할인하는치킨 시켜먹으면 2천원만 더주면 제대로된 치킨이 오는데 뭣하러..
22/08/08 14:35
마트 치킨들은 보통 오후 9시 넘으면 40-50% 세일해서 7천원에서 9천원 사이에 가격에 먹을 수 있지만 매일 매장에 남아있는 경우가 많죠. 왜냐하면 에어프라이어를 써야 겨우 맛이 나는데...
전자렌지에 돌리면 눅눅해지고 생각보다 맛이 그렇게 나질 않아서 저는 홈플 그린치킨 7천원대에 구입했다가 사먹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도 맛이 별로 없어서 그 뒤로는 치킨이 남아있어도 구입하지 않게 되더군요. 부산은 원래 그 가격이면 8500원에 썬더치킨을 사먹을 수 있던지라 마트치킨 먹을바에 썬더치킨을 먹었지만 이제는 썬더도 만원이 넘으니 오히려 네네치킨 1만8천원짜리를 사먹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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