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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8/17 11:27:30 |
Name |
카트만두에서만두 |
출처 |
언론시사회 익무는 개인평은 자체번역 |
Subject |
[유머] [MCU] 쉬헐크 언론시사회 평가들 모음 (수정됨) |
판당고
아주 웃긴 법정물 시리즈로 액션은 덜하지만 제4이 벽을 꺠는 설정이 많이 나온다. MCU 역대 가장 자기 참조적인 시리즈이다. 카메오와 레퍼런스들이 빛나고 주인공 타티아나 마슬라니 연기가 인상적. 그리고 팀 로스가 씬 스털리다
콜라이더
첫 4개 에피소드를 보고 완전 대환영이다. 타티아나 마슬라니가 완전 압도하고 제시가 가오의 연출에 박수를 보낸다. 예상했던보다 훨씬 낫다
더 디렉트닷컴
주인공 제니퍼 월터스의 법정 이야기를 완벽하게 디즈니+에 잘 녹여냈다. 타티아나 마슬라니는 코믹하고 아주 관객들이 좋아할 캐릭터다. MCU는 다시금 등장 카메오들과 엔드게임 이후 유니버스에 대한 정보들로 인해 다시금 MCU와의 연계성이 명확해진다
Comingsoon.net
코미디를 좋아하고 MCU에서의 히어로들의 일상이 어떤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딱인 시리즈다. 이 시리즈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거나 하면 맞지 않을수도 있다.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조롱하기도 한다)
코믹북닷컴
아주 웃기고 대단한 정신없는 에너지를 발산한다. 지금껏 내가본 마블 시리즈의 첫 4개 에피소드들이다. 아주 웃기고 가끔은 너무 황당하기도 할 정도다. 재미로 가득차다. 제니퍼 월터스는 어썸하다.
Mama's geeky (Tesa smith)
내 예상보다 훨씬 좋았다. 이 시리즈는 자기 인식이 강하면서 자신을 비하하기도 한다. 첫 4개 에피소드에서는 MCU애 여러 질문과 이슈들에 대해 아주 영리하게 답을 해준다. 아주 웃기고 재밌고 타티아나 마슬라니는 압권
포브스
첫 4개의 에피소드는 아주 즐길만하다. 올드 스쿨의 작은 규모의 직장 코미디이다. 비록 최고의 법정 시리즈는 아니더라도 마블의 연속성과 맥락을 이용해 특이하고 위트있는 이야기들을 만들어낸다. 마블 시리즈중 처음으로 일반 보통 사람들에 대해 묘사한 이야기같다.
프레드 토펠
쉬헐크는 별로다 법정 드라마같지 않고 시트콤 같지도 않고 슈퍼 히어로 드라마 같지도 않다. 성별에 대한 이야기는 평범하고 카메오 활용은 숙제를 하는거 같다. 슈퍼걸은 이 작업들을 잘 해냈었다.
댄 머렐
쉬헐크의 첫 4가지 에피소드를 봤는데 나에게 그다지 먹히지 않았다. 마블의 코미디에 딱히 감정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냥 재미없었다. mcu에 무슨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코트니 하워드
쉬헐크는 영리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졌지만 성별에 대한 고찰은 평범하다. 악역이 딱히 없으며 제 4의 벽을 깬다. 타티아나 마슬라니는 대단하다.
앤디 시그노어
난 첫 4개의 쉬헐크 에피소드가 별로였다. 제니퍼 월터즈(쉬헐크) 캐릭터는 짜증나고 정이 안간다. 그녀는 등장하는 카메오를 조롱한다 마블의 싸구려 tv쇼 같다.
맥산스 빈센트
토르 러브 앤 썬더가 나쁘다고 생각했다면 쉬헐크는 재미없을거다. 나는 이 작품이 완전한 코미디인걸 알고있지만 유치하고 끔찍하게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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