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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9/07 20:04:58
Name 아수날
File #1 Screenshot_20220907_200330.jpg (423.4 KB), Download : 37
출처 mlbpark
Subject [유머] 출시 당시 가장 혁명적이었던 윈도우 시리즈는? jpg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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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7 20:06
수정 아이콘
[비스타]
마늘농장
22/09/07 20:07
수정 아이콘
기술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체감상 가장 혁명이라 느낀건 역시 3.1이였습니다
마우스라는 기구를 처음 쓰게 만들어 준거라...
엔타이어
22/09/07 20:07
수정 아이콘
95
오늘처럼만
22/09/07 20:08
수정 아이콘
[8]
모바일시대에 맞춘 혁명 그 자체
Lord Be Goja
22/09/07 20:20
수정 아이콘
반동이오 동무
TWICE NC
22/09/07 20:08
수정 아이콘
전 95
22/09/07 20:08
수정 아이콘
윈도우 3.0 3.1 95 98 me 2000 xp 7 8 8.1 10 써봤는데

95가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그전까지 윈도우는 그냥 도스용 보기만 좋은 툴이었죠.

성능적으로 감동을 느낀 건 7이었습니다.
larrabee
22/09/07 20:08
수정 아이콘
저중에선 윈도우95가 제일 혁명적이였습니다 도스를 안거치고 바로 펼쳐지는 gui는 신세계 그자체였었죠
유아린
22/09/07 21:16
수정 아이콘
gui도 완전 오래되서 사장된 단어중에 하나네요 크크
MegaDrive
22/09/07 20:09
수정 아이콘
me~
닉언급금지
22/09/07 20:09
수정 아이콘
윈미죠. 이건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한 세대를 통으로 건너뛸 수도 있음을 보여줬으니까요.

근데 저는 한 5년 잘썼....
Dark Swarm
22/09/08 00:08
수정 아이콘
저도 상당히 잘 써서 인터넷에서의 반응은 이해가 잘 안 가지만, 아마 제가 운이 좋았던 거겠거니 합니다
22/09/07 20:09
수정 아이콘
95
22/09/07 20:10
수정 아이콘
제 개인적 체감은 xp요
송운화
22/09/07 20:10
수정 아이콘
95의 저 화면은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부팅할때마다 즐거웠죠.
22/09/07 20:11
수정 아이콘
두루루 뚜르- 딴딴딴- 이었던가요?
아엠포유
22/09/07 20:10
수정 아이콘
98 me xp 7 10 테크인데 me가 다른 의미로 혁명이었죠
22/09/07 20:11
수정 아이콘
3.1은 도스랑 같이 사용해서 무언가 일종의 플랫폼이나 프로그램 기분이었고
95에서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구나 도스게임은 못하네..

그리고 느꼈던게 플러그앤플레이요.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그냥 꽂았는데 인식이되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웃어른공격
22/09/07 20:11
수정 아이콘
95..
이호철
22/09/07 20:11
수정 아이콘
95
Anabolic_Syn
22/09/07 20:12
수정 아이콘
95
22/09/07 20:13
수정 아이콘
95.
부산헹
22/09/07 20:13
수정 아이콘
일단 모른다고 해야겠다
22/09/07 20:13
수정 아이콘
95죠 이건
클로우해머
22/09/07 20:13
수정 아이콘
95죠.
22/09/07 20:14
수정 아이콘
전 윈도우10.....
혁명적으로 싹다 갈아 엎어서...
재혁명이 마려움....
22/09/07 20:14
수정 아이콘
당연 95죠,, me는 또다른 의미의 레전드구요.
22/09/07 20:14
수정 아이콘
95
동굴곰
22/09/07 20:14
수정 아이콘
95에 한 표.
TWICE쯔위
22/09/07 20:15
수정 아이콘
이건 95죠

그냥 도스로 실행하던 윈도우3시리즈랑은 차원이 다른 본격 GUI 환경 OS의 시작이었으니..
키르히아이스
22/09/07 20:16
수정 아이콘
95… 그치만 개인적으론 7뽑고 싶습니다
메가트롤
22/09/07 21:23
수정 아이콘
제가 쓴 댓글인 줄
Janzisuka
22/09/07 20:16
수정 아이콘
95죠....완전 다른 세상인데...
DownTeamisDown
22/09/07 20:17
수정 아이콘
혁신은 95
똥은 me요
22/09/07 20:19
수정 아이콘
95부터 컴퓨터가 누구나 쓸수있는 시대가 된거 같아요. 그전에는 컴퓨터는 학원 다니면서 배워야 사용 할수 있는 다루기 어려운 악기같은 느낌이였는데 그걸 그냥 가전용품 수준으로 바꿔놨죠.
22/09/07 23:39
수정 아이콘
그쵸 도스에서 copy 이거 치는거 벽을 못넘어서 동급생 디스크로 받아오질 못했었는데
22/09/07 20:20
수정 아이콘
95이긴 한데..
프로그래밍 공부을 하고 있었서 2000이 가장 안정성(?) 있었던...
Lord Be Goja
22/09/07 20:20
수정 아이콘
2k/vista
22/09/07 20:22
수정 아이콘
95....
22/09/07 20:23
수정 아이콘
저는 95 한 표입니다.
3.1 : 일반사용자 입장에서는 DOS 위에서 돌아가는 GUI 툴 정도의 느낌이었네요. 굳이 윈도우를 써야 할 이유를 별로 못 느낀 것으로 기억합니다.
95 : 여기서부터는 표면적으로나마 자립적인 OS로 느껴졌고 DOS 모르는 사람도 사용할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현재까지 이어진 윈도우즈 인터페이스의 많은 바탕이 95에서 이루어졌을 거고요. 윈도우95 전용 소프트웨어도 점차 충실해져서 윈도우를 쓸 이유가 확실해졌죠.
98 : 95의 완성판 정도의 인상입니다. 95와 정확히 뭐가 달라진 건지 기억나지 않네요. 플러스팩인가부터 테마가 잘 정리된 기억은 납니다.
XP : 외적으로는 상당한 변화가 있었지만 윈도우 설치 끝나자마자 시스템 설정 - 최대 성능부터 바꾸놓던 입장에서는 좀 더 예뻐보이느라 무겁게 느껴진 인상이네요. 뭔가 'XP는 초보들이나 쓰는 거고 파워유저라면 2000이지!'하는 생각도 했던 거 같군요.
22/09/07 20:23
수정 아이콘
95/ xp/ 10 3개요
valewalker
22/09/07 20:24
수정 아이콘
3.1 하다가 95 처음 접해봤을때 충격이 커서
Q=(-_-Q)
22/09/07 20:24
수정 아이콘
95죠 아이폰 이전 최고의 혁명
22/09/07 20:26
수정 아이콘
3.1은 사실 도스랑 크게 다른게 없었어요 그다음버전이 95였는데 이게 대박이었죠
Polkadot
22/09/07 20:28
수정 아이콘
이제 컴퓨터를 끄셔도 됩니다.
22/09/07 20:2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윈 xp 라고 봅니다. 윈도우 xp부터는 정말 안정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죠
Locked_In
22/09/07 20:29
수정 아이콘
진짜 도스부터 겪어온 사람들만 알 수 있는 3.1에서 넘어간 95의 위엄
을 체감한 사람들은 아재도 넘고 이젠 할배 수준...
22/09/07 20:31
수정 아이콘
이건 95죠.
말 그대로 그냥 새 시대를 열어제꼈습니다.
이탐화
22/09/07 20:33
수정 아이콘
무조건 95
대체공휴일
22/09/07 20:33
수정 아이콘
이거 그냥 아재 감별하는 글 아닙니까?크크
제발존중좀
22/09/07 20:33
수정 아이콘
컴터를 오래써도 재부팅할 필요가 없게 느껴졌던 xp에서 안정감을 많이 받았네요.
22/09/07 20:34
수정 아이콘
에휴.

mdir이 필요 없어진 95
라고 기억하는 내 나이를 원망해야지...

정말 신세경이었습니다.
맥스훼인
22/09/07 20:37
수정 아이콘
여기 95라고 쓰시는 분들 연령대가 크크
(저도 그렇습니다)
우스타
22/09/07 20:42
수정 아이콘
95에 비빌 수 있는 버전이 없네요
크로스로드
22/09/07 20:47
수정 아이콘
혹시 ME 꼽는 분 안 계십니까? 드라이버 혼자 싹 잡아줘서 좋았는데(도망)
취급주의
22/09/07 20:48
수정 아이콘
95
프란츠베켄바우어
22/09/07 20:51
수정 아이콘
도스같은 3.1을 넘어 창문띠용 뜨던 윈도우95!!
반니스텔루이
22/09/07 20:55
수정 아이콘
95죠. 누가나가 쓸수있는 컴퓨터는 딱 저때부터였던 크크
22/09/07 20:55
수정 아이콘
3.1 -> 옴니아
95 -> 아이폰
98 -> 아이폰4
10 -> 카메라 기능이 디카를 넘어가려는 요새 아이폰
55만루홈런
22/09/07 20:56
수정 아이콘
초딩때 도스만 하다가 95할때 우와했죠 바탕화면 시작의 인터페이스는 지금까지 쭉 가고있는거라 그거 이상의 변화가 없는이상 95혁명 이길 윈도우는 없다봐야 크크
물맛이좋아요
22/09/07 21:01
수정 아이콘
95
바람의바람
22/09/07 21:02
수정 아이콘
95
도스시절부터 쓰신 분들이면 이견 없을듯요
22/09/07 21:05
수정 아이콘
혁명이라고 할 건 95뿐이고 XP는 서비스 팩 나오고 쓸만해졌죠.
엑세리온
22/09/07 21:06
수정 아이콘
95이긴 한데 98로 너무 금방 넘어가서...
화면빨은 XP로 넘어갔을때가 가장 좋았던거같네요.
트레비
22/09/07 21:06
수정 아이콘
혁신은 전 두가지 봅니다 95는 제대로된 지금의 윈도우의 시작 그리고 윈도우7인가요 8때 모든 드라이버를 다잡고 따로설치할필요없이
포맷만해도 웬만한기능은 다 그냥 되는 단계가 두번째 혁명같아요
이오니
22/09/07 21:06
수정 아이콘
그래도 가벼웠던 윈도우 me가 최고죠.
xp sp3 나오기전까지 잘 썼습니다
22/09/07 21:06
수정 아이콘
95일 수밖에 없죠.
95부터 우리가 아는 윈도우 모습과 모든 익숙한 프로그램들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으니...
그 뒤 버전들부터는 다 비슷비슷한 데다가 하위 호환성도 계속 지켜지면서 나아갔기 때문에 뭐가 나와도 별 감흥 없었어요.
22/09/07 21:07
수정 아이콘
무조건 95죠. 혁명 그 자체였습니다.
-안군-
22/09/07 21:07
수정 아이콘
me요. 마소가 이런 쓰레기를 만들수도 있다는걸 깨닫게 해준 진정한 혁신
Meridian
22/09/07 21:10
수정 아이콘
92년생....98 xp 우열을 가리기 힘듭니다 크크
유아린
22/09/07 21:19
수정 아이콘
윈도우95-한글97-넷스케이프-바람의나라로 이어지는 컴터교육은 초딩에겐 혁명이었죠
영양만점치킨
22/09/07 21:19
수정 아이콘
95죠 개인pc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봅니다.
미숙한 S씨
22/09/07 21:23
수정 아이콘
제가 느낀건 3.1이었네요. 그 전까지는 그냥 도스에 m 깔아서 하는지라 gui(맞나요?)라는 개념이 없었어서...
블래스트 도저
22/09/07 21:23
수정 아이콘
95 XP 7 10 순이죠
아이지스
22/09/07 21:29
수정 아이콘
95는 아이폰만큼의 충격이죠
빠커의유머노트
22/09/07 21:30
수정 아이콘
갓5
라방백
22/09/07 21:30
수정 아이콘
3.0 / 3.1 GUI개념도 그렇지만 마우스로 하는 게임들 처음 접해본게 저 시기라서 꽤 신선했습니다.
모나크모나크
22/09/07 21:30
수정 아이콘
98이후부터썼는데 xp같아요. 뭐가 확 바끤 느낌...
이웃집개발자
22/09/07 21:31
수정 아이콘
95는 평생 겜돌이로 살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므로 제겐 95인듯
최강한화
22/09/07 21:31
수정 아이콘
윈도우ME요.
윈두우로 인한 스트레스를 달관 할 수 있었죠,
스덕선생
22/09/07 21:33
수정 아이콘
윈도우 ME가 역사상 최초로 다운그레이드를 찾는 버전 아니었나요 크크
다들 ME에 세게 데여서 XP라는 명작이 나왔는데도 한동안 98만 썼죠
태바리
22/09/07 21:34
수정 아이콘
95... 도스가 필요 없다고!?!?!?!?
약설가
22/09/07 21:34
수정 아이콘
혁명은 95, 쿠데타는 윈미
지니팅커벨여행
22/09/07 21:36
수정 아이콘
XP죠.
이쯤 되면 뻑날텐데 안 나네?
복구 기능이 있어서 잘못 되면 복구하면 되잖아!
22/09/07 21:38
수정 아이콘
95... 아이폰급 충격
여덟글자뭘로하지
22/09/07 21:41
수정 아이콘
3.1이 마우스를 활용한 최초의 os라는 의미가 있긴 하지만
95는 혁명이죠.
에우도시우스
22/09/07 21:42
수정 아이콘
집에선 도스 쓰다가 친척집에서 95를 처음 해봤을때는 충격적이었죠.
22/09/07 21:44
수정 아이콘
도스에서 95로 바로 넘어와서 95
Jedi Woon
22/09/07 21:49
수정 아이콘
95의 충격이 가장 컸습니다.
도스 화면에서 넘어간 95는 정말 꿈에 그리던 컴퓨터 환경처럼 느껴졌죠
대박났네
22/09/07 21:49
수정 아이콘
3.1 PDA
95 아이폰3gs
XP 갤6
7 갤S7엣지
10 노트9
저한텐 첫 이미지가 이런 느낌
카페알파
22/09/07 21:50
수정 아이콘
95.

매킨토시에서 되는 걸 할 수 있다고??!! (DOS 쓰면서 엄청 부러웠음. 물론 윈도우 3.1 이 있긴 한데, 일단 도스로 부팅시키고 명령어를 입력해 실행해야 하는 거라 약간 진짜 GUI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었음. 여전히 DOS 용 프로그램들이 건재하기도 했고.)
카페알파
22/09/07 22:12
수정 아이콘
그리고 DOS 시절부터 써오신 분들 중 '마이크로소프트의 OS 는 ○○ 전과 그 후로 나뉜다.' 라는 문장을 쓴다면 '○○' 부분에 '95' 가 가장 잘 어울리고 어색하지 않다는 것에 큰 이견이 있으신 분들은 많지 않을 겁니다.
헤나투
22/09/07 21:53
수정 아이콘
도스를 별로 안써서 그런가 전 98요. 95는 98의 베타버전 느낌이 너무 나서요
Grateful Days~
22/09/07 22:09
수정 아이콘
이건 95죠.
쓸때없이힘만듬
22/09/07 22:13
수정 아이콘
Me 안계십니까 몰컴, 장시간을 못하게 하던 그!!
人在江湖身不由己
22/09/07 22:23
수정 아이콘
xp죠. 경험치 대박 증가!
22/09/07 22:35
수정 아이콘
이건 95죠

3.1은 도스로 다 되는거
굳이 컴퓨터 학원에서 윈도우로 해보라 시켜서 억지로 들어감

근데 95부터는 생활이됨
DOS는 EMM386 설정할때 들어가는 것.
HA클러스터
22/09/07 22:40
수정 아이콘
저는 2000
이때부터 윈도우가 매일 재부팅을 안해도 되는 쓸만한 OS가 됬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22/09/07 23:03
수정 아이콘
95가 역시 검은화면을 벗어나서 우리가 윈도우다 싶은 화면을 본게 크긴하죠..
다시마두장
22/09/07 23:12
수정 아이콘
저도 95요.
숯불족발
22/09/07 23:37
수정 아이콘
충격으로 치자면 95>3.1 이하 의미없음
22/09/07 23:42
수정 아이콘
95가 얼마나 충격적이면 개발자들이 그런 춤을 췄겠습니까?
Cafe_Seokguram
22/09/07 23:46
수정 아이콘
3.1과 95를 다 써본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95를 고르게 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야말로...상전벽해...죠...
단비아빠
22/09/07 23: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윈 3.1은.. 분명히 첨 접했을때는 신기하긴 했는데... 출시 시점에서 이걸로 할 수 있는게 너무 없었죠...
혁명적이라고 하기엔 뭐 활용을 할 수가 있어야 말이죠. 마우스 쓰는 GUI라는 점에서는 지오웍스 앙상블이 훨씬 더 일찍 충격을 줘서...
윈 3.1을 통해서 도스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에도 아무런 장점이 없고.. 윈 3.1에서 돌려야만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한글 윈도우 3.1 나오고 엑셀 워드도 나오면서 사용성이 좀 생기긴 하는데... 윈95 출시 직전 한 1년 정도라서... 이미 끝물...
윈95은 도스 프로그램을 주력으로 쓰더라도 상당한 장점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선 도스 프로그램을 풀스크린이 아니라 자그마한 창으로 실행시킬 수가 있었고
그래서 도스 프로그램 여러개를 동시에 실행/관리하는 제대로 된 멀티태스킹이 가능했습니다. 이게 압도적이었죠.
그것 말고도 OS차원에서 지원되는 네트웍 기능도 있고 해서 윈95는 첨부터 사무실 활용도가 압도적으로 높았죠.
새롬 데이터맨이 제 생각엔 윈95 킬러 어플이었던듯...
2000/XP가 그 다음일겁니다... 2000을 미리 접한 분이나 ME를 통해서 2000 건너뛰고 XP 접한 분이나
충격은 비슷할거에요. 압도적인 안전성이 큰 장점이었으니...
그 다음이 윈7 또는 윈3.1 정도 자리가 될 것 같군요.
스타본지7년
22/09/08 00:01
수정 아이콘
무조건 95죠.
설레발
22/09/08 00:23
수정 아이콘
윈도우는 95 이전과 이후로 나뉘죠
정회원
22/09/08 00:25
수정 아이콘
OS계의 스파2, 윈95!
호머심슨
22/09/08 00:28
수정 아이콘
삼촌들, 95는 모르겠고 10이 짱입니다
22/09/08 00:37
수정 아이콘
95에서 나온게 지금까지 쓰고 있으니 뭐
22/09/08 00:40
수정 아이콘
95
22/09/08 00:41
수정 아이콘
도스를 갈아치운 95가 혁명이죠. 3.1은 신기하게 마우스를 쓰기는 하는데 m같이 더 효율적으로 빠르게 쓸 수 있는 다른 툴들이 있어서 거의 안 썼고, 옛날 컴퓨터에 마우스 없는 경우도 많았었죠. 개인적으로는 2000 서버에서 윈도우를 서버로 쓰는거 보고 충격 크크
22/09/08 00:43
수정 아이콘
3.0
깻잎튀김
22/09/08 00:43
수정 아이콘
더이상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젠 그냥 체신 11이 체고야!
22/09/08 01:45
수정 아이콘
95입니다.
눈팅전문가
22/09/08 02:48
수정 아이콘
윈도우95 이후 삼국지5 음원 듣고 와..
개발괴발
22/09/08 03: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반인 사용자 관점에서는 95
개발자 관점에서는 7

7이 인사이드 파면 팔수록 정말 대혁신입니다.
7이전과 7이후는 코드 호환도 잘 안돼요.
x64, 가상화기능, UAC, 멀티코어 지원, 커널레벨 보안정책 혁신, 완전히 뒤집은 오디오 스택, 3D Aero UI 등...

p.s: vista는 개인적으로 7 beta라고 생각합니다 ㅡ.ㅡ
raindraw
22/09/08 06:47
수정 아이콘
95가 혁신이죠
22/09/08 06:49
수정 아이콘
Win 95 (코드명: 시카고)
한화이글스
22/09/08 07:02
수정 아이콘
95 -> 10 입니다
95야 다들 아시다시피 mdir을 벗어나게 했고...
10은 wsl 지원으로 맥북이 생각나지않게 해서 2위입니다
마음속의빛
22/09/08 07:06
수정 아이콘
95가 아닐까요? 도스 플로피 디스크도 필요없이 부팅이 되는 신세계...
민간인
22/09/08 07:46
수정 아이콘
95..신세계인 줄 알았습니다.
22/09/08 08:12
수정 아이콘
95같은 것이 진정한 혁신이라고 할 수 있죠. 나머지는 다 그 연장선상일뿐..
켈로그김
22/09/08 08:16
수정 아이콘
95 멀티테스킹 이게 거의 바퀴나 종이의 발명급은 되는거 같습니다
데이나 헤르찬
22/09/08 08:27
수정 아이콘
xp 이전을 써본적이 없...
비알레띠
22/09/08 08:36
수정 아이콘
윈도우즈 me요...
전작보다 혁명적으로 안좋았던 기억이...
Promise.all
22/09/08 09:27
수정 아이콘
윈도 8이요. 메트로 UI는 실패작이긴 하나 혁명이라 봅니다.
옛날거는 안써봣슴다 크크크
몽쉘군
22/09/08 09:46
수정 아이콘
95 발표만봐도 아직도 두근두근... 크크
항구의토끼
22/09/08 11:07
수정 아이콘
다들 95를 써보신거 자체가 여기 나이대가...크크크
전 98 이요. 95 때는 집에 컴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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