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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8 10:01
(수정됨) 현재 1년전보다 환율이 거의 [20%] 올랐습니다.
물론 애플이 가격책정하는건 8월정도해 했을테니 이때를 기준으로 보면 대충 14% 정도 상승 2021.08.02 : 1151원 2022.08.02 : 1312원
22/09/08 10:51
(수정됨) 아이폰이 하드웨어 혁신이 힘든 최대 이유가
'몇달만에 1억대씩 팔아버리기 때문에' 생산량이 1억대 이상이 나와야 되는데 하드웨어 혁신이 1억대 이상 양산이 가능하면 이미 보급화된 기술이지 혁신일수가 없어서......... 그래서 아이폰은 소프트웨어 같은 혁신은 가능해도 하드웨어는 쉽지 않습니다... 대신 하드웨어 혁신은 판매량이 그정도로 안나오는 아이패드쪽에 많이 들어가고 있다고 보시면..되고 실제로 먼저 진행하는 하드웨어 기능들은 패드에 보통 먼저 들어가고 이후 아이폰에 나오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긴 합니다..
22/09/08 10:42
(수정됨) 위에 적었듯이 바로 반영되는게 아니라 특정 이벤트 후 (온라인)애플스토어 정리하면서 가격 변동하는거라 다음 가격변동은 내년 4월쯤에 있습니다.(올 해 일본이 특이케이스죠.) 그리고 환율이 크게 바뀌지 않거나 타 국가랑 크게 차이나지 않으면 가격 그대로 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본문에서 알 수 있듯이 일률적으로 환율 적용되는게 아니라서 이번에도 어느 제품은 가격동결이고 어느 제품은 20만원 오르고 그럽니다.
결론은 내려가는거 기대하고 존버하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22/09/08 10:55
신제품 발표회 이후 한번씩 하는데.. 저라면 안기다립니다..
환율이 차이가 크게 안벌어지면 보통 안고쳐요.. 다시 1100원 이렇게 되면 몰라도 1300원 이정도로는 안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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