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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4 03:05
하지만 저때 거의 첫 주연인가 그랬는데 서브남주?였던 한석규씨가 더 뜨는 바람에 깡소주를 들이켰었다는 카더라를 들었습니다.
저때부터 한동안 한석규씨는 진짜 대단했죠.
20/06/24 07:48
근데 야망의 세월에서는 너무 연극같이 연기하네요. 최민식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게 연기하는것 보니 저때 드라마 연기가 다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20/06/24 09:35
최민식씨도 시트콤 하나 찍지 않았나요??
개그 연기도 하셨던 걸로 아는데.. 한준희씨가 시장으로 나오는 시트콤 이였던걸로 아는데..
20/06/24 11:01
이야기 들어보니 핸드폰 없던 시절엔 고소득이긴 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처럼 업체가 중개자로 껴있는게 아니라 큰 술집 같은데서 발렛 파킹하듯 붙어있어서 직접 일 받아서 페이도 괜찮고 팁도 괜찮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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