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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9 14:16
이게 아무래도 아예 뜬금없는(또는 일반 야구팬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이 감독선임 되는 최근 기조들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흐흐.. NC 이동욱 감독, 삼성 허삼영 감독 같은 경우 라이트한 야구팬들은 이름도 잘 몰랐을 정도의 충격적인 인사였죠. 사실 과거 히어로즈의 염경엽이나 장정석도 이동욱이나 허삼영보단 못해도 뜬금없는 감독선임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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