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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2 10:27
박건하 감독의 전술적 역량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른경기라고 보여집니다. 국내선수 기량은 그래도 수원이 나은만큼 그 부분에 걸어봐야죠
20/11/22 12:06
안 간 선수 라인업이 더 화려해서 선발 예상이 아이고 의미없다 수준인 듯 합니다만 그래도 3백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백이면 LB는 어떻게든 대체가 나온다지만 LM/LW 자리는 김민우를 빼면 부상복귀한 임상협 혹은 김건희일텐데, 안그래도 없는 공격진을 더 빼낼것 같지가 않네요. 리그 무난히 마무리했고, 외국인 선수도 하나 없는데 그냥 코로나 안걸리고 다들 안다치고 특히 유스 선수들 큰 경험이나 쌓았으면 하네요.
20/11/22 13:36
Broccolli 님 반갑습니다. 얇은 뎁스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관건이 될거같네요. 헨리 + 타가트 핵심선수 둘을빼고하니 쉽지가 않네요. 저는 김민우 선수보다는 이기제선수와 고승범 선수가 이번 챔스의 명운을 쥐고 있는거 같습니다. 김민우 선수는 워낙 잘해왔으니. 수원은 톱자리가 너무 고민이네요. 부디 전술로 극복해내서 승점을 가져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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