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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2/06 14:33:29
Name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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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연예] 방영당시 온 커뮤가 싸움났던 드라마.jpg


방영당시 온 커뮤가 싸움났던 드라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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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dler
21/02/06 14:34
수정 아이콘
응팔은 류로 가다가 택으로 급하게 바뀐거라는 내용을 본적이 있는데 진짜였을지 흐흐..
Lovesick Girls
21/02/06 14:40
수정 아이콘
예서가 더 매력있는거 같아서 예서파..
유럽마니아
21/02/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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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파 vs 지방파
키키
21/02/06 14:44
수정 아이콘
전 처음부터 어남택이었습니다.
기사왕
21/02/06 14:45
수정 아이콘
혜나-어남류였는데 둘다 결말에 그렇게 충격먹을 정도는 또 아니었네요.
라라 안티포바
21/02/0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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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은 컸을때가 아무리봐도 택이가 아니라서 류준열에서 선회했구나 싶긴 했어요.
아라가키유이
21/02/0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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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사실 얼굴은 넘사였는데 류준열 연기력이랑 케릭터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Davi4ever
21/02/06 14:55
수정 아이콘
어남류와 어남택은 결국 둘 다 정답이 됐으니... 드라마는 어남택, 현실은 어남류
(신기한 게 어남류는 배우의 '류'를 땄고 어남택은 배역의 '택'을 딴 건데 그대로 맞아버렸죠.)
가능성탐구자
21/02/06 15:10
수정 아이콘
엥??? 둘이 열애 중이군요, 말씀대로 신기네요 크크
21/02/06 23:18
수정 아이콘
어.. 이거 아무렇지 않게 쓰고 있었는데 보고나니 그렇네요.. 크크크
21/02/0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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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사이트 피지알은 후자로 그렇게 싸우지 않았던 듯 크크크
21/02/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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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는 악역이 아니었나요>>>
아밀다
21/02/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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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나도 싫진 않았는데 예서가 좋았어요.
티모대위
21/02/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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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표정이 결말을 알려주는듯
이야기상자
21/02/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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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혜나는 둘다 이해가 되서 결말만 궁금했고
응8은 류준열이 훨씬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음란파괴왕
21/02/06 17:07
수정 아이콘
한번쯤은 비틀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그게 박보검이었으니 납득하긴 합니다만, 흐름상 어남류가 더 잘어울리지 않았나 싶어요. 케미도 더 좋은 편이었고.
프로미스나인
21/02/06 17:12
수정 아이콘
누구랑 이어질지는 결말은 거의 정해져있다해도 프로듀사가 더 흥미진진하게 봤던 것 같고..개인적으로 응팔은 오히려 남편떡밥보다 갱년기 엄마(라미란)의 부분이나 가족 이야기들이 되게 와닿고 인상깊었던 게 많아서 누구랑 이어져도 크게 신경 안썼던 것 같아요.. 특히 정환이(류준열)가 덕선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드러나는 것 말고도 가족 내에서 아버지나 정봉이와는 다른 역할을 해내며 자신이 변해가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던 것이 인상깊었고..
21/02/06 17:44
수정 아이콘
어남류요
성인 김주혁이 택이라면 캐릭터 붕괴 수준인듯
21/02/06 18:34
수정 아이콘
후자요. 둘다 안 봤는 데 전자는 서로 대립 구도라는 걸 지금 알았어요. 후자는 하도 싸워서 알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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