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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7 14:17
와타나베 미유키가 요시모토 나오고 빠르게 복귀했다가 저지당하고 2년 후에 요시모토에서 독립한 사무소로 간 걸로 기억하니까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요시모토도 상대가 바닝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긴 할겁니다.
21/03/17 16:16
와타나베 미유키 덕분에? 때문에? 수면위로 떠오른 요시모토를 떠난 맴버의 2년 활동 제한에 대해 요시모토 흥업은 이제 그런거 없다는 입장입니다만 글쎄요? 예시가 너무 적습니다. 와타나베도 결국 요시모토 출신들이 모여 만든 소속사 소속이고 야마모토 오오타 요시다는 아직 쇼타이틀 소속이거든요. 더 파고들면 쇼타이틀 나가고도 연예활동하는 맴버가 많습니다만 그정도 비인기맴버야 쇼타이틀에 남든 말든 요시모토가 신경이나 쓸까 싶으니까요
이런 입장에서 무라세 사에의 텐캐럿행은 저 정도쯤 되면 쇼타이틀 나갈만하지 라는 생각이 들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위 기사에 언급된 Ray 전속모델도 그녀의 커리어에서는 어마어마하게 매력적일겁니다. 어느게 먼저인지 동시에 일어난 일인지는 모르나 확실이 무라세양의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뜻이니까요. 한가지 궁금한 부분은 그녀가 만든 안지비 브랜드도 그대로 끌고 올수있냐는 부분인데 오늘 8시에 인스타라이브를 한다고 했으니 그 부분도 자연스레 언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맴버들의 소속사 입사는 어떤 부분이던간에 엄청나게 축하할일입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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