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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6 18:36
이거 끝판왕은 영웅시대 아닌가요?
한국 재벌사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이명박 미화 전기 드라마였죠 사실 야망의 세월도 유인촌이 연기한 주인공 모티브가 이명박이었죠..
21/03/26 19:15
예전에 파일럿이라고 최수정 한석규 나온 드라마는 대한항공이 지원해줘서 극중에서 대한항공 그대로 나오죠. 심지어 프랑스 에어버스에 로케촬영까지 지원...
21/03/26 19:23
언제 어디선가 다시 만날거라고 우린 믿고 있었지 너 떠난 텅빈 활주로에 쏟아지던 너의 목소리~
국민학교 다닐 때 제 기억에 질투 후속 드라마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최수종 한석규 채시라 나오던!! 참 재밌게 봤다고 옆에서 삼촌이..아 이런..
21/03/26 21:52
tv에서 그냥 평범해보이는 나이든 아버지, 시아버지 이런 역할로 나오는 중견 배우분들 실제로 보면 다들 진짜 잘생기셨더라구요.
21/03/26 23:44
저거였던지 다른거였던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자그만치 공중파에서 이휘향씨 배드신이 나왔던...
물론 가슴 노출은 없었지만, 어린 나이에 상당히 충격이었습니다;;
21/03/27 01:45
80년대 90년대 옛날에는 드라마에서 베드신, 성매매... 다양하게 나왔었다고 옆에서 삼촌(...)이 말씀하십니다.
11시 넘어서 하는 드라마들에는 기본소양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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