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진행된 인터뷰 내용 일부만 요약


[모은설 작가]

고든램지는 심사를 너무 많이 해 심사위원으로는 지겹고 챌린저로 나오는 것은 공식으로 러브콜을 할 생각이다
시즌1이 오픈되고 나서 연락을 취한 상태

[김학민 PD]

다양한 분들을 생각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지원을 해주시면 그분들에 한해서 어떤 분들이 적합할지 얘기를 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지원을 했으면 좋겠다. 작가님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시즌1 셰프를 꾸리는 것에 대해서 ‘지원해보세요’ 권유를 한 것부터 일당백의, 소수의 인원으로 긴 시간 동안 고생을 많이 했다. 시즌2에서도 고생을 많이 할 것 같다

[김은지 PD]

대한민국에 요리 실력자가 많다. 시즌2 라인업 걱정 안해도 된다


[김학민 PD]

회사 메일에 시즌2가 발표되지도 않았는데 시즌2에 지원하겠다는 분들이 연락을 보내고 있다. 신기하다는 마음으로 보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8/000585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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