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7/10/03 10:32:53
Name 우리동네안드
Subject [WCG2007]휴먼 : 통계로보는 우승후보 종족
Human : the favorite race by one year of WC3 stats
휴먼 : 한해 WC3통계에의한 우승후보 종족

one year of WC3 stats: Orc and Undead the weakest races
한해 WC3 통계 : Orc and UD 가장약한 종족



The most imbalanced match-up in Warcraft 3 is Human (and not Night Elf!) vs. Orc, if you are to trust statistics. If you are to trust statistics, Manuel “Grubby” Schenkhuizen should hope to meet Night Elf players only if he wants to win the World Cyber Games. GGL Wire has counted!

당신이 통계를 신뢰하고있다면 Warcraft 3에서 가장 불균형인 매치업은 Human (과 Night Elf가 아닌) vs. Orc이다.  Manuel "Grubby" Schenkhuizen은 그가 WCG에서 우승하기원한다면 Night Elf 선수들을 만나기를 희망해야한다. GGL Wire는 세어봤다!

The question of imbalance in the most popular RTS game worldwide is as old as the game itself. In order to get to the bottom of the problem, we have decided to collect the statistics from the deciding stages of professional level Warcraft 3 tournaments in the last 12 months, starting with the 2006 WCG finals.

가장 인기있는 세계적인 RTS 게임에 불균형의 질문은 게임만큼 오래되었다. 문제의 아래부터 잡는 순서로, 우리는 2006년 WCG Final과 함꼐 시작해 지난 12달에 프로 레벨 워크래프트 3 토너먼트의 단계를 결정하는 통계를 모우기를 결심했다.

The findings were interesting to say the least.
The aim of the experiment was to collect enough data in order to get a good impression of the balance in modern competitive Warcraft 3 at the highest level. It was not to make the most detailed and fastidious account of the game’s history. We got the stats for 334 map wins (excluding mirror matches) from the following tournaments:

찾은것은 적어도 말하기에 재미있어진다.
실험의 목표는 가장 높은 레벨에서 현대 대회 워크래프트 3에 균형의 좋은 영향을 얻기 위해 충분한 데이타를 모우는것이였다. 게임의 역사에서 가장 세밀하고 까다롭게 보고을 만들지안았다. 우리는 334맵에대한 통계가 (동족전을 배제한)다음을 따르는 토너먼트로 부터 획득 한것을 가졌다.


BattleNet Season IV finals,
BattleNet Season V finals,
Warcraft 3 World War Summer Grand Prix,
Blizzard WorldWide Invitational,
World Series of Video Games finals 2006
WSVG Wuhan
Game-X
International E-Sports Festival
Electronic Sports World Cup
IEST 2007
PGL 2007
WEG e-Stars



According to the overall statistics, the Human race is the strongest one in WC3 and Undead is the weakest. Human players won 52.4% of maps, followed by Night Elf with a 50.5% ratio. Orc players won 48.9% of maps and Undead came out victorious in 47.9% maps. So much for one race being superior to others.

전체 통계에따르면 휴먼 종족은 WC3에서 가장 강한 이이다. 그리고 Undead는 가장 약하다. Human 선수들은 맵의 52.4%를 승리했다. 50.5%비율의 Night Elf가 뒤따른다. Orc선수들은 맵의 48.9%를 승리했다. 그리고 Undead는 47.9%에서 승리를 나타냈다. 그래서  다른종족위에 있는 한종족에대해 많타,

More interesting were race vs. race statistics because they did not suggest that the game is all that balanced. The fairest match-ups are Human vs. Night Elf and Human vs. Undead. Hands down the most imbalanced game in modern WC3 is Human vs. Orc. Here is how the numbers break down:

더 재미있는것은 그들이 게임이 균형잡혀진 모든것이였다고 제안하지안았기때문에 종족 vs. 종족 통계 였다. 공정한 매치업은 Human vs. Night Elf와 Human vs. Undead이다. 반대로 현대 WC3에서 가장 불균형한 게임은 human vs. Orc이다. 여기는 수가 어떤지 분석한것이다.

Undead > Human - 50.9% (map count: 26-25)
Night Elf > Human – 51.8% (41-38)
Night Elf > Orc – 58% (29-21)
Undead > Night Elf – 58.1% (32-23)
Orc > Undead – 63.4% (40-23)
Human > Orc – 66.6% (24-12)

The conclusions here are that the Night Elf match-up is actually the most balanced for Orc players, with a 58% loss ratio. The other Orc match-ups are either “very easy” (vs. Undead) or “very hard” (vs. Human). Theoretically, Orc players will need more bracket luck than any other race to win a high-profile tournament.

결론은 여기 Night Elf 매치업이 실제 58%패배 비률로 Orc선수들에겐 가장 균형잡였다는것이다. 다른 Orc 매치업은 "매우쉽다"(vs Undead) 거나 "매우 어렵다"(vs. human)이다. 이론적으로 Orc선수들은 높은-수준 토너먼트를 우승하기위해서 어떤 다른 종족보다 더 대진운을 필요할것이다.


On the other hand, the race that does not need a lucky draw with the opponents’ races is the Human race. Human’s weakest match-ups are below 50% but very close to it, with a “sure win” against Orc players. This lack of an apparent weakness may explain the consistency of Human players regularly performing well in competitions. Night Elf is similar to Human in this respect.

반면 상대 종족을 운좋게 떨어트릴 필요가없는 종족은 Human 종족이다. human의 가장약한 매치업은 아래 50%이지만 Orc 선수들에게 맞서 "확실한 승리"와 함께 그것으로(사기에) 매우 가깝다. 뚜렸하게 약한것이 적은것은 대회에서 규칙적으로 좋은 성저글 내는 휴먼 선수들의 견고함을 설명할지모른다. Night Elf는 이를 고려에서 Human과 비슷하다.

Both Orc and Undead will have players that win tournaments but also exit them prematurely. With exceptionally weak match-ups, they need luck to win events. The results in modern competitive Warcraft 3 seem to back this claim up. It may be difficult to believe, but Grubby is the only Orc player to have won a major international tournament.

두 Orc와 Undead는 토너먼트에서 승리하는 선수들을 가질것이다.하지만 조기에 그들을 퇴장한다. 예외적으로 약한 매치업과 함께 그들은 이벤트에서 우승하기위해서는 운이 필요하다. 현대 경쟁적인 워크래프트 3에 결과는 이를 다시 주장하는것으로 보여진다. 믿는것이 어려울지 모른다. 하지만 Grubby는  메이져 국제 토너먼트에서 우승을한 유일한 오크 선수이다.

Luckily, the above are only numbers that help describe reality. They do not mean that we will not see an Orc win the World Cyber Games in Seattle, but it does seem much less than likely

운좋게 위에는 현실을 묘사하는것을 돕는 오직 수들 이있다. 그들은 우리가 Orc가 시예틀에 WCG에서 우승하는것을 보지못할것이라는것을 의미하지안는다. 하지만 그것은 보다 많이 적어보일것같이 보인다.


출처: wire.ggl.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10/03 11:22
수정 아이콘
야언X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655 [WCG2007] 3일차(새벽3:00~9:30) 16강~3,4위전 [16] 우리동네안드5224 07/10/06 5224
2654 [NGL-Two S3] ToT - NWRS(오후10시) 우리동네안드3369 07/10/06 3369
2653 [소식] Serious Gaming은 SonKiE,DowaQ를 선택한다. 우리동네안드3150 07/10/06 3150
2652 [WCG2007] 2일차(새벽3:00~11:00) EFGH Group Stage [3] 우리동네안드6156 07/10/05 6156
2651 [WCG2007] Sky : 3번째를 위해가는 우리동네안드3665 07/10/05 3665
2650 [소식] Titan은 Mouz와 헤어진다. NWRS에 입단한다. 우리동네안드3473 07/10/05 3473
2649 [WCG2007] SK.SoJu 경기 관전포인트 휴먼전 [4] 우리동네안드4508 07/10/05 4508
2648 [WCG2007] 1일차 VOD [3] 우리동네안드3708 07/10/05 3708
2647 [WCG2007] 1일차(새벽2:30~14:00) [5] 우리동네안드7085 07/10/04 7085
2646 [WCG2007] 대회 개요 우리동네안드3416 07/10/04 3416
2645 [WC3L XII] Bet - wNv(오후10시) 우리동네안드3693 07/10/03 3693
2644 [WCG2007] Group Stage 예측 [4] 우리동네안드3568 07/10/03 3568
2643 [랭킹] 2007년 9월 GG.net 순위 [5] 우리동네안드3554 07/10/03 3554
2642 [WCG2007]휴먼 : 통계로보는 우승후보 종족 [1] 우리동네안드3405 07/10/03 3405
2641 [WCG2007]디펜딩 챔피언 WE.Sky 인터뷰 우리동네안드3750 07/10/03 3750
2640 [WCG2007] 누가 D조를 통과할까? [9] 우리동네안드3829 07/10/02 3829
2639 [WCG2007] 우승후보 [5] 우리동네안드3799 07/10/02 3799
2638 [WCG2007] SK.SoJu 인터뷰 우리동네안드4263 07/10/02 4263
2637 [WCG2007] Fly100% 인터뷰 우리동네안드3719 07/10/02 3719
2636 [소식]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지역대표선발전 현재까지 결과 [5] JunioR3834 07/10/01 3834
2635 [Replays] PPS한중전시즌2 리플레이모음 우리동네안드3477 07/10/01 3477
2634 [WCG2007] wNv.xiaOt 인터뷰 우리동네안드3486 07/10/01 3486
2633 [Replays] CEG2007Xian 리플레이모음 우리동네안드3344 07/09/30 334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