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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10/05 18:54:20
Name 우리동네안드
Subject [WCG2007] Sky : 3번째를 위해가는
Sky: Going for Three
Sky : 3번째를 위해가는

China's Warcraft III hero, Xiao Feng "Sky" Li, continues to be the player to beat in the World Cyber Games after winning back to back in 2005 and 2006.

중국의 워크래프트 3 영웅, Xiao Feng "Sky" Li는 2005와 2006에 다시 다시 승리한후 WCG에서 선수들을 패배시키는것을  계속했다.



Prior to winning the 2005 Warcraft III championship, no one knew that Xiao Feng “Sky’ Li would walk away with the gold medal. He was more of a darkhorse than a favorite – he didn’t even win 1st place in China’s regional qualifiers.

먼저 2005년 WarCraft III 챔피언쉽을 우승할때 어떤이도 Xiao Feng "Sky" Li가 금메달과 함께 걸을것을 안이는 없었다. 그는 우승후보보다 더많은 다크호스가있었다. - 그는 심지어 중국의 지역 예선에서 1번째 자리를 차지하지못했다.

He managed to defeat Grubby early in the group stages with his strong Human vs Orc match-up that most of the Warcraft III populace ended up copying to their own advantage. This was the beginning of Sky’s extreme dominance and influence in the Warcraft III scene with his incredible play style and innovative tactics.

그는 워크래프트 3 대중의 대부분이 그들 자신의 이점으로 복사하는것으로 끝낸 그의 강한 human vs Orc 매치업과 함께 그룹 스테이지에서 쉽게 Grubby를 패배시키는것을 해냈다. 이는 그의 놀라운 플레이 스타일과 혁신적인 전술과 함께 SKy의 워크래프트 3무대에서 극한 지배와 영향력의 시작하는것이 였다.

  
Sky's WCG 2005 Run  

   Shortround
   ToD
   Creolophus
   WinneR
   Zerter
   Grubby  


The road to his first championship certainly wasn’t easy. As mentioned before, Sky was placed in the same group as the former champion, Grubby. After getting through the group stages, he faced popular players such as Zerter, WinneR, Creolophus, ToD and finally, Shortround in the finals. Comparing to the players Sky has faced recently, this row of names isn’t as impressive – but still, it’s arguably one of the toughest roads to the finals that year.

그의 첫번째 챔피언의 길은 확실히 쉽지 안았다. 전에 언급했듯이 Sky는 Grubby - 이전의 챔피언에의해서 같은 그룹에 위치했었다. 그룹스테이지를 통화한후 그는 Zerter,WinneR,Creolophus,ToD와 마침네 결승에서 Shortround같은 인기있는 선수들과 대면했다.  SKy가 최근 대면한 선수들과 비교해, 이 이름들의 열은 강한인상 같지안다. - 하지만 여전히 그것은 틀립없이 저해에 Final로 가장 강한 길중의 하나이다.

  
Sky's WCG 2006 Run

   ToD
   HoT
   Grubby
   GoStop
   Zeus[19]
   Rob    


Come 2006, fate didn’t change for the former champion at all. Sky faced players such as Zeus[19] and Rob in the group stages, considered as one of the most difficult groups drawn in the tournament. In the bracket rounds, Sky went against players such as GoStop, Grubby, HoT and ToD.

2006년이 왔다. 운명은 이전 챔피언에게는 전혀 변하지안는다. Sky는 토너먼트에 떨어진 가장 어려운 그룹중의 하나로써 고려되어지는 그룹 스테이지에서 Zeus[19]와 Rob과 같은 선수들을 대면했다. Sky는 GoStop,Grubby,HoT과 ToD같은 선수들에 맞서 갔다.

Compared to 2005, Sky certainly faced more formidable opponents in 2006 on his way to the finals.

2005년과 비교해 SKy는 확실히 그의 final로 길에 2006년에 무시무시한 상대방에 대면했다.
  
Sky's WCG 2007 Group Stage  

   Lyn
   SoJu
   Zeus[19]
   Ciara
   Lose
  


Sky never showed signs of doubt or hesitation. One of Sky's main strengths is his extreme confidence, which is not to be mistaken for arrogance.

Sky는 결코 의심이나 주저함의 신호를 보여주지안았다. Sky의 주된 힘중 하나는 거만함으로인한 실수가없는 그의 극한의 자신감이다.

In most of his interviews, you can see how Sky carries himself as a player. Instead of showing uncertainty, Sky focuses on the prospect of defeating his enemy and attaining his final goal. So far, this has worked well for the Chinese hero. His tough demeanor makes him a feared opponent by even the most confident player. No amount of pressure breaks his determination that every tournament is his to win.

그의 인터뷰의 대부분에 당신은 Sky가 하나의 선수로써 스스로를 다루는 법을 볼수있을것이다. 불확실한것을 보여주는 대신에 Sky는 그의 적을 패배시키는 가망과 그의 마지막 목표를 달성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게다가 이는 중국 영웅에게 꽤 성능이좋다. 그의 강한 거동은 그가 심지어 가장 자신감있는 선수인 공포에질린 상대방을 만든다. 어떤 압력의 양도 그가 승리하는 모든 토너먼트에서 그의 결단을 깨트리지 못한다.

His WCG 2006 win marked the first back to back title for Warcraft III, and cementing not only Sky’s dominance in the scene, but China’s emergence in Warcraft III as well.

그의 WCG2006우승은 워크래프트3에서 첫번째 연속적인 타이틀을  처음 마크했다.  그리고 무대에서 SKy의 지배뿐만아니라 워크래프트 3에서 중국의 출현을 굳혔다.

Most professional gamers come, go, and fade away through the years. The phenomenon of a player winning two championships back to back is reserved for people such as the Starcraft emperor, Slayers_Boxer; and now, Sky. The WCG doesn’t even give a free seed to former champions due to the fast skill turnover of players. Sky is an obvious exception – two years after his first championship, he’s still considered a top favorite to win it all.

해을거쳐 대부분 프로게임어들은 오고,가고 진다. 2번 챔피언 연속해서 차지한 선수의 천재는 StarCraft 황제 Slayers_Boxer같이 사람들에의해 남겨질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SKy이다. WCG는 선수들의 빠른 기술 전복을 위해 이전의 챔피언에게 심지어 자유 시드를 주지안는다.  Sky는 분명히 그의 첫 챔피언후 2년동안은 예외이다.  그는 여전히 그것을 차지할수있는 정상 우승후보로 고려되어진다.


Sky wins WCG 2006.

The World Cyber Games continues to be Sky’s tournament to lose. The Warcraft III tournament this year is hyped up as the most competitive one to date. Most of the big names managed to qualify this year: Night Elf phenomenon Moon, Orcish favorite Grubby and Human powerhouse ToD.

WCG는 SKy의 토너먼트를 계속한다. 올해 워크래프트 3 토너먼트는 가장 경쟁적인 하나로써 과대선전되었다. 나이트엘프 천제 Moon, 오크 우승후보 Grubby와 휴먼 강력한선수 ToD - 큰 이름들의 대부분은 올해에 예선을 통과해냈다.

Joining these four big names are equally colossal players: recent ESWC winner SoJu, Orc poster boy Lyn, recently retired talent Creolophus... I could list more of the names, but I think we can all agree that the list does look pretty hefty to begin with.

이 4개의 큰 이름들이 합류하는것은 똑같이 최근 ESWC 우승자 SoJu, 오크 대표 소년 Lyn, 최근 은퇴한 인재 Creolophus... 거대한 선수들이다.  나는 이름을 더만이 나열할수있다. 하지만 나는 목록이 시작하기에 꽤 무겁게 보이는것을 모두 동의 할수있는것이라 생각한다.

Sky comes into the tournament as one of the top favorites, only to be met up with one of the toughest group to date. Prior to the event, Sky was supposed to play in Group F, where his only possible upset coming from the Russian player TitaN, who ended up unable to attend the finals due to visa problems.

Sky는 가장 강한 그룹의 하나와 만났던것뿐만 아니라 정상 우승후보중의 하나로써 토너먼트안으로 온다. 이벤트에서 먼저 SKy는 비자문제때문에 final에 참석할수없는 러시아 선수 TitaN으로 인해 뒤집힐 가능성이 있는 Group F에서 경기하는 것이 추측되어졌다.


Since China's first seed, Lyc, ended up with the same fate as TitaN; Sky was moved up into Lyc's group -- touted as the "group of death", even before Sky found himself into that deathtrap. Sky has to face two players who have the potential to actually win it all: Seong Deok "SoJu" Lee and June "Lyn" Park. It’s already a big blow to the general fans to see two South Koreans bunched up in the same group; much the less having to see one of them knocked out with Sky in the picture. Added to that, Ivica "Zeus[19] Petrovic, Rene "Ciara" Krag, and Romanas "Lose" Rimkus are all talented players who can all qualify if they managed to get seeded in a less cutthroat group.

중국의 첫 시드우헤 Lyc는 TitaN처럼 같은 운명으로 끝났다. Sky는 Sky가 죽음여행안으로 스스로를 보기전 죽음의조로써 선전된 - Lyc의 그룹으로 옴겨졌다.  SKy는 그것을 이기는것이 실제 유망한 두 선수 - Seong Deok "SoJu" Lee와 June "Lyn" Park들을 대면해야한다. 적어도 그림에 그들중 하나가 SKy와 함께 패배시키는것을 바야만하는 두명의 남한인이 같은그룹에 묶는것을 보는것이  일반적인 팬에게 큰 시끄러움이다. 저것에 추가해서 Ivica "Zeus[19]" Petrovic,Rene "Ciara" Krag와 Romanas "Lose" Rimkus는 그들이  살인자가 적은 그룹에서 자리를 갖는것을 해냈다면  예선을 통과할수있는 모두 재능있는 선수들이다.

While no one doubts Sky’s determination to take home another gold medal, there are two glaring factors which might hinder Sky from winning for the third time: Fly100% and Moon.

어떤이는 또다른 금메달을 집으로 가져가는 SKy의 지배를 의심하는 동안, 거기에는 3번째 승리로 부터 Sky를 방해할지 모르는 두개의 반짝 빛나는 요인들- Fly100%와 Moon 이있다.

Sky has proven time and again that he can defeat most of the top contenders such as ToD and Grubby, as he has done in the past WCG championships. This year, Fly100% managed to qualify for his first WCG ever; while Moon returns since his last appearance from 2004.

Sky는 지난 WCG 챔피언에서 했던것처럼 ToD와 Grubby과 같은 정상의 경쟁자들의 대부분을 패배시킬수있는 증명할시간을 다시 가졌다. 올해 Fly100%는 그의 첫번쨰 WCG에서 예선을 통과 해냈다. 반면 Moon은 그의 2004년에 그의 마지막 출현후에 복귀했다.


Moon with Sky at WSVG Wuhan.

Fly100% became extremely well-known in the Warcraft III circuit after repeatedly (yes, it’s not a fluke) defeating Sky in several Chinese LAN tournaments. What makes this victory so amazing is that Sky is renowned in devastating Orc opponents, and Fly100% managed to emerge triumphant over such a dominating Human player.

fly100%는 여러 중국 LAN 토너먼트에서 Skyf를 패배시키는 것을 되풀이한후 워크래프트3 회합에서 극히 잘알려진 선수가되었다. 그렇게 놀라운 이 승리를 만든 것은 Sky이가  Orc 상대방에게 압도당한것으로 유명해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Fly100%는 휴먼 선수를 지배하는것같은 것으로 의기양양하게 나타나는것을 해냈다.

Moon of course, continues to be the most enigmatic Warcraft III player ever since he came bursting out into the scene. The WCG evaded him in 2005 and 2006, where he was knocked out early in the Korean qualifiers. This year, he finally managed to secure a spot for himself. Moon, in theory, can defeat virtually all other Warcraft III players. I know some people may lambaste me for this statement, but in all honestly, there’s a strong level of truth in that assumption.

그가 무대안으로 튀어온이래 물론 Moon은 가장 수수깨끼 워크래프트 3 선수인것이 계속한다. WCG는 그가 한국 예선에서 쉽게 패배한 2005와 2006년에 그를 피했다. 오해 그는 마침내 그 스스로 자리를 확보해냈다. 이론적으로 moon은 가상적으로 모든 워크래프트 선수들을 패배시킬수있다. 나는 이 진술에대해 나를 몹시 떄리는 몇몇 사람들을 안다. 하지만 정직하게 그기에는 저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신뢰의 강한 레벨이있다.

Moon is certainly going to be a huge challenge for Sky to face, especially since Moon managed to 3-0 Sky two times in Warcraft World War; along with a 2-0 in WSVG Wuhan.

특별히 Moo이 WSVG Wuhan에서 2-0과 함께 Warcraft World War에서 두번 Sky를 3-0으로 해낸이래 Moon은 확실히 Sky에게 대면해서  거대한 도전자가 되어가고있다.

But honestly speaking, no one expected Sky to win back in 2005. While Sky was the favorite in 2006, some people doubted him to win it all, seeing the rough road ahead. This year brings tougher opponents, but Sky doesn't seem to notice the difficulty -- just as long as he knows he's going to win it all again.

하지만 정식하게 말하기를 , 어떤이는 2005년 뒤에 우승하는 Sky를 기대하지안는다. Sky가 2006년에는 우승후보였던반면 앞에 거친길을 보는 몇몇 사람들은 우승하는것에대해 그를 의심하고있다. 올해 더 강한 상대방을 가져온다. 하지만 SKy는 어려운것을 주의하는것으로 보여지지안는다. -- 단지 그가 다시 모두를 이기려 한다는것을 안만큼 오래되었기때문이다.


출처: www.gotfrag.com/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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