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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9/18 18:24:44
Name The MAsque
Subject [일반] [도서 이벤트 종료] 3일 - 사도세자 암살 미스터리 에 관한 이벤트 결과입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벤트를 기획한 저나 책을 받으시는 분들이나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벤트를 허락해주신 운영진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당첨자를 발표하겠습니다.

吉高由里子님.

아케르나르님.

저그홀릭님.

Yang님.

게지히트님.

축하드립니다.

해당하시는 다섯 분은 저에게 주소와 성함, 그리고 연락가능한 핸드폰 번호를 쪽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앞날에 축복과 기대를 보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결코 요행이나 행운을 바라지 않고 묵묵히 글을 쓰겠습니다.

피지알 모든 회원 분들, 한가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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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할수있다
10/09/18 18:31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ㅠ

정말 간만에 재미있는 읽을거리라 생각했는데..

할수없이 도서를 구입해서 읽어봐야겟네요;

지금은 한국근현대사라는 책을 읽고있어서..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felmarion
10/09/18 18:37
수정 아이콘
한가위 잘보내시고요.
앞으로도 집필에 힘쓰셔서 좋은 작품 기다리겠습니다.
이번 나온 책은 꼭 구입해서 읽어보도록 할께요.
저그홀릭
10/09/18 19:28
수정 아이콘
앗 !! 이벤트에 당첨됐네요
우선 정말 감사드려요
재밌게 읽고서 입소문 많이 낼게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DavidVilla
10/09/18 21:35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하늘의왕자
10/09/19 00:53
수정 아이콘
잉 그때 1빠로 답글 남겨서 살짝 기대했던것도 있었는데..

지금 읽고 잇는 로마제국쇠망사1권 다 읽고서
(700페이지라서 출퇴근하면서 읽는대도 헉헉댄다는...)
구입해서 읽어보겠습니다..크
콜록콜록
10/09/19 01:51
수정 아이콘
이벤트보고 댓글을 달려고 했으나.. 이덕일 교수의 책을 많이 보긴 했지만 역사소설이라는 것은 많이 접해보지 않은 관계로..
이벤트는 포기하고 그냥 구입했습니다.. 고향집에서 지금 1762년 5월 20일의 사건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건 스포가 아니겠죠? 잘 보겠습니다..
아케르나르
10/09/19 02:22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잘 읽을게용... 읽고 능력이 된다문 서평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호랑이
10/09/19 02:26
수정 아이콘
에잇 기분 상했어요 저 안뽑아주시다니 복수하는 의미로 사서 보겠습니다 크크. 꼭 대박터지시길^^
10/09/19 13:12
수정 아이콘
아.. 이거 뭐.
요즘에 읽을 책이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잘보고 시간되면 감상평이라도 한자 적어놔야겠네요. 하핫.
게지히트
10/09/19 13:40
수정 아이콘
고맙습니다. 책이 무척 기대가 되네요.
아케르나르
10/09/29 18:35
수정 아이콘
아까 오후에 책 받았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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