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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02 02:48
심포니홈 저 제품 어릴적 엄청 사고싶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크크; 사달라고 엄청 조르다가 어머니까 빗자루로 호되게 맞은 아픈기억도 흑흑
11/08/02 02:50
스티브잡스가 얘기했던 터치는 horizontal한 device에선 유용하지만 vertical한데선 불편하다고 했던점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걸로 fps를 하면 어떨지 그냥 재밌는 생각 한번 해봅니다. 애플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최근에 맥북 트랙패드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고있는중입니다.... 트랙패드로 와우를 해도 불편함이 없어요 덜덜덜
11/08/02 03:00
사실 널리 퍼지진 않았지만 지속적으로 저런 식의 제품이 출시되곤 했었죠. 저건 특히 제가 군에서 쓰던 단말기와 흡사하군요. -_-;
11/08/02 04:14
뻘플이지만 과연 멀티터치가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까 하는것과
대기업 컴퓨터들은 항상 하드용량이 참 적어요 1T보다 500G 구하기가 더 어렵겠습니다
11/08/02 07:10
하지만 슬림피씨들도 게임이나 각종 작업들 돌리면 열받아서 픽픽 꺼지고 그러는데 일체형 피씨도 이런 단점은 어쩔수가 없지요..
그냥 가벼운 작업 및 웹서핑용에서나 좋을텐데 가격은 그용도가 아니니 글쎄요....
11/08/02 09:38
얼마전에 hp에서 올인원 터치 스크린으로 나왔었지요. 그때 그거 행사 알바 뛰러 갔었는데, 올인원제품들은 대부분 다 무겁더라구요. 모니터 무겐줄 알고 만만히 봤다가 떨굴뻔했습니다.
11/08/02 10:23
전 남자입니다만.. 좀 위험한 리플들이 보입니다. 남자들이 많은 사이트이지만 여자분들이 없는 것도 아닌데요.
가식적이라고 욕먹으려나요? 그래도 전 저런 리플들이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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