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8/16 18:40
모의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까지 야수를 뽑은 기아를 투수왕국의 위엄으로 봐야 하나요 아님 어지간히 포수와 외야수가 없구나 생각해야 하나요.. 슬프네요.. 흑흑
11/08/16 18:44
이렇게 되면 한화-하주석으로 넘어갈 가능성은 높아지고 넥센과 엘지가 문승원, 한현희를 찍을 수도 있겠네요.
이번 드랩은 변수가 너무 많아서 예상하기 힘드네요..
11/08/16 18:49
한화-하주석, 넥센-문승원...엘지는 우규민도 돌아오고 해서 한현희를 패스할거 같다...라는 의견들을 봤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기아는 포수때문에 1픽을 포수로 쓰자니 아깝고 안쓰자니 김민식 NC행이고 복잡하네요.
11/08/16 18:52
한동안 소식을 몰랐는데 나성범선수는 해외진출을 안했었군요...
6라운드에 '정우람'이라는 이름의 투수는 왠지 끌리는군요..롯데로 와라
11/08/16 18:57
그나저나 NC는 운영 어떻게 할지 걱정입니다.
김택진이 1군진입이전까지 100억 진입후에 200억정도를 하이로 생각한다는 말을 했었는데 지금 넥센도 200억은 넘게 쓰는지라... 그러면서도 김택진은 FA도 잡겠다 이런소릴 하는데
11/08/16 18:58
엘지랑 넥센에서 한현희랑 문승원 나눠 먹겠네요.
고졸투수를 더 선호하는 입장에서는 한현희가 더 땡기기는 하네요. 사이드암 많아봐야 다 고만고만한 놈들이고 모아놓고 잘 던지는애 쓰면 될테니까요
11/08/16 19:30
한화는 역시 하주석으로 가려나요. 즉전감으로 한현희는 어떠냐는 글도 본 것 같은데...
으음 위에서 말씀해주신 대로 이번 드래프트는 변수가 많아서 예상이 힘들긴 하네요~
11/08/16 22:43
NC의 험난한 여정을 응원합니다. 노성호 선수, 이민호 선수도 좋은 곳에서 열심히 야구했으면 좋겠네요.
덧. 삼성은 올해 야수픽을 위주로했으면 좋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