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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10/15 21:06:46
Name Dobby
Subject [일반] 오늘 무한도전..

오늘 무한도전 저만 실망스러운 건가요?
간만에 재미있는 추격특집이라고 생각하고 엄청 기대하면서 봤는데 ..
이건 뭐 보는 내도록 가슴이 답답해서 .. 평소 무도빠라서 끝까지 보긴 봤는데
역시 유느님과 홍철씨를 같은 팀에 넣으면 안되는거였네요..
특히 정준하씨 자꾸 기동력 없는 자전거 타고 다니셔서 진짜 답답했어요.
오죽하셨으면 유재석씨가 답답해서 화내시고 .. 흑흑..
노홍철씨 간 뺏겼을때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것마져 빼앗기고..
가장 답답했던건 유재석씨 간을 앞에 두고도 모를때... 진짜 심장터지는줄 알았어요.
이게 원래 신묘년을 맞이하여 하려고 했던 특집인데, 길씨가 부상입어서 정총무 특집으로 대신한거라던데..
새해에 이거했음 돌맞았을것 같아요.

근데 오늘 기사나 트위터에는 무도 반응 좋더라구요..
흑흑 무도빠의 푸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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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밀크러버
11/10/15 21:10
수정 아이콘
보다 잠든 무도는 오랜만이었습니다...;
모리아스
11/10/15 21:10
수정 아이콘
무도의 호불호야 이미 정통이 난 분야지만 저도 이번 건은 아쉽네요
하우스
11/10/15 21:11
수정 아이콘
저는 그냥 저냥 볼만했습니다. 뭐 이런주도 있고 저번주처럼 빵 터지는 주도 있고... 매주 대박일순 없으니까요
예고편보니 담주에 큰 웃음 기대합니다.
GerSeung
11/10/15 21:12
수정 아이콘
어느 내용이 나올 지 알아도 왠만한 예능보다 무한도전 재방송이 재밌다고 생각하는
무도빠 팬심 200% 담아서 말해보면

'무한도전'이라 봤습니다.
다른 예능이였으면 바로 채널 돌렸을겁니다.

다음주 짝꿍은 기대가 되네요. 크크.
비공개
11/10/15 21:14
수정 아이콘
팀이 벨런스가 너무 안 맞았나봅니다 -_-;

노홍철이 거북이 팀이였으면 괜찮았을 것같은 데...
11/10/15 21:15
수정 아이콘
저도 재밌게 봤어요.
푸른고니님 말씀처럼 긴박한 추격전을 생각했으면 실망하셨을 것 같고 저처럼 그냥 멍 때리다가 보면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 아무 생각 없이 잘 봤어요. 그래서 끝나고도 생각이 안 납니다(응?)
진나라
11/10/15 21:16
수정 아이콘
저는 거북이팀에 김종국있었으면 어땟을까생각했었습니다.
율곡이이
11/10/15 21:17
수정 아이콘
호불호가 확실히 갈렸나보네요...전 재밌게 봤는데...
답답해 하신 거북이들 무능함이 웃음포인트였는데...
루스터스
11/10/15 21:21
수정 아이콘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추격전 특집이라 런닝맨과 비교하면서 봤는데 긴박한 추격보다 답답한 거북이가 재미있었습니다.

실제로 노홍철, 길은 한번씩 잡혔고, 유재석씨가 그냥 사기캐릭이더군요
무도내 추격전에서는 전혀 압박을 못느끼는것 같았습니다. 추격팀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는게 보이더군요
11/10/15 21:26
수정 아이콘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답답한 거북이에서 웃음을 찾는게 목적인거 같았고, 또 항상 긴박한 추격전을 보다 이리 늘어지는 추격전 보는것도 꽤 재미있더라고요 크크
11/10/15 21:29
수정 아이콘
나름 소소한 재미는 있었던것 같네요
어차피 잡아도 간이 없으면 무조건 토끼를 놔줘야 하는 상황이라서
긴장감보다는 그냥 추격전을 가장한 꽁트같은 느낌이었네요
11/10/15 21:38
수정 아이콘
좀 모자르지만 착한형의 어리숙한 연기가 ....

얌튼 무한도전시즌의 강약조절중인 듯하네요.
Francesc Fabregas
11/10/15 21:40
수정 아이콘
이번주는 살짝 쉬어가고 예고보니 다음주에 빵터질거 같네요
샤르미에티미
11/10/15 21:44
수정 아이콘
무한도전 애청자라고 쓰는 것도 지겨운데, 어쨌든 이번 특집 보면서 좀 루즈하다 싶고 큰 재미 없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반응도
그다지 좋지가 않네요. 저번주가 워낙 대박이었기 때문에 더 아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요즘은 2주 연속 대박이 잘 없네요.
다음주는 무한도전에서 나오는 거라면 재미가 없을 수가 없는 스타일의 특집이어서 기대가 되고요.
추격전의 경우에 멤버들이 경험이 쌓이는 것이 오히려 독으로 작용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런닝맨 벤치마킹을 해야 할 지도...
에휴존슨이무슨죄
11/10/15 21:48
수정 아이콘
초반에는 재밌었습니다. 중반도 괜찮았는데 후반에서..

근데 팀밸이 좀 -_-;; 멤버들 개개인은 그 자전거? 타면서 논거빼면 나름 열심히 한것같은데, 이런건 역시 노홍철과 유재석은 갈라놔야할듯..
벡터와통계
11/10/15 21:49
수정 아이콘
머리쓰는데 유노를 묶어놓으니..
그래도 전 재밌게 봤습니다
11/10/15 21:49
수정 아이콘
보는데 막 런닝맨이 생각나고...
양정인
11/10/15 21:50
수정 아이콘
이번 무한도전의 추격전(?)은 잡혀도 '문제' 가 없는 추격전이었죠.
그래서 유재석과 노홍철은 같은 팀에 배분하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더구나 착하지만 모자란 형이 거북이팀에 속했으니... 4 vs 3 이 아닌 3 vs 3 으로 봐야하거든요.
특히나 추격전에서 보여주는 착하지만 모자란형의 역할을 본다면 말이죠.
뭐 그래도 안쓰러운 추격전을 보는 잔재미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무도 멤버들의 '체력' 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이 여러번 나오더군요.
케세라세라
11/10/15 21:55
수정 아이콘
전 그냥 보통이었습니다.
저번 주가 대박이어서 반응이 좀 안 좋네요.
뭐 항상 대박일수는 없죠.
여성의 날 급만 안 나오면 됩니다.
크크크...
매콤한맛
11/10/15 21:55
수정 아이콘
추격특집 할때마다 재미없는건 저뿐인가요?
이상하게 전 추격특집이라고 하는건 죄다 재미가 없네요
명분도 없는 추격을 왜하는지도 모르겠고
노홍철이 정형돈한테서 간 되찾을때는 일부러 짜고하는거같고
오늘은 여튼 실망이네요
기존 추격전보다 소소한 재미는 있었지만 추격전 자체가 저하고 안맞는느낌..
11/10/15 22:11
수정 아이콘
매콤한맛 님// 예능에 명분따위가 뭐가 필요합니까 크크 웃기면 장떙이죠;; 저는 무한상사같은 꽁트를 더 좋아하는데 이런 추격전도 나름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11/10/15 22:14
수정 아이콘
오늘 거북이가 너무 불리했었어요. 죽어라 뛰어서 잡았는데 간없어서 무한반복... 명수옹 죽어라 하는데 불쌍하더만요 크크
11/10/15 22:22
수정 아이콘
전 유재석이 나이 42에 거북이가 너무 웃기잖아 멘트가 계속 나왔는데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평소에 나이의식안하고 그냥 보니까 저 사람들이 저렇게 나이가 많구나 하는걸 못 느끼고 있었는데, 유재석과 하하였나, 40대, 30대 이야기하니까 약간 거리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예전에 박명수 40될때까지가 재밌었고 이제는 나이 언급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핫타이크
11/10/15 22:34
수정 아이콘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항상 대박날수는 없죠 뭐 크크
오늘같이 멤버들에게 부담안되는 미션이 더 좋더라구요.
다만 런닝맨으로 추격에 도가 튼 유르스윌리스가 사기캐릭터라는점에서..
태호PD가 특별 게스트로 김종국 20분 이용권 이런거 기획했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
클레멘타인
11/10/15 22:35
수정 아이콘
룰을 잘못만들었죠. 토끼가 간을 다시 찾으면 15분은 몸에 지니고 있어야한다는 룰정도만 넣었어도 심리전이 나왔을거같은데. 그런 제한이 없으니까 그냥 주웠다 버렸다 주웠다 버렸다-_-;;
허저비
11/10/15 22:36
수정 아이콘
전 추격젼 류를 싫어하기 때문에 오히려 오늘이 그나마 나았어요
유고런
11/10/15 22:41
수정 아이콘
전 엄청 재밌게 봤는데요..
달과바다
11/10/15 22:48
수정 아이콘
저는 빵빵터졌네요. 그리고 중간중간 애니메이션 진짜 귀엽더라구요.
큐리스
11/10/15 22:48
수정 아이콘
저도 재밌었는데요.
심리전 같은 걸 기대한 게 아니라
거북이의 무능함(?)이 포인트라고 생각하면서 봤거든요.
토끼가 이겼으니 원작에도 충실하지 않습니까...

사실 룰은 거북이쪽이 굉장히 유리한 건데 양상이 반대로 흘러가더군요.
유재석씨나 노홍철씨가 거북이쪽에 있었으면 4시 전에 거북이가 이기고 퇴근했을 것 같은데요.

덧붙임 ) 적고보니 룰상에 애매한 점이 있었네요.
토끼가 죽으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되는가 하는 점이 문제인데요.
토끼만 아웃되고 간은 알아서 찾아야 되면 토끼쪽이 유리한 거고
죽은 다음에 숨겨놓은 곳을 거북이가 찾을 수 있는 힌트라도 주어지면 거북이가 유리한 건데
거기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군요.
라고 적고보니 굳이 힌트를 줄 필요는 없겠네요. 쓸데없는 글이었습니다... ~_~;;
토끼도 그냥 죽기는 싫다고 봤을 때 시간이 거의 다 되었을 때 풀어줘서 간을 찾게 하고 잡으면
거북이가 유리한 것 맞을 것 같은데요...
간만에 숙고 안 하고 막 썼더니 글이 지저분하네요. 죄송합니다.
반니스텔루이
11/10/15 22:49
수정 아이콘
그냥 간만에 소소한 느낌으론 볼만했던것 같습니다

뭐 무도라고 매주 재밌을 수 있나요

그것보다 다음주 대박일듯 크크
쎌라비
11/10/15 22:58
수정 아이콘
다른것보다 재미가 없었어요...
11/10/15 23:51
수정 아이콘
추격전이라기 보다는...약간 꽁트느낌이 있는데요?크크 나름 재미있습니다.
11/10/16 00:02
수정 아이콘
저는 오랜만에 무도를 생방으로 봤는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오늘은 거북이들의 둔감함과 자포자기가 핵심이었다고 봅니다.
11/10/16 00:58
수정 아이콘
저는 재밌게 본것 같네요~
유머코드가 호불호가 갈리는 특집이 아니었나 싶네요.
SummerSnow
11/10/16 01:10
수정 아이콘
분량 뽑은 것 자체가 신기할 정도로 도대체 이게 뭐야?! 했던 특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왠만하면 '무한도전이니깐 보는거다' 라는 생각을 잘 안하는데, 이번 특집은 보는 내내 그런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정준하는 언제나 참 답답합니다. 길은 언제나 존재감이 없고요.
특정 건물의 명칭도 나오길래 또 뭔가 깔아놓은게 있었나 싶은데 그런것도 없는 것 같고요.
11/10/16 02:11
수정 아이콘
솔직히 거북팀이 너무 못했어요.
초반에 뛰어다니다 지쳐서 후반부에 의욕 떨어진게 눈에 보였죠.

그래도 재밌게 보긴 했습니다 흐흐;
11/10/16 04:20
수정 아이콘
전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오랜만에 무도 보면서 낄낄 거리며 웃었습니다-_-;;
#21.phillip
11/10/16 04:52
수정 아이콘
나름 재밌게 봤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중간에 소소한 재미들이 즐겁더군요.. 확실히 유재석+노홍철 조합은 사기스럽긴 하죠..
나두미키
11/10/16 05:35
수정 아이콘
저와 와이프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중간중간 큰 웃음 터뜨리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냥 사소한 재미있는 부분 보면 재미있었고 우월한 토끼팀 2명(유재석/노홍철) 과 열등한 거북이팀 2명(정형돈/하하)과 쩌리2명과 (길/정준하) 그리고 노익장의 집요함을 보여주는 박명수... 일케 나눠서 보게 되더군요.
그냥 간단히, 2명이서 한 명을 2시간 동안만 지근거리에서 따라다니기만 하면 되었는데..
냉면처럼
11/10/16 07:44
수정 아이콘
저도 무척 재밌었는데 크크
깨알같은 웃음이 많았던 회였다고 생각이 드네요

재미있게 보지 못하신 분들은
거북이들에게 감정이입을 지나치게 하셔서 재미가 없었던 게 아닐까요?
뭐 추격전을 보게 되면 쫓기는 자보단 쫓는 자에게 감정이입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요
벌처사랑
11/10/16 09:48
수정 아이콘
어느 팀에 편에서 시청했는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토끼팀 입장에서 보면 아이고 저 바보같은 거북이들 큭큭큭 이러면서 깨알같은 재미를 느꼈을테고
거북이팀 입장에선 룰이 너무 불공평하다 유노는 사기다 뛰어다니기만 하고...라며 루즈하게 느꼈을것이구요
11/10/16 10:49
수정 아이콘
이런글 올라오면 항상 저는 재미있었던다고 쉴드 치는 무도빠인데.
소소한 재미들도 있엇고 많이 웃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지루했습니다.
이번건 정말 우리도 쉴드 칠수 없어라고 생각했는데
재밌다는 분이 많은 걸 봐선 역시 취향따라 다 다르군요 흐흐
그날따라
11/10/16 11:06
수정 아이콘
전 감정의 기복이 적고 무도광팬이라 대박회도 좀 재밌네 보통은 볼만하네 아니다 싶음 채널을 돌리죠.
이번편은 말장난이 별로 없고 추격전의 긴장감도 없었지만 소소하게 웃겼어요.

무도는 장르도 다양하고 그에 따른 팬도 다양해서 찬양글 실망글이 자주 올라오네요.
그래도 무도를 보는 이유는 담주는 어떤걸 할까 하는 기대감때문이죠. 크크
11/10/16 12:10
수정 아이콘
추격전이라기보다는 콩트에 가까웠죠. 전 재밌었음 크크

확실히 김종국한테 쫓기다가 무도멤버들한테 쫓기니 이건 뭐 진짜 유느님 수준...
막판에 하하잡고 '저 형들은 왜 안쫓아오냐' 하는데 하하 답답한 표정이;;
11/10/16 12:27
수정 아이콘
전 호랑님의 마음이 담긴 편지에 침을 흘리며 웃었는데 크크

평소 예능 프로그램들 다 재미있게 보지만 이렇게 웃은적은 거의 처음이네요.
11/10/16 12:42
수정 아이콘
오늘 답답했던 부분의 하나는 노홍철을 놔준 장면인 듯 한데요. 사실, 놔준걸로 보입니다. 노홍철이 간을 뺏기면 그시점에서 녹화종료나 다름없는데, 뺏을 수 없었던 거죠. 그 부분이 포인트 였던 걸로 보입니다.

게다가 시스템 자체가 토끼는 속이고 거북이는 속는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었죠. 거북이가 토끼를 속일 수 있는 여지가 없죠. 안속는 것밖에없는데, 정보가 차단된 상태에서 계속 속이는걸 전부 안속기는 힘들죠.

노홍철 간을 너무 빨리 잡은 것, 잡았어도 방송에 계속 참여할 여지가 없었던 것이 문제였던거죠.
좀 더 잡기 쉽게 만든후에, 녹화 시간 자체를 짧게 해서 노홍철을 잡아도 놔주지 않게 했어야죠.
아니면, 토끼간을 하나만 구하면 되게해서, 잡은 순간에 끝나게 하던가요.
11/10/16 14:20
수정 아이콘
음...재미없었다 실망스러웠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꼬리잡기나 돈가방같은 타이트한 추격전을 기대하셨는데 그런게 안나와서 실망하시는거 같네요;; 저는 시작부터 약간 꽁트같이 시작하길레 추격전이라기보다는 꽁트라고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크크;;
대통령
11/10/16 16:59
수정 아이콘
저는 독도특집보단 여러가지의미에서 재밌었다고 생각해요 ^^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크크 호랑님의 편지와

정형돈의 뱃속에있는 노홍철의 간스틸볼때 정말 너무웃기더라구요 크크
아우구스투스
11/10/16 18:27
수정 아이콘
추격전이 아닌 꽁트로 봤고 그랬기에 재밌었습니다. 추격전이라기에는 애초에 뭔가 걸린 것, 돈이 안걸리기도 했고요. 그렇기에 그리 필시적이지 않았지만 그 가운데서 멤버들의 특성이 잘 녹아들었고 그렇기에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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