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6/09 12:49:09
Name pioren
Subject [일반] 가온차트 5월 걸그룹 앨범판매량...I.O.I 6만장 육박, 트와이스 11만 돌파
http://gaonchart.co.kr/main/section/chart/album.gaon?nationGbn=T&serviceGbn=&termGbn=month

가온차트의 5월 걸그룹 앨범판매량이 발표되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ioi의 첫번째 미니앨범 판매량. 한터 4만 5천에서 크게 늘어날까 했는데

총 59,940장을 찍었습니다. 6월이니까 이제 6만은 넘겼겠네요. 예상 외로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트와이스는 이번 달에도 3만 5천여장을 팔며 115,263장을 찍었네요

제시카가 티파니를 1만장 넘게 앞선 것도 눈에 띕니다


걸그룹 판매량( /로 나뉘어진 건 이번달판매량/올해 누적판매량, /가 없는 건 이번달 나온 앨범)

제시카 69,777
I.O.I  59,940
티파니 56,930
트와이스 34,577/115,263
AOA 38,924
오마이걸 10,574 (카레)
루나 8,755
러블리즈 8,540/27,015
마마무 4,614/32,585
트와이스 4,256/24,999 (우아하게)
오마이걸 2,599/13,925
태연 2,473/12,072 (I)
정은지 1,720/38,227
에이프릴 1,657/4,640
여자친구 1,523/32,567 (시간)
효민 1,177/13,129
우주소녀 1,056/12,701

쓰다보니 유게에 차트가 깔끔하게 표로 올라왔네요. 하지만 보이그룹은 관심에 없기에 -_-


* 이외에 주목할 만한 포인트

- 팬덤이 약하다 알려졌던 여자친구가 러블리즈의 앨범판매량을 앞섬. 그러나 러블리즈도 성장중
- 계속 순조로운 페이스로 팔려나가는 트와이스 첫 앨범과 마마무의 앨범
-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는게 분명한 오마이걸
- 에이프릴....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다크슈나이더
16/06/09 12:51
수정 아이콘
러블리즈의 성장세가 더 깜짝 놀랄만한데요? 5월에도 8천장을 더 팔았네요? 저 페이스면 3만 후반 4만장도 바라볼수 있을거 같은데요?

트와이스는 이제 1집 누계가 8만장에 가까워지는거 같구요..

IOI는 과연 마지막 완전체 유닛의 판매량이 1집을 얼마나 앞지를지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트와이스는 디지털종합 스트리밍에서 2관왕이네요..
16/06/09 12:5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트와이스는 이제 이번 앨범보다 1집 판매량이 궁금해집니다.
앞으로도 차곡차곡 쌓여서 10만에 다다를것같은 느낌이라 -_-; 흐흐
16/06/09 13:00
수정 아이콘
전 IOI 마지막 앨범 10만 나올것 같아요..이러니 저러니 해도 마지막이 다가오면 화력이 장난아니죠..
피노시
16/06/09 13:00
수정 아이콘
마지막 완전체가 데뷔앨범 성적을 앞지를까요?? 전 좀 회의적이라
다크슈나이더
16/06/09 13:05
수정 아이콘
지금 처럼 계속 안좋은걸로 이슈가 되고 현탐오는 팬들 많아지면...역으로 판매량이 줄수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ㅡㅡ;;
16/06/09 13:08
수정 아이콘
이미 어느정도 온것같긴 한게...계속 낮에는 20위 안쪽에서 소폭상승 혹은 동결된 순위를 유지하던
드림걸스 음원이 어제 낮부터 조금씩 내려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최고 핵심 중 한명이었던 김세정 쪽에서 악재가 나온거라 영향이 없을수가 없어요
다음 유닛의 시기나 퀄리티가 진짜 중요해진 상황...
최강삼성
16/06/09 13:09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막판되면 각멤버별 향후 활동계획이 다 나올테고 멤버별 팬덤이 본격적으로 나뉠테죠
이미 다이아,젤피걸즈에 실망한 팬들도 꽤있죠
뽐뽀미
16/06/09 13:46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에 한 표... 물론 저는 살 테지만 ㅠㅠ
16/06/09 13:11
수정 아이콘
전 IOI 완전체 마지막 엘범 1집 능가할것 같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3대장 중 2명은 아이오아이로 건재하고, 이들은 다시 볼 수 없는 '마지막'이죠.
여기에 곡 잘 받고, 팬싸인회 더 돌리면 화력이 더 될 것 같습니다.
16/06/09 14:14
수정 아이콘
러블리즈는 이제 활동끝나서 힘들거 같습니다. 3만 초중반 까진 가겠는데 후반이나 4만장은 힘들거 같아요
IOI도 힘들거 같습니다. 이미 IOI는 8:3으로 사실상 팬덤이 나뉘었어요...

특히 이번 IOI유닛이 나머지 2명 때문에 7월에서 8월로 밀려 올림픽 시기에 나오는게
거의 확실시 되면서 이젠 거의 남남이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중에 다시 합류한다고 해도 예전같은 팬심 안나올거라고 봅니다.
16/06/09 12:59
수정 아이콘
러블리즈 옴걸의 성장세가 눈에 보이네요..러블리즈는 정말 이번에 그냥 눈감고 아츄 복사판만 들고 나왔어도 메이저 반열에 올랐을텐데...울림의 계절감이란...
16/06/09 13:01
수정 아이콘
두 그룹 다 뭔가 대중적으로도 확 순간포스를 낼만한 노래가 필요한 시점이죠

특히 러블리즈는 예전 에이핑크처럼 쌓인 게 터지느냐 마느냐까지 와있다고 봐서...
마티치
16/06/09 13:03
수정 아이콘
사무실에 에어컨 세게 틀어놓고 데스티니 들었는데 좋더라구요.
그래서 점심먹으러 가면서 데스티니를 다시 들었는데 이번엔 피로감이...;;

가을-겨울 사이에 나왔음 딱일 곡이라 생각했는데 나중에라도 재평가되면 좋겠네요.ㅜㅜ
16/06/09 13:16
수정 아이콘
러블리즈는 15.12에 그대에게 나오고 16.4에 데스티니 나오고 .... 계절감 노답이죠. (...)
그대에게가 봄,여름에 나오고 데스티니가 가을, 겨울에 나와야 하는데...
16/06/09 13:00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 앨범이 석달이나 먼저 나왔고 러블리즈는 발매하고 이제 한달반 쯤 된거니 연말쯤 가서 다시 비교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우주소녀 데뷔앨범이 누적 12000장이 넘었다는게 눈에 띄네요 팬싸 19번의 위엄일까요
16/06/09 13:04
수정 아이콘
전 이번달 총 성적이 나오면 러블리즈가 뒤집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팬싸를 그렇게 달려대고 음방에 각종 예능까지 꽂아줬는데 저 수치가 안나오면 진짜 슬플 것같기도 -_
다크슈나이더
16/06/09 13:06
수정 아이콘
저도 연말쯤 누적확인해보면 러블리즈가 이길거라 확신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16/06/09 13:08
수정 아이콘
루나 그래도 SM인데, 8400장이면 엄청 심각한 수준아닌가요??
나름 황금락카로 인지도도 알리고 노래실력도 좋은데 정말 의외네요. F(X)의 엘범량은 인기를 반영하는게 아니라 허수에 가까운건가 싶네요.

아이오아이는 볼때마다 참... 너무 아까운 그룹이에요. 스페셜판 더 찍어놨어도 6만 벌써 달성했을것 같은데..(개인갤에서도 없어서 못산다고 난리..)
최근 인기 투표도 그렇고 확실히 여레마트 뒤를 바짝 쫓는 주자 중 하나같네요.
16/06/09 13:14
수정 아이콘
루나는 발라드로 나오는 게 더 좋았을 겁니다. 일렉트로닉 팝 느낌의 노래는 SM에서 매번 나오고 있는데 루나가 나온다고 딱히 더 끌리지 않죠.
16/06/09 13:15
수정 아이콘
루나는 수정했습니다. 날짜 확인해보니까 발매일이 5월 31일이었네요. 크게 관심이 없어 잘 몰랐...죄송합니다

6월 끝나고 봐야할듯 싶네요. 한터 초동 생각해보면 급격하게 증가할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2만 정도는 찍지 않을지...
16/06/09 14:24
수정 아이콘
엠버 앨범판매량도 그렇고 함수는 확실히...
릴리스
16/06/09 13:13
수정 아이콘
솔로 제외하면 음반 판매력은
트와이스, I.O.I, AOA, (마마무=여자친구), 러블리즈, 오마이걸 순이네요.
16/06/09 13:18
수정 아이콘
음반은 결국 팬덤의 크기와 성장세를 보여주는 거라, 올해 나온 친구들은 딱 이정도 순위인듯 싶네요
새벽하늘
16/06/09 13:15
수정 아이콘
aoa는 많이 늘었죠. 저 중 반품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지만요.
16/06/09 13:17
수정 아이콘
심쿵해가 작년에 4만 2천인가 3천쯤 팔았고, 올해도 거의 4~5천을 판걸로 알아서
감소했다고 적었는데, 확실히 그럴 수도 있겠네요
반품량이 많이 있으려나요...
새벽하늘
16/06/09 13:19
수정 아이콘
심쿵해는 작년 한해동안 4만장 넘게 판거고 굿럭은 3주동안 3.8만을 판거니까요. 이번주 차트에 안들어간걸 보니까 반품이 좀 있는거 같은데 그래도 심쿵해보단 많이 팔릴거같네요.
16/06/09 13:20
수정 아이콘
확실히 그렇게 보는게 맞을 듯하네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앙제뉴
16/06/09 13:18
수정 아이콘
음판하고 팬덤하고 비슷비슷하게 떨어지네요.
오마이걸 까지는 가능성이 보이고
그밑에 에이프릴 라붐 우주소녀는 과연 살아 남을수 있을지...
16/06/09 14:25
수정 아이콘
우주소녀는 지금처럼 푸쉬 눈 딱감고 1년만 하면 살아남을수 있죠..성소 보나 잠재력 큰 멤버 많아요
좋아요
16/06/09 13:25
수정 아이콘
핑크오션 앨범이 기간 한달에 팬싸 몇개끼고 1만 1천장 팔린거 생각하면 판매기간 7일도 안되는 윈디데이가 팬싸 하나 없이 만장을 넘겨서 5월 가온차트 13위 랭크된건 그야말로 거의 상전벽해 수준-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되죠-_-).
16/06/09 13:26
수정 아이콘
성장은 하고 있는데...여기는 러블리즈보다도 대중과 반대로 가는 느낌이라 -_-;

빵 터지려면 꽤나 시간은 걸릴 것같아요(...) 팬덤은 계속 쌓이겠지만
좋아요
16/06/09 13:31
수정 아이콘
어차피 러블리즈와 여자친구가 청순바닥에 떡하고 버티고 있는 마당이니 지금처럼 특이하게라도 안했으면
그나마 지금만큼 지명도도 없었을거 같아서 나쁜 행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_-)a 큐브 끼고 에이핑크 키운 에이큐브처럼 할 수 있는 회사가 아닌 선에선 그럭저럭 최선이라고 봐요.

다른 무엇보다 얼마전에 초동기간도 아닌데 갑자기 누가 쿨하게 앨범 천장 사가는거 한터에 잡히는거보고 '아 얘들은 굶어죽진 않겠구나' 싶더라는(....)
16/06/09 13:33
수정 아이콘
하긴 라붐 생각하면(...)
좋아요
16/06/09 13:36
수정 아이콘
솔직히 여트마레나 러블리즈도 아니고 오마이걸 정도가 딱 지금 정도 성장세에 가을 쯤되서 상상더하기로 컴백했으면 아마...(...)
라붐 생각하면 안구에 습기만 차죠.
16/06/09 14:27
수정 아이콘
전 공방가서 오마이걸 가까이서 봤다고 눈물 흘리던 일본 여팬 3분보고 옴걸의 잠재성을 봤습니다..
16/06/09 13:47
수정 아이콘
러블리즈는 데스티니 활동 끝내고 다음 활동전까지 예능이나 이나럽 같은거 하나라도 더 해야 합니다
팬질 난이도 헬이긴 하지만 그만큼 응집력이 높더라도 남초가 높은만큼 각종 떡밥이라도 계속 던져놔야 이만큼 키운 팬덤
탈덕 안시키는게 중요한 시기입니다
HealingRain
16/06/09 14:31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떡밥거리 꼭 던져줘야죠. 개인적으로 이나럽같은 리얼리티 한번 더 해줬으면 좋겠어요. 애들도 슬슬 방송이 늘던데.
16/06/09 14:37
수정 아이콘
각개전투 할정도로 예능감은 아직까진 보이지 않기도 하고, 팬덤 비중이 높다는걸 생각하면 리얼리티 가야겠죠
홍승식
16/06/09 14:18
수정 아이콘
카레 만장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리패키지 앨범이 본 앨범만큼 팔다니 오마이걸의 덕후 자극 행보가 잘 먹혀드는 것 같아요.
좋아요
16/06/09 14:34
수정 아이콘
초동은 지났지만 어제만 저녁에 한번에 천장 터진 바람에..-_-) 아마 6월 결산까지 합치면 핑크오션보단 윈디데이가 거의 무조건 더 많이 팔린다고 봐야 될거 같네요.
16/06/09 14:38
수정 아이콘
덕후...덕후를 모아라...
16/06/09 14:23
수정 아이콘
카레 한터 초동 4500으로 어디서 봤는데 가온-한터 차이가 원래 이정도나 나나요?
좋아요
16/06/09 14:27
수정 아이콘
이거 전에 라이어라이어가 들어있던 핑크오션 앨범이 초동으로는 2천 좀 넘었다- 소리 나왔었는데 가온으로는 그거보다는 꽤 더 됐었기도 하고-. 한터에 안잡히는게 많긴 많은거 같더군요. 아직 당장 음방 1위나 조직적인 초동화력 퍼붓기 같은거랑 거리가 먼 그룹이라 그냥 팬들이 각자 알아서 자기 살 곳에서 사다보니 차이가 더 나는거 같습니다.
16/06/09 14:28
수정 아이콘
1만장이하는 2배차이 납니다.
16/06/09 14:34
수정 아이콘
아.. 팬덤에서 음방순위용 한터 화력집결 할 생각을 안했나보네요. 두 분 다 답변 감사합니다.
16/06/09 14:39
수정 아이콘
보통 차이가 전반적으로 제법 나더라고요.
16/06/09 14:24
수정 아이콘
여친 팬덤이 약하다는게 이번 세대 걸그룹 상위권인 여레마트 중에서 라는 이야기지
전체로 놓고서 이야기 한 건 아니니까요 마마무도 비슷합니다.
(혹은 음원에 비해 음판이 약하다 = 대중성에 비해 팬덤이 약하다)
16/06/09 14:33
수정 아이콘
음원에 비해서 약하다는거죠. 오우-시달로 형성한 대중성에 비해서 아쉽다는 거지 충분히 여레마트 라 불리울만한 팬덤입니다. 여레마트 신진 4대장중 여친보다 7월7일 큰 상처 입은 레드벨벳이 더 위험할 수 있다고 보는데 레벨이 SM소속 여초팬덤이라 그런지 별말이 없더군요. 뭐 지금 기세는 1원수(트와이스) 3대장 초신성(러블,옴걸등등)이런 느낌입니다..
아스미타
16/06/09 15:27
수정 아이콘
레벨은 흥하든 부진하든 음판 5만은 찍어주니까요..
팬덤 충성심도 높고 별 타격 없을 것 같습니다.
16/06/09 14:42
수정 아이콘
올해 들어서 완전히 탄력을 받은 것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보면 볼수록 마마무가 심상찮다는 느낌...
16/06/09 15:08
수정 아이콘
이와중에 jyp 주식은 엄청 뛰고있네요.
트와이스효과인지 수지재계약찌라시 돈건지 모르겠지만..

트와이스는 올해 음반 15만장에 유투브는 1억뷰 2개는 확정적일것같고
연간 음원순위는 큰 이변이 없다면 3위안에 들어올것같네요. 아이유는 드라마때문에 올해 활동 없을것같고 빅뱅이 변수긴한데 연말에 나오면 누적 따라잡긴 힘들구요. 엠씨더맥스 여자친구 트와이스 3파전이 될것같아요.
홍승식
16/06/09 15:34
수정 아이콘
댓글보고 시세보니 52주 신고가 갱신했네요.
뭔가 대박 호재가 뜬건가?
16/06/09 15:13
수정 아이콘
에이프릴 정도면 잠재력이 있다고 보는데 소속사에 남돌팬덤이 없다는게 약점이네요
5천장정도면 2군판독기 역할을 하는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653 [일반] [0.1스포] 와우저가 본 영화 워크래프트 [62] 쌀이없어요7328 16/06/09 7328 1
65652 [일반] 20대 국회 첫 의장에 정세균, 상임위원장 배정 등등 소식입니다. [38] 게롤트7608 16/06/09 7608 2
65651 [일반] 시빌 워를 원합니다. (한 걸그룹 이야기) [53] 토다기6379 16/06/09 6379 0
65650 [일반] 국민의당에게 폭탄이 될 수도 있는 김수민 의원 사태 [43] 어리버리9550 16/06/09 9550 5
65649 [일반] 퀴어문화축제 이틀 전, 서울시청광장은 동성애 반대집회중. [94] jjohny=쿠마11171 16/06/09 11171 0
65648 [일반] 포유동물의 각인 - 애들은 엄마, 아빠 누구 머리를 닮나? [11] 모모스201318228 16/06/09 18228 5
65647 [일반] [스포] 워크래프트 감상기. [24] 상여선인5343 16/06/09 5343 0
65646 [일반] 밑에 유전자 드라이브(Gene drive) with TED talk 설명글 [9] 모모스20138551 16/06/09 8551 4
65645 [일반] 유전자 드라이브(Gene drive) with TED talk [9] 초식성육식동물 4619 16/06/09 4619 2
65644 [일반] 가온차트 5월 걸그룹 앨범판매량...I.O.I 6만장 육박, 트와이스 11만 돌파 [53] pioren6420 16/06/09 6420 0
65643 [일반] 군문제와 20대 남성의 경쟁력에 대한 생각 [91] aurelius9986 16/06/09 9986 21
65642 [일반] [나인뮤지스] 이유애린, 민하 탈퇴 [63] 유나8672 16/06/08 8672 1
65641 [일반] 신뢰의 리더십 박근혜 [67] 어강됴리14620 16/06/09 14620 27
65639 [일반] 미국의 '성별에 따른 교육 현황' [43] OrBef10771 16/06/09 10771 16
65638 [일반] [시] 어느 30대 취준생의 하루 [57] 마스터충달9936 16/06/08 9936 22
65637 [일반] [방송] 어서옵쇼 생방4회 + 본방 까지의 후기.. [23] 솔마5811 16/06/08 5811 1
65636 [일반] 아가씨 다르게 보기 - 죄, 그리고 죄값. [6] 유유히5798 16/06/08 5798 0
65635 [일반] [축구] 2016 시즌 MLS 지정선수 연봉.TXT [8] 비타에듀5430 16/06/08 5430 0
65634 [일반] 최근 남초사이트 걸그룹 인기투표 [72] 달라이라마14319 16/06/08 14319 2
65633 [일반] YG 새 걸그룹과 7과의 관계 [37] 삭제됨7185 16/06/08 7185 3
65632 [일반] 지난 5년간 걸그룹 가온 연간 앨범차트 TOP 5 [18] pioren6054 16/06/08 6054 0
65631 [일반] [펌]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우에노 치즈코 초청 특별 강연 [110] 죽엽11442 16/06/08 11442 2
65630 [일반] 메피아, 박 시장의 대처와 2013년의 경고 [68] 쇼미더머니9174 16/06/08 9174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