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6/20 20:44:07
Name 토다기
Link #1 sbs, kbs. 네이버 등
Subject [일반] [I.O.I] 오늘의 이모저모
sbs 모바일 브랜드 모비딕에 나온다는 소식입니다.

지금 삼행시 이벤트를 한다는 군요





그리고 아래는 홍석천 씨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ongsukchun1004/)에 올린 영상의 일부입니다.

27일 밤 10시에 'IOI의 괴담시티'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안녕우리말에 또 나왔네요. 민아랑. 근데 왜케 뭔가 어색어색할까요. 안녕 우리말 영상은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혜의 프로필이 떴습니다. 새로운 사진과 함께요.

하지만 소속사가 따로 표시되지 않아서 '레드라인'을 나왔다는 것이 확실히 되는 가운데 어디로 갈것인가

이 대형FA(?)의 행방은 어디로 갈까요

* 프리크라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6-06-21 20:32)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후천적파오후
16/06/20 20:45
수정 아이콘
우리혜 썸네일 상태가..
16/06/20 20:45
수정 아이콘
소혜 판타지오 와라
Sgt. Hammer
16/06/20 20:46
수정 아이콘
소혜는 가수가 하고 싶어서 나온 건가요?
16/06/20 21:14
수정 아이콘
프로듀스 중에 전 소속사와 계약이 끝났다고 합니다.
수 년씩 계약하는 가수쪽 기획사와 달리 연기자 기획사는 반 년, 일 년 단위로 계약을 한다네요.
16/06/20 20:48
수정 아이콘
임나영 주결경도 프로필사진 바뀌고 플레디스 걸즈 프로필사진 올라오고 v앱 채널도 생겼어요.
플레디스가 갑자기 일하네요 ....
16/06/20 20:49
수정 아이콘
플레디스 드디어 ㅠㅠ
쿼터파운더치즈
16/06/20 20:50
수정 아이콘
소혜 FA 오피셜인데 과연 어디로 간건지
16/06/20 20:54
수정 아이콘
팀 컨셉이나 이런저런 조건 봐도 판타지오가 가장 잘맞는 회사긴 한데
에베레스트
16/06/20 20:59
수정 아이콘
판타지오에서 소혜랑 계약하고 연정이 트레이드 해오고 이수민 다시 데리고 와서 99년생 5인조로 나인티나인이나 세기말같은 이름으로 데뷔하면 난리 나겠는데요...
16/06/20 21:01
수정 아이콘
구구단 대 구구즈...?
tannenbaum
16/06/20 21:0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그리되면 과연 승자는 누가될지도 궁금하군요.
에베레스트
16/06/20 21:09
수정 아이콘
힘들겠지만(솔직히 불가능하겠지만) 구구즈가 나오면 꽤 무서운 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소미그룹이 나오기 전까지 IOI팬덤을 가장 많이 흡수할 수 있을거고 저정도 멤버면 화제성도 장난아니라 언플하기도 좋을겁니다. 데뷔컨셉으로 고스로리같은 거 하면 서브컬쳐쪽팬덤까지 흡수해서 그야말로 폭발하지 않을까하는 뻘생각을... 흠흠
좋아요
16/06/20 21:15
수정 아이콘
솔직히 근데 평균연령만 봐도 이건 좀 밸런스 붕괴 싸움이라고 봅니다...-_-a. 구구단은 지금부터 땡하고 전성기와도 잘해야 한 5년이니..
홍승식
16/06/20 23:05
수정 아이콘
오... 구구즈.
돌고래씨
16/06/21 02:17
수정 아이콘
크... 꿈만같은 조합이네요 무조건 팬합니다
tannenbaum
16/06/20 21:03
수정 아이콘
판타지오는 연기자 기획사도 겸하고 있으니 판타지오로 가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돌 활동하면서 연기도 병행하기엔 딱 좋은 소속사가 될것 같은데 말이죠.
에베레스트님 말씀처럼 연정이랑 수민이까지 다시 데려와서 소혜, 연정, 유정, 도연, 수민 요렇게 데뷔시키면 그림 참 이쁠거 같은데 말이죵.
16/06/20 21:05
수정 아이콘
안녕 우리말 단발성 1회 출연이 아니었군요
도도갓
16/06/20 21:06
수정 아이콘
??? : 너 다이아 좋아한다며?
16/06/20 21:13
수정 아이콘
소혜양은 아오아 끝나고 인지도 등에 업고 연기자의길로 가지않을까 했는데 의외네요 어디로갈지 궁금합니다
16/06/20 21:16
수정 아이콘
안녕 우리말은 뭔가 어색하고 오글거려서 못 보겠네요^^
뱃사공
16/06/20 21:19
수정 아이콘
jyp에도 연기자 있는데요!! jyp로 와도 좋겠다!!
16/06/20 21:29
수정 아이콘
스타제국하고 MBK만 아니면 뭐.. 젤리피쉬나 FNC는 어차피 아닐테구요.
16/06/20 21:36
수정 아이콘
제일 소름인 시나리오는...
쾅수사장이 부모님붙들고 설득하는 장면인데...;;;
16/06/20 21:30
수정 아이콘
오메~프로필 진짜 떳네요...
진짜, 이 대형 FA는 어디로 갈까요???*.*
긍정_감사_겸손
16/06/20 21:31
수정 아이콘
소혜정도 인지도면 jyp 가면 되지 뭐하러 중소기획사를 가나요;;
16/06/20 21:34
수정 아이콘
소혜가 JYP갈정도 인가요?
피식인
16/06/21 00:13
수정 아이콘
연습생 아니고 연예인이죠. 실력을 떠나서 어디든 갈 수 있다고 봅니다.
16/06/21 00:19
수정 아이콘
아 무시한건 아니고, 갑자기 3대 메이져 기획사중 하나가 언급되서 질문 댓 달아봤네요
미즈키 나나
16/06/20 21:36
수정 아이콘
어디가 되었건 소혜의 꿈을 맘껏 지원해줄 수 있는 곳이라면야.. 흑흑
16/06/20 22:30
수정 아이콘
다음주면 괴담시티에 랜선친구에 개밥남까지
떡밥 풍년이네요 크크
홍승식
16/06/20 23:06
수정 아이콘
어째 7인조가 되니 더 활발하게 움직이네요.
김첼시
16/06/21 00:18
수정 아이콘
민아가 굉장히 선배포스 풍기는게 웃기네요 흐흐
16/06/21 20:46
수정 아이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342739
7월에 하는 KCON LA는 '완전체'로 출격한다네요. 세정이는 LA가고싶다고 하더니 가보긴하네요.
7인이 집중되고 활발하게 움직이는것도 좋지만 11인도 반가울것 같습니다.
홍승식
16/06/21 22:03
수정 아이콘
7월말이니 다이아도 구구단도 활동이 끝난 시기라서 가능한가 보군요.
세정,채연,미나는 정말 강행군이네요.
16/06/21 22:13
수정 아이콘
애들만 불쌍해요...
16/06/22 02:25
수정 아이콘
완전체 보고 싶었는데 너무 잘됐네요. 솜세라인이랑 도연유정이 케미가 그리웠습니다
16/06/22 08:05
수정 아이콘
제가 만수르같이 돈 많으면 마음같아서는 11명 다 각 소속사에서 데리고와서 i.o.i활동 시키고 싶네요.
16/06/21 21:43
수정 아이콘
우리혜... 아...

처음엔 정산하려고 만든 회사인줄 알았는데 제대로된 엔터로 만들겠다는 뉴스보니 탄식이 나오더군요
메디브
16/06/21 22:25
수정 아이콘
우리혜 귀여워
수아남편
16/06/21 23:37
수정 아이콘
우리혜 1인소속사
무무무무무무
16/06/22 06:19
수정 아이콘
가수는 무리지만 연기자 할거면 1인소속사도 괜찮다고 봐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892 [일반] 16년 상반기에 개인적으로 가장 귀에 오래있었던 걸그룹 10팀 [27] 좋아요6599 16/06/22 6599 0
65890 [일반] [스포] 시선 사이 보고 왔습니다. 王天君3139 16/06/22 3139 0
65889 [일반] give me something 'Ringo' [7] V.serum3258 16/06/22 3258 2
65888 [일반] 박근혜 대통령 신공항 건설 공약 지켰네요 [103] 에버그린11764 16/06/22 11764 2
65887 [일반] 걸그룹 세대교체의 가속화? [68] 홍승식9959 16/06/22 9959 0
65886 [일반] [스포] 윤가은 감독 특별전 다녀왔습니다. [3] 王天君3358 16/06/22 3358 2
65885 [일반] 해체 후 멤버들 각자 솔로로 미국과 영국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한 유일무이한 밴드 [19] 비타에듀17616 16/06/21 17616 0
65884 [일반] 내가 보고 있는 카카오 페이지 웹소설 (유료) [56] YanJiShuKa21047 16/06/22 21047 4
65883 [일반] 다른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사랑 [132] 에버그린10524 16/06/22 10524 1
65882 [일반] 우리들 (2015) _ 윤가은 감독의 단편과 함께 [7] 리니시아4078 16/06/22 4078 1
65881 [일반] 구글의 추천글 목록에 대한 선호도 조사입니다. [57] OrBef5244 16/06/22 5244 2
65880 [일반] 송은범가너 대단하네요 [50] QM310296 16/06/21 10296 0
65879 [일반] 아.... 아츄.... 가나요...... [14] 삭제됨5543 16/06/21 5543 0
65878 [일반] 심심해서 써보는 걸그룹 드림팀을 만들어보자. [64] 사유라5014 16/06/21 5014 1
65877 [일반] [WWE] 로만 레인즈가 웰니스 프로그램에 적발되었습니다.+추가사항 [41] 이에니카엨챸탘놐6522 16/06/22 6522 1
65876 [일반] K-POP 유튜브 1억뷰 클럽 [16] Leeka5462 16/06/22 5462 0
65875 [일반] [I.O.I] 오늘의 이모저모 [41] 토다기6262 16/06/20 6262 0
65874 [일반] 병에 걸리면 파산하고 마는 미국 의료의 현실 [33] 삭제됨9825 16/06/21 9825 0
65873 [일반] 문재인 논란 하나 또 터졌네요. [160] 에버그린18239 16/06/21 18239 1
65872 [일반] GS25 어플을 아시나요? [35] 홍승식11795 16/06/21 11795 0
65871 [일반] [K리그] 최용수 감독 중국 장쑤행, 후임 황선홍 감독 [49] 손금불산입6701 16/06/21 6701 0
65870 [일반] [스포주의] 왕좌의게임 시즌6 9화 감상평 [114] 낭천9726 16/06/21 9726 2
65869 [일반] [야구] 2016 퓨처스리그 이야기 [48] 이홍기4903 16/06/21 490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