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6/22 16:04:16
Name 홍승식
Subject [일반] 걸그룹 세대교체의 가속화?
여름 음원 시장의 절대강자 씨스타가 심상치 않습니다.
발매한지 이틀째날에 실시간 1위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낙폭도 생각보다 커서 어쩌면 오늘 중에 실시간 3위까지 밀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트와이스의 치얼업이 건재한 상태에서 기존 걸그룹 강자였던 AOA, EXID, 씨스타가 모두 예년만 못한 상태입니다.



소위 여레마트의 롱런곡들이 일간차트에서 30위권에서 꾸준하게 버티고 있는 것에 비해 선배 걸그룹들이 힘이 빠진 것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6월 21일 기준 일간차트

21위 - L.I.E (EXID)
23위 - Good Luck (AOA)

31위 - 시간을 달려서(여자친구)
35위 - OOH-AHH하게 (트와이스)
37위 - 넌 is 뭔들 (마마무)

ps. 보너스로 씨스타 I Like That 파트배분영상도 같이 올려봅니다.



효린 - 82.6초, 소유 - 35.3초, 다솜 - 23.3초, 보라 - 11.8초
이번 곡은 효린 파트 몰빵이 좀 심하네요.
나머지 세명을 모두 합한 것보다 효린 파트가 10초 이상 더 많습니다.
특히 보라 파트가 너무 적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저수지의고양이들
16/06/22 16:05
수정 아이콘
믿고 듣는 씨스타라고 늘 생각해 온 저인데
이번 곡은 1회청을 못하고 멜론 목록에서 삭제하고 말았습니다.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말해봐요 왜그랬어요
16/06/22 16:05
수정 아이콘
근데 곡이 예전만 못해요.. give it to me로 시작해서 듣고만 있어도 귀가 즐거웠는데 이번 곡은 그런느낌은 없어서..
하심군
16/06/22 16:07
수정 아이콘
씨스타가 꾸준하긴 했어도 저 개인적으로는 질리는 감이 있는 그룹이라 딱히 아쉽고 하는건 저한테는 없긴한데...그건 제가 걸그룹 매니아가 아니라서 그렇겠죠
16/06/22 16:11
수정 아이콘
사실상 작년 AOA, EXID를 끝으로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생 위주로 구성된 아이돌 세대의 길고 길었던 전성기가 막을 내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데프톤스
16/06/22 16:13
수정 아이콘
진짜 나이가 깡패라는 말이 제일 크게 와닿는 곳이 여돌 바닦일듯 하네요
16/06/22 16:13
수정 아이콘
보라야 ㅠㅠ
Eye of Beholder
16/06/22 16:14
수정 아이콘
이번 쇼미 노래가 꽤 잘나온거 같아서 그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이번 시즌 쇼미는 쓸데없는 논란도 예전보단 적고 힙합에 좀 집중하는거 같아 재밌습니다.
홍승식
16/06/22 16:17
수정 아이콘
니가 알던 내가 아냐 가 이용자수 65만대를 유지하고 있어 꽤 높기는 한데 그 숫자가 씨스타가 2일째에 밀릴 정도의 숫자냐 하면 그건 아니거든요.
16/06/22 16:20
수정 아이콘
일단 프로그램 재미와는 별개로...프로듀서들 면면이 너무 깡패죠.
그냥 단독으로 음원 내도 한동안 상위권 찍는 강자들이라...
PolarBear
16/06/22 16:23
수정 아이콘
처음에 들었을때 사실 귀에 별로 감기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밀리다니..
16/06/22 16:23
수정 아이콘
시스타 이번곡은 블필 최근스타일이 잘 녹아있다보니(후렴부분까지 메보몰빵.. 합창은 없음..) 노래로만 인기를 끌기는 힘들고, 뮤직비디오나 방송무대나 기타 등등에서 나머지 멤버의 매력을 끌어내야 된다고 보는데.. 실제 방송무대 풀리고 그러다보면 그래도 어느정돈 유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4세대 이전 걸그룹들이 힘든것도 나이도 나이지만.. 코어팬층 형성이 부족한것도 어느정도 있지않나 합니다. 대체제가 너무나도 많은 지금 상황에선 굳이 기다리지 않아도 듣고 보고 할게 많으니깐요.
SnowHoLic
16/06/22 16:26
수정 아이콘
시스타마저..
뭔가 이전에는 이렇게 딱 단절되는 느낌으로 세대가 넘어가진 않았던것 같은데,
여친-트와이스-IOI 3연타의 폭발력이 엄청나서 그런가요
뭔가 한순간에 모든게 뒤집어진듯한 그런 느낌이네요.
홍승식
16/06/22 16:35
수정 아이콘
13년 여돌이 다 망하고 14,15년에 여레마트가 불을 지피더니 16년에 여친,트와가 대박으로 터진 것이 강제로 세대를 나눈 듯한 느낌이죠.
16/06/22 16:46
수정 아이콘
보통 세대를 나누는기준이 대형 그룹이 나오냐 안나오냐로 나누죠.
남돌은 hot / 동방 / 빅뱅 / 엑소로 나누고
여돌은 ses핑클 / 원소카 / 에걸씨 / 여레마트 이런식으로..
16/06/22 16:26
수정 아이콘
씨스타 노래 거의 ma boy 수준인거 같아요...

ma boy 는 안무 연습 영상으로 치고 올라갔는데
i like that 도 반등 요소가 필요할듯요.

노래가 심심해요...
16/06/22 16:34
수정 아이콘
신기한건 쇼미더머니내에서의 순위 줄세우기는 쌈디,그레이 프로듀서곡-도끼,더콰이엇-자이언티,쿠쉬 순으로 변경되지를 않네요.
역시 프로듀싱은 그레이...근데 노래가 워낙 좋은것 같아요. 작년 쇼미같은 경우, 기존 가지고 있던 노래들 부르게 한거라면 이건 나름 야심차게 준비한 비트를 참가자들 준 느낌이에요. 심지어 나오는 사람들도 다 음원 깡패들이고요. (길 '비행소년' 제대로 나왔으면 이게 1위했을것같습니다.)
써니지
16/06/22 16:34
수정 아이콘
치어업은 그렇다치고 우아하게도 아직 35위라니요.
홍승식
16/06/22 16:37
수정 아이콘
치얼업 효과죠.
연초에 시달이 차트 폭격하고 있을 때 오유가 역주행하고 상위권에서 버틴 것 같이요.
러블리즈도 데스티니가 터졌으면 아츄가 아직도 버티고 있었을텐데 하필 오늘 차트에서 그만... ㅠㅠ
16/06/22 17:22
수정 아이콘
오..오유가또...
홍승식
16/06/22 17:24
수정 아이콘
오늘부터 유리구슬 이라구요... 는 개뿔. 크크크
아이유
16/06/22 16:38
수정 아이콘
AOA : 뭐...논란도 있고 그럴 수 있지...
-> EXID : 어...어라?
-> 시스타 : 시스타 음원 순위 올리려면... / 그럴 필요 없음 / 크크크 / ...어??

물론 이 성적 근처에도 못간 걸그룹도 매우 많지만 다들 기대했던 성적 이하라 좀 안타깝네요.
리스키
16/06/22 16:38
수정 아이콘
시스타는 이번 건 노래가 좀 구린 느낌이.. 한 번 듣고 지웠습니다...
좋아요
16/06/22 16:39
수정 아이콘
쉐이크잇은 안좋다안좋다 그러면서 듣다가 기어코는 자주듣게 됐는데 이번건 그냥 3번듣고 종쳤... 가사가 말맛하고 넘어감이 너무 불편하더구요. 미련없이 아웃.
16/06/22 16:43
수정 아이콘
팬덤 없는 그룹은 이게 크죠. 노래 한번 삐끗나면 그 낙폭이 심해서...
그나저나 쇼미 차트가 오래가네요. 이대로가단 7월 차트는 누가 컴백하든 관계없이 그냥 쇼미가 가져갈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자이언티 멍좀 음원으로 내줬으면.. ㅠㅠ
Astranagan
16/06/22 16:50
수정 아이콘
컴백하는 대형가수들은 많긴한데 생각해보니 앞으로 경연곡들 줄줄 나오면 7월 한달은 쇼미가 진짜 다먹을수도 있겠네요;;
신중함
16/06/22 16:53
수정 아이콘
가사가... 영 별로인 듯...
공허진
16/06/22 16:54
수정 아이콘
신나는 여름 노래를 기대하고 들었는데 전혀 다른 스타일이 튀어나온셈이라서요
차라리 올림픽지나고 선선해질때 나왔으면 좀더 나았을거 같네요
16/06/22 16:55
수정 아이콘
노래가 약하긴 했어요. 근데 시스타는 근성으로 꾸역꾸역 틀어놓는 사람은 확실히 그룹의 무게감에 비해 적은 편이니까..
샤르미에티미
16/06/22 17:01
수정 아이콘
남자 아이돌은 음원 성적 그까짓것 하고 음반 많이 팔고 콘서트 돌고 해외 활동하면서 수익을 올리죠. 여자 아이돌은 화제성 높고 인기
높은 초기에는 행사로 돈을 벌다가 몸값이 높아지면서 그게 줄어들면 다른 활동으로 활로를 찾으면서 해외 시장 문을 두드려봅니다.
그러면서 국내 활동은 줄어들고 1년에 3번 내던 앨범-싱글도 한두 번으로 줄어들고 화제성 인기 둘 다 하락하죠.
팬덤은 원래 있는 그룹이 드문데 이탈도 많고요. 그런 상황에서 음원 성적이 안 나오면 타격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씨스타의 경우는 경쟁 상대가 센 거지 음원 1위 1주일 정도는 충분히 할 만한 성적이라는 점이 있고 어차피 6월 말-7월은 전쟁터...
긍정_감사_겸손
16/06/22 17:07
수정 아이콘
이번에 계절곡 안 한다고 할 때부터 알아봤습니다. 블랙아이드필승 의문의 1패네요
그리고 보라보다 효린이 랩도 잘하고, 보라는 작사도 못하는데 효린은 작사까지 가능하고,
그렇다고 보라가 비쥬월 원탑급에 드라마도 투입되는 배우급이냐 그것도 아니고, 예능으로 자리잡았느냐 그것도 아니고
능력에 비해 7년간 끼워준게 용한거죠 사실. 보라, 다솜은 포미닛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16/06/22 17:22
수정 아이콘
다솜은 배우도 할정도로 비쥬얼 에이스 아니였나요? 개인적으로 전 보라가 가장 좋지만 흐흐
Anti-MAGE
16/06/22 17:59
수정 아이콘
보라는 예능 에이스죠.
앙토니 마샬
16/06/22 17:13
수정 아이콘
곡이 별로였음. 저도 시스타 노래 좋아하는데 이번노래 좀 아닌거 같았어요.
16/06/22 17:23
수정 아이콘
팬덤 약한데 곡빨로 인기 있던 걸그룹은 곡빨 못 받으면 차트에서 무너지는 게 더 빠르죠. 거기다가 걸그룹은 아무리 인기가 있었더라도 수명이 확실히 있어요.
비빅휴
16/06/22 17:26
수정 아이콘
노래 자체가 별로인듯요
누렁쓰
16/06/22 17:28
수정 아이콘
시스타 타이틀 자체도 심심한데다가, 함께 순위에 랭크됐던 끈이라는 노래는 완전히 나팔바지-Mk2던데요. 실망했어요.
사이버포뮬러
16/06/22 17:40
수정 아이콘
노래가 별로예요..이번주 1위 상대가 엑소인가요? 1위 가능할지..엑소도 음원이 딸리는건 아니라서..
16/06/22 17:40
수정 아이콘
몇번 듣다가 지웠습니다. 단콘도 갔었지만(염가에)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단콘이 될거같아서 짠하네요
괄하이드
16/06/22 17:48
수정 아이콘
근데 보통 4세대 걸그룹을 여레마트로 요약하던데 (여자친구 레드벨벳 마마무 트와이스로 알고있습니다만)
러블리즈가 저4그룹과 동급이라고 하기에 많이 딸리는건가요...?
고기반찬주세요
16/06/22 17:49
수정 아이콘
일단 멜론 1위를 찍어야...
16/06/22 17:51
수정 아이콘
아츄가 롱런하고 있었지만 임팩트가 없었죠.
일단 음방1위든 멜론1위든 해야할겁니다.
클로로 루시루플
16/06/22 17:59
수정 아이콘
음판,음원,음방 전부...회사에서 전략을 잘 못짜는것도 있고 아직 가능성은 충분히 많다고 보입니다.
arq.Gstar
16/06/22 18:03
수정 아이콘
큰 관심 없으면 누군지도 모르는 수준입니다...;;
16/06/22 18:10
수정 아이콘
최대 히트곡이라 할 수 있는 아츄도 가늘고 길게 간거지 여타 그룹들 히트곡에 비비기엔 좀 많이 아쉽죠
야구로 치면 다같이 200안타를 쳤는데 여레마트는 200경기만에 쳤고 러블리즈는 한 400 500경기만에 달성한 느낌이랄까요
아스미타
16/06/22 18:38
수정 아이콘
트여마랑은 음원에서 큰 차이가 있고 레벨이랑은 비벼볼만 합니다만 러블리즈는 음방 1위가 없네요
괄하이드
16/06/22 19:02
수정 아이콘
크 원래 예전부터 팬덤이 크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고 저도 마리텔 보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아직 객관적으로 부족한게 맞군요
16/06/22 21:08
수정 아이콘
러블리즈가 네 그룹과 비빌만한 건 팬덤이라 생각하는데,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음방, 음원 1위는 타이밍도 무지 중요한거라.. 소속사가 신경을 조금만 더써주면 될거같아요.
영원이란
16/06/23 09:29
수정 아이콘
러블리즈는 아직 커리어가.. 다만 팬덤 형성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잠재력은 넘치죠.
Anti-MAGE
16/06/22 17:51
수정 아이콘
시스타는 엑소와 경합하기에 음방1위는 힘들어보이네요. 그나마 저 그룹중에서 빠르게 음방1위 챙기고 빠진 exid가 승자겠네요.
홍승식
16/06/22 19:08
수정 아이콘
EXID는 공중파 음방 1위를 가졌고, 씨스타는 멜론 1위를 가졌는데, AOA는 아무것도 없군요. ㅠㅠ
도도갓
16/06/22 20:55
수정 아이콘
논란을 가져갔.....
16/06/22 17:54
수정 아이콘
뭔가 약속이라도 한 듯 세 그룹 다 이전곡보다 노래가 별로에요.
16/06/22 17:55
수정 아이콘
노래가.... 좀....
씨스타 작년부터 노래가 좀 시원찮네요.
Outstanding
16/06/22 18:17
수정 아이콘
왜냐면 노래가 구리거든요. 피지알에서 봤는데 시스타는 총공 안하냐는 말에 팬 아닌 보통 사람들이 알아서 총공해준다는데 그건 노래가 잘 뽑혔을때 얘기죠.
손예진
16/06/22 18:21
수정 아이콘
이번엔 노래가 좀.............. 심하게 구려요
챌린저
16/06/22 19:45
수정 아이콘
그냥 노래가 별로인거 같은데요.
16/06/22 20:42
수정 아이콘
세대교체로 바라볼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팬덤파워대로 음원 순위가 정해진다하면 음악을 단순한 공산품 취근하는거죠. 아타리쇼크 때 아타리 경영진이 게임에 대한 관점과 일맥상통하네요.
요르문간드
16/06/23 00:38
수정 아이콘
애초애 여돌은 팬덤이 작아서 음원차트에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세대교체는 결국 대중성을 누가 잡냐의 문제인데 대중성과 음원은 관련이 깊죠

아타리 쇼크가 나올 게 아닌데 잘못 이해하신거 같네요
영원이란
16/06/23 09:31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음원에 팬덤 파워를 무시해서도 안됩니다. 차트 자체가 공산품이죠 뭐.
도도갓
16/06/22 20:55
수정 아이콘
그냥 노래가 예전보다 별로에요.
16/06/22 21:06
수정 아이콘
아이돌 그룹이 4-5년차 즈음되고, 어느정도 성적을 낸 그룹들은 대부분 한국에선 1년에 한번 음반내고
해외, 개인활동 위주로 도는게 대부분 소속사가 취하는 행동이더군요.
이러한 상황에서 신흥 걸그룹이 생겨나면서 자연스레 팬덤 이동이 생겨났고, 지금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나 합니다.
(에이핑크도 얼른 앨범 내줘야죠 ㅠ 너무 오래됐습니다)

그나저나 aomg 쇼미 음원은 들을 때마다 룩삼의 카피랩 ef소나타가 생각나네요. 꽤나 비슷하게 들립니다..
(ace hood의 부가티랑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더군요)
bemanner
16/06/22 23:39
수정 아이콘
유명 가수가 새로 발표한 노래가 별로면 실망하면서 듣고, 그 다음에 발표한 노래가 별로면 안 들어서 그래요.
Anthony Martial
16/06/22 23:43
수정 아이콘
시스타 노래 새로 나왔다며?

들어보자

????

에이 시..시스타는 영상을 봐야 제대로지!

????

삭제......
YanJiShuKa
16/06/23 00:18
수정 아이콘
제가 승자군요. 들어보지도 않았습니다 크크
요르문간드
16/06/23 00:31
수정 아이콘
시스타 정도의 음원강자면 쇼미고 뭐고 다 씹어먹는게 맞습니다. 그만큼 곡이 대중에게 어필 못하고 있다는 얘기겠죠.
그대는눈물겹
16/06/24 20:32
수정 아이콘
맞아요 대부분 한번은 처음에 들어보려고 시도할겁니다. 시스타 이름 때문에요.
신사초야
16/06/23 12:38
수정 아이콘
노래가 구림
신사초야
16/06/23 12:38
수정 아이콘
노래가 구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892 [일반] 16년 상반기에 개인적으로 가장 귀에 오래있었던 걸그룹 10팀 [27] 좋아요6600 16/06/22 6600 0
65890 [일반] [스포] 시선 사이 보고 왔습니다. 王天君3140 16/06/22 3140 0
65889 [일반] give me something 'Ringo' [7] V.serum3259 16/06/22 3259 2
65888 [일반] 박근혜 대통령 신공항 건설 공약 지켰네요 [103] 에버그린11764 16/06/22 11764 2
65887 [일반] 걸그룹 세대교체의 가속화? [68] 홍승식9960 16/06/22 9960 0
65886 [일반] [스포] 윤가은 감독 특별전 다녀왔습니다. [3] 王天君3358 16/06/22 3358 2
65885 [일반] 해체 후 멤버들 각자 솔로로 미국과 영국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한 유일무이한 밴드 [19] 비타에듀17616 16/06/21 17616 0
65884 [일반] 내가 보고 있는 카카오 페이지 웹소설 (유료) [56] YanJiShuKa21048 16/06/22 21048 4
65883 [일반] 다른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사랑 [132] 에버그린10525 16/06/22 10525 1
65882 [일반] 우리들 (2015) _ 윤가은 감독의 단편과 함께 [7] 리니시아4079 16/06/22 4079 1
65881 [일반] 구글의 추천글 목록에 대한 선호도 조사입니다. [57] OrBef5244 16/06/22 5244 2
65880 [일반] 송은범가너 대단하네요 [50] QM310296 16/06/21 10296 0
65879 [일반] 아.... 아츄.... 가나요...... [14] 삭제됨5544 16/06/21 5544 0
65878 [일반] 심심해서 써보는 걸그룹 드림팀을 만들어보자. [64] 사유라5015 16/06/21 5015 1
65877 [일반] [WWE] 로만 레인즈가 웰니스 프로그램에 적발되었습니다.+추가사항 [41] 이에니카엨챸탘놐6523 16/06/22 6523 1
65876 [일반] K-POP 유튜브 1억뷰 클럽 [16] Leeka5462 16/06/22 5462 0
65875 [일반] [I.O.I] 오늘의 이모저모 [41] 토다기6262 16/06/20 6262 0
65874 [일반] 병에 걸리면 파산하고 마는 미국 의료의 현실 [33] 삭제됨9825 16/06/21 9825 0
65873 [일반] 문재인 논란 하나 또 터졌네요. [160] 에버그린18239 16/06/21 18239 1
65872 [일반] GS25 어플을 아시나요? [35] 홍승식11795 16/06/21 11795 0
65871 [일반] [K리그] 최용수 감독 중국 장쑤행, 후임 황선홍 감독 [49] 손금불산입6702 16/06/21 6702 0
65870 [일반] [스포주의] 왕좌의게임 시즌6 9화 감상평 [114] 낭천9726 16/06/21 9726 2
65869 [일반] [야구] 2016 퓨처스리그 이야기 [48] 이홍기4904 16/06/21 490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